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table background="http://myhome.hanafos.com/~bjs70/bg1.jpg" cellspacing="20" style="border-width:5px; border-style:ridge; border-color:gray;" width=400 ><tr><td>
<center><img src=http://a1259.g.akamai.net/f/1259/5586/1d/images.art.com/images/PRODUCTS/shdws/large/10075000/10075274.jpg width=400></center><pre><font face=돋움체 size=2 color=black><ul><ul>
<b>사람을 바라보는 법</b>
사랑하는 사람의 특징은
평범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은
가지지 못한특별한 점을 발견해
내는 것에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결코 보지 못하지만
자신의 눈에는
그 장점이 한눈에 쏙 들어오는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때로는 그런 능력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뿐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서도
발휘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타인을 보면서
그 사람의 장점에는 지독히
인색하면서 단점은 잘 찾아내는
사람들.단점 하나라도 발견하게
되면 그것이 곧 그의 전부인 양
부풀리곤 하는 사람들.
혹시 당신도 그런 사람은 아닌지요.
이제 그런 못난 습관은 버려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떤 부분을
확대경으로 바라보느냐에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을 두고
그의 장점을 확대시켜 볼 수 있는 사람,
상대방의 단점은 잘 눈에 들어오지 않고
장점은 이상하게도 잘 느끼는 사람,
그 사람이 곧 행복한 사람입니다.
*-* 좋은 글중에서 *-*
좋은 글 중에서 발췌하다보니 스스로가
비비 꼬이네요
전 좋은글은 잔소리 같아 싫어하거 덩요
다들 존소리 착한소리 하면 이세상 살 맛 나겠어요
모두 장점만 있고 단점이 없다면 인간세상이 아니지요
그러면 모두 성인군자만 존재한다면 악인 하나 없는 세상은
더욱 황량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성인군자같은 말씀만 있고 행동하는 이 실천하는 이
없는 그런 일방적인 세상은 격동할 수 없어 발전도 없겟지요
항상 제자리 세상 제자리 공간에서 처음과 끝이 밋밋한
그런 찐맛없는 세상이 되고 말겠지요
모두 좋은 것 몸에 이로운 것에만 베여 있다면
세상은 결국 평화스럽지 못하고 자기눈 자기가 쑤시듯
편식된 또다른 편견을 낳게 되지요
인간은 결국 선하든 악하든 콩깍지가 씌이기 마련이고
선한사람은 선한데로 악한사람은 악한데로
사랑은 모든걸 받아 들일 줄 아는 것에서 부터 출발해야 겠죠.
어유 갑자기 사랑타령 하다보니 내몸이 베베 꼬이네.
아직 사랑을 사랑답게 못한 넘이 뭘 안다고
일요일 주일 아침부터 예수님의 사랑 실천을
말로 표현하는지 모르겐네
차라리 무식하게 실천하면 되는디~~~
즐거운 주일 사랑에 굶주린 넘 올림
</pre></font></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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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에용.. 우쩌나.. 그 굶주림을 지가 채워 드릴 수도 읍구... 사노라님! 지가 집에만 있던 여자라서요, 모리는거이 많구요, 느끼면 느끼는대로 보이면 보이는대로 말하는 버릇이 있어가꼬 화살을 잘 맞아용. 님은 그러는 저를 잘 좀 봐주세요. 방패를 하나 빌려 주시든가.. ㅎㅎㅎ
이런 좋은 글 쓰시는분은 대개가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분이시죠 그래요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좋은점 한두가지는 있어요 한두가지 좋은점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면 그 사람이 앞으로 훌륭한 사람이 될수 있답니다. 선생님이 어릴때 칭찬한번 해준것이 계기가 되어 출세한분도 많지요.
'사랑을 사랑답게 못한 넘'? 여기 사랑을 사랑답게 해보길 원하는 사람 또 있습니다. ㅋㅋㅋ 사랑 타령으로 베베 꼬이는 건, 프로 수준입니다. 아마추어나 아직 입문도 못한 사람은 사랑이라 하면 그저 막연한 그리움과 열정만을 떠올립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고 행복한 생각들로 채우소서!
허허허 사노라님이 그간 어떻게 지내설꼬..지남철 같내요 위에서 쭉 내려 옴이 ...우리는 이렇게 사노라 ㅎㅎㅎ.지도 이렇게 산단케도...휴일 잘 보내시고요.인천에서 한잔 하자케도..부평에서요.. 연락하죠..씨이월씹일 빼빼로데이라 선물 많이하소 전 여기 없지요...15일경에나 와서 연락하지요...
일봉성님 문디 가스나가 개업했다구요 그러면 벙개가 아니고 그냥 고기맛 좀 보러 가는 거네 사냥님은 문디 사냥할 끼라고 금방 달려 오겐네요,시파일날 갈산동 이마트 입구에서 기다리지요 오후 5시쯤이나,,,소문나면 소문난 잔치 묵을 것 없다고 소리 소문없이 고기 해치우 자구요
첫댓글 에구~ 사노라님이나 나나~~별로 다름없이 이시간 에...불쌍해라..오늘 즐건 휴일 스케줄없으신지... 나보다 연상이신데..왜?..꼭 ..개구장이 어린 소년을 보는 것 같은 지...나도 몰라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에용.. 우쩌나.. 그 굶주림을 지가 채워 드릴 수도 읍구... 사노라님! 지가 집에만 있던 여자라서요, 모리는거이 많구요, 느끼면 느끼는대로 보이면 보이는대로 말하는 버릇이 있어가꼬 화살을 잘 맞아용. 님은 그러는 저를 잘 좀 봐주세요. 방패를 하나 빌려 주시든가.. ㅎㅎㅎ
ㅎㅎㅎ 첫구절 읽을때 아유 형님 새로 거듭나는 성인이 되실랑가보다 했지요 형님은 님의 고유한 멋을 살려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생의 깊이만큼 골을 매우고 가면 되지요 주말입니다 즐겁게 보내시길 ...
행님의 깊은 내면을 어찌 헤아릴 수가 ~~~
희나님 방가 휴일날 공항 지키느라고 어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난 아직 깨구락지 소년 맞아요.아직 젊었거덩요.백설님 집에만 있는 집지키미 되었네.. 대문단속 잘 하소, 내가 쳐들어가면 철통같은 대문도 열리고 님의 맘을 훔쳐 가버릴 지도 모르니까요
남동생! 오랜만이구려..나의 내면은 거미줄처럼 복잡하여 정리정돈 안된 그런 아침에 일어나서 아직 이부자리가 깔린 그런 헝크러진 생각들이 먼지 묻은 체로 돌아다니는 정돈안된 생각들이라우.촌장 !! 인생의 깊이는 골이 깊을 수록 깊다지,,난 골이 깊으면 골 난다니까!!
잘 읽었습니다..저도 못난 습관 좋지 않은 습관은 버리려고 노력을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늘 즐겁고 행복한 날 들만 되세요...
이런 좋은 글 쓰시는분은 대개가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분이시죠 그래요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좋은점 한두가지는 있어요 한두가지 좋은점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면 그 사람이 앞으로 훌륭한 사람이 될수 있답니다. 선생님이 어릴때 칭찬한번 해준것이 계기가 되어 출세한분도 많지요.
이 세상에 단점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요? 단점이 많은 사람일수록 더 착하고 정도 많고,순수하고 순진하답니다..단점 많은 사람들이 많은 세상..우리나라 좋은세상...ㅎㅎㅎㅎ
항골샌님! 못난 습관 너무 고치려 하지 마시고 님의 어지신 맘이 못난습관까지도 덮을수 있겠습니다. 이선생님! 칭찬이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어릴때 제가 칭찬을 마니 듣고 살아서 그런지 세상을 아주 낙관적으로 살게 되더라구요.
스카님 !! 우리나라 사람들은 성질이 급한게 장점이자 단점이지요.스카님도 성질급한게 장점이자 단점이듯~~스카님의 다혈질이 토종 한국인인 가봐요, 리더는 다혈질이 되어야 해요,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하는 사람은 그냥 늘 그모양이지요.
'사랑을 사랑답게 못한 넘'? 여기 사랑을 사랑답게 해보길 원하는 사람 또 있습니다. ㅋㅋㅋ 사랑 타령으로 베베 꼬이는 건, 프로 수준입니다. 아마추어나 아직 입문도 못한 사람은 사랑이라 하면 그저 막연한 그리움과 열정만을 떠올립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고 행복한 생각들로 채우소서!
흐미..다혈질이라?...그려요..그러는 사노라님은 다혈질 아니라서 좋겠구먼유...ㅎㅎㅎ 저만큼 다들 진실하고 착하게만 살아라고 하세요..이궁..그러고 보니 오늘 울 사노라님하고 한판 붙을 모양...^^
사노라님, 스카님 자석 사노라님과 같은 극일지 몰라요. 몸에 자석있다고 무조건 달라붙는다 생각하시면 큰 오산인 줄 아뢰오!
분아님 꼬리가 선견지명이 있으신듯...아마 모르긴해도 같은 극일겁니다..죽어라 밀어내는 같은 극...ㅎㅎㅎ
분아님 스카하고 내하고는 같은 극인줄 우째 알았어요,,++ 붙으면 붙을 수록 더 멀어지는 ~~ 쌍뿔따구 극이라우, 11월 9일이 홀수 홀수데이네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 그런데 난 공항지키미날인데~~이를 어쩌나 !!어머나 어머나 한곡 노래방에서 부르고 시퍼
공항에 노래방 있잖아요. 얼른 가서 한 곡 뽑구오세요. 나머지 시간은 제가 채울게요. 누가 취미가 뭐냐고 묻길래......'음주가무'라 대답했습니다. ㅋㅋ
허허허 사노라님이 그간 어떻게 지내설꼬..지남철 같내요 위에서 쭉 내려 옴이 ...우리는 이렇게 사노라 ㅎㅎㅎ.지도 이렇게 산단케도...휴일 잘 보내시고요.인천에서 한잔 하자케도..부평에서요.. 연락하죠..씨이월씹일 빼빼로데이라 선물 많이하소 전 여기 없지요...15일경에나 와서 연락하지요...
님들의꼬리글이 재미있어 웃다갑니다...
일봉님 !! 15일은 근무라서 그렇고 18일 목요일 부평에서 한잔 꺾읍시다요,,일봉님 아래위로 꼬리 다신분 모시고 ㅎㅎㅎ,,인천에서 한잔 하실려면 인천 님들 질투해서 안된다 케도요,,특히 갱상도 가스나들 숙이님이 질투할끼고 옥이님도 질투할끼고 인천성냥공장 불 질러 화끈하게 인천 월미도 앞바다 말려버리까요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병은 아직도 뜨나 ㅎㅎㅎㅋㅋㅋ 열여듭날이라고 씹 파일이면 욕하는게 아니제요...기둘러지요..부평 갈산동 이마트 앞에서 함 봅시다.여러 사람들 불러 봅시다...
일봉님, 벙개 할려면 부평역에서 해요. 그래야 찾기 수월하죠. 갈산동 이마트에 경상도 문디 가스나 만나기로 했으면 그리로 정하구요. ㅎㅎㅎ
조 ~오타 일봉 성님의 부평 시파 벙개 한번 때리소서 . 갱상도 문디 가스나들 우짜는가 보고 인천 자야 는 우짜는가 보고 인천 고래사냥님이 군침 삼킬려나,,,인천 와이에스가 갑자기 시파 18일날 데모한다고 난리치겐네,,,
분아님아 벙개칠라면 허락 받아야 하모로 시간이 좁 걸리제요..이마트 입구에 갱상도 가순아가 고기집을 열어다고 하기에 ㅎㅎㅎㅎㅋㅋㅋㅋㅋ 사노라 사냥님이 연락해야지 다정한 친구랑 많데이... 방석집이아니라 좀 그래여...
일봉성님 문디 가스나가 개업했다구요 그러면 벙개가 아니고 그냥 고기맛 좀 보러 가는 거네 사냥님은 문디 사냥할 끼라고 금방 달려 오겐네요,시파일날 갈산동 이마트 입구에서 기다리지요 오후 5시쯤이나,,,소문나면 소문난 잔치 묵을 것 없다고 소리 소문없이 고기 해치우 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