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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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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마리님 글에 이어 윤봉길 기념관에 다녀와서 심금을 울리는 글 몇자 공유합니다.
밍밍 추천 1 조회 375 23.03.29 11:5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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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9 12:02

    첫댓글 공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9 18:16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 23.03.29 12:36

    오로지 사람다운 인류세계의 분주한 일꾼 되려네.
    고작 25세 청년이 저런 큰 뜻을..
    목숨이 아깝지 않은 저 순수한 애국심..
    너무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3.29 18:20

    학창시절 국사 시간에 글귀로만 접했던 윤봉길 이름 석자..그때와는 차원이 다른 뒤늦은 깨닳음에 고개가 숙여지네요

  • 23.03.29 15:32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3.29 18:20

    감사합니다 남은 저녁시간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03.29 16:23

    거사를 하는 사람들은 떨림도 흔들림도 없이 몸과 마음 모두가 잠잠하답니다. 그들은 이미 무엇인가 자신을 덮치고 있는 힘에 이끌려 거사를 행하기 때문이랍니다. 윤봉길 의사는 어쩜 글로벌리스트 들의 거대한 권력을 알고 있었을거란 생각입니다. 꺽을수없는 힘이란걸 알면서도 후에 영향이 있을거라는것 또한 이미 알고 계신거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밍밍님.

  • 작성자 23.03.29 18:26

    키미님 말씀 처럼 이끌림이 있는 거대한 힘에 의해 누군가는 꼭 해야만 했던 뜻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백년 가까이 흐른 지금에 이르러서 좌절뿐인 선택이 아닌 이 공간을 통해 희망을 볼 수 있게 해주심에 또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23.03.29 16:28

    감동적인 글귀를 다시 보게 됩니다. 사진 공유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3.29 18:27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남은 저녁시간도 행복한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 23.03.29 18:08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3.29 18:28

    답댓글로 항상 낯이 익은 정혜님 감사합니다

  • 23.03.29 22:08

    오직 한 마음.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30 07:51

    한 마음. 지금의 우리 국민들도 곧 이 마음으로 깨어나겠지요? 좋은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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