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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列제거 없는 군개혁은 말짱 꽝이다
[**군 미필,운동꿘 출신과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및 국보법의 엑기스 조항인 참칭조항도 삭제하려 했던 자들의 공직진출을 결사 반대한다.운동꿘의 사기협잡과 국보법 폐지주장자들의 교언영색에 속지말고 안보중시의 정통보수를 뽑아 나라를 살리자~!]**
지난 정권에 이어 우도 좌도 다 포용한다는 이명박 개중도 정권에서도 여전히 군 (국방)개혁소리는 이어지고 있다. 짧은 가방끈에 金三李四에 불과한 소시민인지라 국방개혁의 구체적인 내용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국방개혁'이란 말 뜻을 생각해 보면 '국가를 방위하는데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이며 비생산적인 요소를 제거 수정하고 적에게 더 강력한 타격을 줄 수 있도록 군 제도 전반을 정비강화하여 유사시 적의 도발을 더 효과적으로 방어.패퇴시킬 수 있도록 고치는 것'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
군 개혁의 일환으로 일선부대 장성들이 장군용 전투화 대신 일반 전투화를 신고,집무실 책상의 성판도 갈아치우고 별이 그려진 장성용 메모지도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권총을 매단 장군전용벨트도 장병들과 같은 일반 탄띠로 바꾸는 등 장성들이 권위의식을 버리고 군개혁에 동참한다는 의미의 여러 가지 상징적인 조치를 내렸다가 예비역 장성들을 중심으로 거센 반발이 있자 이를 취소하고 예비군 동원 단계화와 상부 지휘구조 개편, 육.해.공군 합동성 강화 등을 핵심 내용이고 '430'명 정도의 장성을 줄이고 .북괴의 사이버 위협에 대비한 전문 요원강화 해병대를 독립부대로 하는 방안 등이 확정됐다고 한다.
국방개혁( 군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기름진 땅을 노리고 무력침략하려는 북괴의 음흉하고 음습한 야욕을 격퇴시킬만큼 국방체제가 갖춰지지 않았거나 적을 방어하기에 미흡한 점이 많다는 것인데 과거 1999.6.15일 1차 연평해전시 밀고 내려오는 북쪽 오랑캐 상것들의 함정을 짓밟아 응징함으로써 함부로 자유대한의 물길과 땅을 넘보다가는 개박살난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도록 반병신을 만들었었고,
1973년 3월 7일 적의 기습총격을 받은 장병들을 구출하기 위해 당시 백골부대 사단장이었던 朴定仁 장군은 105mm.155mm 포를 동원 적의 GP를 향해 집중사격 김성주( 김일성이라 사기친 놈)의 인민군을 패퇴시켰던 기록이 있다.
이렇게 막강했던 군이 적에 두들겨 맞고 국민 목숨을 보호하지 못하기 시작한 것은 利敵의 巨頭며 親日의 泰頭인 반역도 제갈대중이 주적 김정일에 15억 달라를 바쳐 핵개발을 도왔고 존재이유를 알 수 없는 교전수칙을 적의 공격이 있기 전까지는 사격을 하지 못하도록 적에게만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한 것에서부터 출발하여 우도좌도 다 수용한다는 말같지 않은 개중도를 주장하며 천안함 폭침시 내부폭발->암초->기뢰에 의한 폭발->피로파괴 등의 궤변으로 적의 도발을 두둔.비호해 주었고, 연평도가 포격으로 공격당하자 '확전금지'의 명을 내린 이명박 개중도 정권에 이르기까지 빨갱이 김정일 양아치집단이 세계가 다 아는 우리의 主敵이 분명함에도 '국방백서'에서 主敵 개념을 삭제하여 적개심을 말살하며 대북 전투의지를 약화시키고 국방력을 무력화 시킨 정권과 군사기밀인 작계 5027을 적에게 넘기고 무장공비의 퇴로를 확보해주는 등 군내 암약하는 五列의 반역이 주 원인이었다.
북괴의 연평도 포격으로 장병과 국민이 죽어 가는데도 당연한 군사보복을 주저하고 형식적인 대응에 그치며,천안함 폭침시 적의 전투기로 보이는 물체를 공격한 것을 새떼를 쐈다고 거짓 보고 하게 하고, 군사전문가인 국방장관의 대 국회보고시 적의 어뢰공격에 의한 폭침이라 사실대로 보고하려는 것을 속칭 'VIP 메모'로 정확한 보고를 제지하며 적을 두둔하는 등 군 내외부에 국방에 관해 할일을 다하지 않고 거짓을 일삼으며 진실을 감추려는 자들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제 아무리 군개혁을 한다한들 죽어가는 중상자의 정확한 치료는 방치한 채 얼굴화장으로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한 임시방편이며 눈속임에 지나지 않는다.
전쟁 발발시 예비군을 동원하기 위한 예비군 동원단계화, 육해공군 합동성 강화,해병대 강화, 사이버 전문요원 강화 등 군 전투형 부대로 전환하기 위한 군개혁 등의 조치도 유사시를 위한 제도 개선이겠지만 군 조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430명의 군 장성을 줄일 시 군 내부에서 군정신을 오염시키고 적개심을 말살시키며 적을 위해 간첩짓을 일삼고 적을 위해 충성하는 五列로 의심되는 자들을 숙군하는 것이 전투형 부대로 전환하기 위한 군개혁의 선결과제여야 하고 중점사업이어야 한다.이들이 계속 군 요직에 깊숙히 처박혀 있는 한 '유사시 적의 도발을 효과적으로 방어 패퇴시킬 수 없음'은 두 말이 필요 없는 일이다.
外勢인 중공과 러시아의 사주로 동족의 가슴에 총칼을 겨누었던 6.25 전쟁 당시 전날 국방부에서는 장교들의 댄스파티를 열어 밤늦게까지 음주가무를 즐기느라 군지휘부의 일사분란한 대응을 무디게 했고, 장병들의 50%를 휴가를 보내 적의 도발을 신속히 막기 역부족이었으며, 6.25 전쟁 발발 수일전 전방의 사단을 갑자기 교체하여 부대가 주둔지역의 지형지물에 익숙하지 못하게 하는 등 6.25 전쟁 10대 의혹사건이 있었다. 5.10 선거를 방해하기 위한 김달삼의 4.3 사태를 당한 이승만 정권이 만약을 위한 숙군을 수차 단행했음에도 오열들의 찌끄러기가 남아 반역을 주도 개전초기 속수무책이었던 것을 상기하면 軍內 암약하는 五列들의 제거는 한시가 급한 화급을 다투는 일이다.
최근 우리 군의 대북 대응태세나 접전기록 등을 참조해보면 적 도발시 누구보다 용감하게 應戰 국가를 완벽히 수호하여 국민이 두 발 뻗고 잠들 수 있도록 해주기 바라는 국민들의 속을 뒤집는 대북굴종적이며 겁약무능하고 나태한 오합지졸처럼 행동하기 일쑤였다. 국민의 녹을 먹으며 일생을 나라지키는 국방에 헌신하겠다는 군 지휘부의 이러한 의심스럽고 지리멸렬한 행동은 군통수권자의 北굽性 발언과 무관하지 않겠지만 적 도발에 신속과감하고 물불을 가리지 않는 군인정신으로 초전박살하여 적의 침략야욕을 짓밟아 버리는 것이 군 본연의 사명인 만큼 이 사명을 게을리 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자들은 군 내부에 암약하며 군정신을 오염시키고 전투의지를 붕괴시키려는 五列들이거나 오열들에 감염된 자들일 것이다. 朴定仁 장군처럼 괴뢰군의 도발에 백배 천배 되갚아주는 불타는 전투의지로 무장하고 적의 도발야욕을 무력화 시켜 손자병법에서 말하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적의 도발을 사전억시키는 길이고 군 개혁 목적에 부합하는 것이므로 군기강을 어지럽히고 전투력을 약화시키려 軍內 침투 암약 중인 五列들의 제거가 가장 중요한 개혁이다. 군내외부 침투 암약중인 傀首 김정일의 하수인인 五列들을 제거하지 않는 군개혁은 고양이에 생선가게를 맡기는 꼴로 말짱 도로묵이다.
개혁대상
1) 해당지역 장교에 전권 부여~
;;국지전 및 전면전 발발시 방어 및 응전 책임은 지위 계급 직급에 상관 없이 그 순간 가장 책임있는 장교의 판단이 제일 우선하도록 전권을 부여해야 한다.즉 적의 포탄이 날아와 장병 및 국민의 목숨이 위태로운데도 상급 부대의 지휘관에 발사여부를 묻고 그 상급부대는 또 다시 고위급에 판단을 구하며 가장 중요한 개전초기의 상황을 지연시켜 적의 기세를 살려주고 아군의 피해를 늘리는 무책임한 시스템을 없애고 개전초기 즉시 응전할 수 있도록 피해지역의 장교에 모든 책임을 부여해야 한다.
사례; 연평도가 포격을 당할 시 해당 지역 지휘관( 대령)은 합참의장에 대응사격여부를 물었으나 합참의장 한민구라는 자는 이에 대답을 하지 않고 수수방관하는 동안 적은 150여발을 포격하였고 부대장은 현장 지휘관의 재량으로 50발을 응사하였다.
현장 지휘관에 100% 책임을 부여했다면 즉각적인 응사로 적의 예기를 꺽고 장병 및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일선 부대는 '전투형 부대'인데 군지휘부만 전투형이 아니었던 것이다.
2) 소극적이고 무책임한 장성 및 지휘부 문책 퇴임
;;연평도가 적포탄으로 집중 공격당하고 있는데도 한민구 합참의장은 지휘부 모니터를 통해 상황을 지켜보았으면서도 대응사격 여부를 묻는 해당부대장에 침묵하다가 계속되는 적의 포 공격을 재차 보고한 뒤에야 겨우 "20발 정도만 쏘라" 며 지극히 소극적이고 무책임한 행동으로 일관했다.또 2010년 3월 26일 천안함이 폭침되었을 시 2함대사령부는 적 전투기로 여겨지는 의심물체에 사격한 해당부대장에 "새떼를 쐈다"고 거짓 보고하게 했다.국민이 목숨을 잃은 상황에도 그저 계급장 자랑만 했지 국가수호의지가 없는 회색분자 같은 이런 자가 개혁대상이 아니면 도대체 개혁의 뜻이 무엇이란 말이지 알 수 없다. '전투형 부대'를 방해한 자들이므로 엄중 문책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3) 밀봉 교육 받은 장성들 색출 처벌
가;빨갱이 노무현 정권시 6.15 연방제(적화) 통일을 위한 타임 스케쥴에 따라 군장성 일부기 主敵인 김 정일의 인민군과 함께 밀봉교육을 받는 反逆을 저질렀었다. 조국 수호를 위해 몸을 던져야 할 군의 기둥인 장성이란 놈들이 적의 계략을 거부하며 조국 수호에 만전을 기하지 않고 오히려 정치권의 이런 의도에 순응 조국 수호보다 적의 대남 적화 통일 흉계에 적극 동참 나라를 위기에 빠트리려 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명을 거역한 빨갱이 정권의 반역엔 순종했지만 언제나 국민편에 서야 하는 사명감은 없었던 자들이다. 적을 적이라 부르지 못하고 총부리를 국민에 돌릴 위험이 있으며 유사시 제 2의 ' 6.25 전쟁 10대 의혹 사건'을 재연할 이런 개만도 못한 자들이 군에 남아 있는 이상 대한민국 국방은 고양이에 생선 맡긴 꼴이 된다. 군기강이 갈수록 문란하고 군령이 서지 않는 것은 이런 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반역과 害軍행위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분초를 다투어 이 반역들을 색출 처벌하라~!
나;제1차 연평해전시 군 내 암약하는 오열의 명단을 작성하였으나 당시 빨갱이 정권인 대중은 이 명단을 작성한 염단장이 해외 출장 중에 옷을 벗겨 오열들을 보호했다. 군은 이 오열들을 우선적으로 숙군하여 군내 붉은 기생충들을박멸하라~
4) 북괴식 경례를 가르치는 훈련소장 색출 처벌
경례자세는 군인정신의 상징이다. 군기가 빠진 군인의 경례자세는 보기에도 힘이 없어 보이고 기백이 사라져 무력침략하는 적에 대항 목숨 걸고 싸울 정신이 없는 걸어 다니는 고깃덩어리처럼 비친다.
상대에게 경례하는 손바닥과 엄지 손가락이 보이지 않아야 하는 전통적인 경례자세를 가르치지 않고 북괴식으로 손바닥 반이 하늘을 향하고 구부린 엄지손가락을 상대에게 보이도록하는 경례자세를 가르치는 자가 있다. 이런 자들이 바로 밀봉교육을 받은 자들일 것이다.
전역하는 연예인들을 다루는 연예프로를 보면 보다 분명히 피가 거꾸로 솟는 이 반역망동들을 볼 수 있다. 조인성 등 일부의 전역자들은 전통방식에 의한 우리 경례자세를 보여주었지만 다른 일부의 전역자들은 손바닥 반이 하늘을 향하고 굽은 엄지 손가락을 상대에 보이는 북괴식 경례를 하고 있다, 국민이 먹고 살기 바쁘고 정치권이 남북 평화 운운하는 틈을 타 군정신을 말살하여 피아를 구분치 못하게 하려는 적화음모는 이렇게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당장 해당자를 색출 斬首하라~!
(2010/7/12 참수로 일벌백계하라~ 기 고발)
5) 군인으로 훈련시키지 않고 직업훈련소장 같이 훈련시키는 자 색출 처벌,
조국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는 主敵인 빨갱이 김정일 살인마귀의 무력 침략에 대비 군인정신을 철저히 교육시켜 만에 하나라도 있을 지 모를 적의 무력침략시 몸을 바쳐 적과 싸워 이겨 나라와 부모형제를 지킬 수 있는 훌륭한 군인으로 교육시키지 않고 전역하여 유능한 사회의 일군이 되라는 말로 직업 훈련소장 같이 훈련시키는 훈련소장 색출 처벌하여 '전투형 부대'로 전환하는데 절대적인 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 군은 어디 까지나 0.0001%의 도발가능성에 대비한 인적자원을 관리하는 것임에도 공공연히 적개심과 전투 의지를 말살하려는 간첩 같은 자들을 색출 군기강을 확립해야 한다.
6) 군명령체계를 어지럽힌 자 색출 처벌
사회의 조그만 조직이나 모임에서 조차 각 맡은 임무나 역에 따라 호침이 있는데 항차 나라를 지키는 군에서 선임사병이나 장교를 군에서 정한 대로 호칭하지 않고 "아저씨~!" 라 호침함으로써 엄격해야할 군 지휘체계를 문란케 하고 군인정신이 증발해버린 싸가지 없는 소리를 하도록 가르친 군 내부의 오열을 철저히 색출 처벌하고 군대조직이 사회의 뒷골목 시러배 잡놈들 조직만도 못하게 심하게 망가져 있어도 이를 적발 처벌함으로써 바르고 엄정한 군 조직으로 시정하지 않는 썩어빠진 군 부대의 일선 지휘관 역시 색출 처벌해 군기만으로 적을 패퇴시킬 수 있는 강군으로 만들어야 한다..선임이나 장교를 "아저씨~!"라 호칭하며 '전투형 부대'가 가능한가? 왜 이런 기초적인 것조차 언급하지 않는지 이해 할 수 없다. 이미 군은 적화 되버렸다는 것인지 각 군 지휘관에 묻지 않을 수 없다. 당장 시정하라~!
7) 소원수리 제도의 전면 수정.폐지
각 부대에서는 사병들의 잘못된 경례자세를 시정하거나 교육을 시키면 사병들이 "소원수리" 제도를 통하여 부대장교가 이유 없이 사병들을 괴롭힌다는 식의 불만불평을 적어 사병들의 잘못된 습관을 고치려는 장교를 비난하고 상급 부대에서는 이런 하극상의 불만 불평을 묵살하고 정훈교육을 통해 바로 잡기는 커녕 그런 교육을 시키는 장교를 문책하여 유사시 적과 싸워야 할 우수한 잔투병으로 양성하고자 하는 장교는 문책한다고 한다. 상하 령이 서지 않는 조직은 軍뿐 아니라 어느 곳에서도 성공할 수 없다.
과거 박정희 대통령시절 상급자의 무분별한 폭행구타를 근절하려던 좋은취지의 소원수리 제도를 사병들의 하극상 조장제도로 악용되고 있는 것이다. 군 내 오열들이 군 내 상하조직을 이가질하고 군 전투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더욱 활성화 시켰으리라 보이는 소원수리제도는 군 전투력 보강과 군기와 군사비밀 유지를 위한 것등에는 예외로 하여 소원수리라는 창구를 이용 기강을 문란케하는 적의 노림수로 악용되지 않도록 그 목적을 대폭 수정 또는 안전 폐지하여야 한다.(2010/7/12 참수로 일벌백계하라~에서 지적)
8) 참전용사 월남참전 고엽제 장병 등에 대한 국가의 책임강화
치매노인에는 월 100만원을 지급하고 월 450만원 미만의 소득자에게 전원 무상 보육을 시행할 정도의 국가가 국가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몸과 마음에 상처만 남은 참전용사에 고작 12만원을 지급하고 월남참전으로 고엽제 환자가된 참전용사의 후유증에 대해 치료 등 법적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 국가건설의 원동력이었던 이들 용사들의 복지를 대폭 강화하여 나라 위해 싸운 용사들에 닥친 불행은 국가가 끝가지 책임을 진다는 자세를 보이라~! 북괴에 처바칠 돈이면 처우 개선과 치료가 얼마든지 가능하다. 적에게는 관대하면서 나라 위해 싸운 용사들에게 야박하면 이건 나라도 아니다.
국가의 부름을 받고 나라 위해 싸운 용사들에 무관심하고 참전으로 인해 얻은 질병을 국가가 외면하면서 무슨 전투력이 향상되고 목숨 바쳐 싸울 마음이 생길 수 있나?
9) 군 장교( 장성)출신의 참정권 일부 제한
일부 논객이나 장성 출신 중에 십수 년 혹은 수십 년 국록을 먹으며 몸담았던 군의 군정신을 망각하고 국가에 대항하여 패륜의 불법시위를 주도했거나 군도 기피했던 운동꿘 출신을 공개지지하는 정치행위로 군을 모독하고 손가락짓을 받게 하여 결과적으로 군 전투력을 저하시키는 자들이 있다.
목숨바쳐 국가를 수호하는 직업 군인이었던 자들이 전역하였다고 국가에 대항하여 패륜의 불법 데모를 주도하며 군도 기피했던 자들을 공개적으로 지지를 천명하는 행위는 자신이 마시던 우물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침을 뱉는 것과 같으며 조폭이나 특수강도를 잡던 경찰이 옷을 벗은 후 조폭두목을 비호하고 변호하는 행위와 같다.어제까지 조폭이나 살인강간범을 잡던 경찰이 옷을 벗었다고 조폭두목이나 파렴치범을 비호 두둔하고 다닌다면 누가 경찰조직을 우러러보고 안전한 치안을 기대하겠는가?
국가위기시에 목숨을 걸고 적과 싸우는 것을 일생의 직업으로 택했던 장교들이 군 미필,( 선천적인 신체기형이나 불구는 제외..) 운동꿘으로 국가에 대항했던 자들을 공공연히 지지하는 정치행위는 금지되어야 한다,
10) 사관생도들에 대한 정신교육 강화
육사신보 524호에 1989~1991년에 북괴 괴수 김성주 (김일성으로 시기치는 놈)의 부름으로 북괴에 가 5.18 을 소재로 한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를 제작해 주고 미화 25만달러를 수령하였던 골수 좌익 황석영이 남의 책을 표절해 만든 "강남몽" ( 친북 서적으로 분류된 책)이 권장도서로 올라있다는 [시국진단-지만원 육사 22기] 1월호 기사가 있다. 월북하여 주적 김성주를 만나고 미화를 수령한 죄로 처벌까지 받았던 골수좌익을 아무 거부감 없이 대할 정도라면 군의 가둥이 될 사관생도부터 붉게 물들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이런 자들이 장교가 된들 적을 적이라 말하지 못하는 현정권과 다를 바 없을 것이며 적개심이 아예 뿌리 채 뽑혀 유사시 적을 향해 겨누어야 할 총부리를 국민에게 향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수 있을까.... 한알의 썩은 감자가 전체 감자를 썩게하지 못하도록 애시당초 제거하여 사관생도들에 파고든 오열의 씨를 제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