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태조 이성계가 왕위에 오르고, 수도를 결정하며, 국가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제반 이념·규칙··체제 등을 마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유교(儒敎)·불교(佛敎) 등의 유명 인재들이 많았는데 특히 불교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g란 분이 바로 무학대사였는데 이성계와 무학대사는 서로를 철저히 신임하는 관계여서 지주 농담도 주고받았다는 사실이 정사(正史)나 야사(野史)에 전해지고 있다. 스님들은 술을 바시지 않는다는 것이 통상적인 생각이지만 차는 자주 마셨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는 슬(막걸리)을 곡차(穀茶)라면서 마시는 일은 종종 있었다고 야사로 전해온다. 어느 날 태조와 무학대사는 곡차를 기분이 좋을 만큼 한잔하고는 “대사 우리 계급장 떼고 농담한번 합시다”고 하자 무학대사도 좋다고 랬다.
무학대사가 돼지처럼 살이 찐 것을 태조가 "대사 당신은 어찌 그리 살이 통통하게 찐 돼지같이 생겼오."라고 하니 무학대사는 "전하께서는 어찌 그리 부처님같이 생기셨오."라고 농담을 하자 태조는 “대사의 대답은 농담이 아니고 나를 왕으로 생각하는구려. 대사! 나는 대사를 돼지라고 욕을 했는데 나더러는 부처라 하니 도대체 나의 어디가 부처같이 생겼오."하며 ”욕이라도 한번 해보시오. 속이 기원하게!“라고 다그치자 대사는 송구스런 듯이 "돼지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다 돼지같이 보이고 부처의 눈으로 보면 다 부처로 보이는 것입니다."라고 일갈을 했는데 대사는 ‘태조를 돼지’로 자신을 ‘부처’로 은근 슬쩍 비난을 한 것을 태조가 모를 리가 없지만 역시 나라를 건국할 만큼 대인배의 아량을 보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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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눈엔 돼지 보이는 법"… 李대통령 게시글 해석 분분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처럼 타인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어떤 뜻으로 이런 표현을 썼는지는 글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정치권에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하 이재명)이 자신의 ×(트위트)에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고 말했는데 이 말은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무학데사가 조선 태조 이성계에게 농담으로 한 말이다. 이재명은 이런 말을 쓴 이유를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처럼 타인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말을 강조하기 위한 것인데 이재명 자신은 무학대사만큼 도더·윤리·인품 등 수신(修身)이 잘되어 있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일각에선 야권이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검토에 대해 “정략적 결정”이라는 등 이유로 반발하는 데 대한 반응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이 대통령이 해당 글을 올리기 5분 전 ‘호남 지역에 산업용수 부족 우려는 없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기 때문이다. ☞날씨가 가물면 가장 먼저 생활·농업·공업 분야에서 물 걱정을 가장 먼저 그리고 많은 곳이 호남지방 특히 광주전남인데 올해 초에도 생활용수가 모자라 제한급수까지 실시했는데 이재명은 ‘호남 지역에 산업용수 부족 우려는 없다’고 하니 기가 찰 일이 아닌가! 그리고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검토에 대해 “정략적 결정”이라는 이유로 반발하는 것을 이제명은 돼지 눈이라고 비난했는데 대한민국 건국이래 국가 예산의 2/3를 한 지역에 쏟아 부어 투자를 한 적이 있는가?
국민의힘은 전날인 26일 논평에서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 “이 대통령이 끝내 청와대는 물론 국가 핵심 전략 산업인 반도체까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당권 다툼을 위한 정치적 소모품으로 전락시켰다”고 했다. 청와대가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핵심 ‘표밭’인 호남에 돈을 풀어 친명계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려는 의도 아니냐는 취지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민간 기업의 자본으로, 청와대가 주도하여, 특정 지역을 점찍어 투자를 요구하는 것은 명백한 직권남용”이라고도 했다.☞야권 일각에서 이재명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민주당 전당대회의 당권 다툼을 위한 정치적 소모품이니 특정 지역을 점찍어 투자를 요구하는 것은 명백한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이 당연한 이유는 투자금액이 일이십조원도 아니고 2026년 예산의 2/3에 해당되는 400조원 이상이니 이재명과 민주당은 부르기만 하면 뛰어 나오는 이웃집 개 이름인 줄 아는 모양이다. 아무런 인프라도 없는 광주에 400조원 이상을 기업을 겁박하여 투자한다는 것은 이재명과 민주당의 각종선거에서 ‘호남인을 몰표’ 제작 기계로 만들려는 것이다
한편으론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이 대통령이 중도·보수로 지지층을 넓히려는 움직임에 대해 “자신감이 지나쳤다”고 평가한 것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유 전 이사장은 전날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이 대통령이 자주 쓰는 단어로 ‘모두의 대통령’ ‘포용’ ‘통합’ 등을 들며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고 했다. 또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과 민주당 내부 상황을 두고 “대중이 원하는 것은 (민주 진영의) 증축이었다”며 “그런데 이 대통령은 철거 용역 등을 동원해 다 허물고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도 했다. ☞‘날라리 촉새’로 더 유명한 자칭 작가인 유시민이 이재명 들으라고 “대중이 원하는 것은 민주 진영의 증축인데 이재명은 철거 용역 등을 동원해 다 허물고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다”는 지적은 이재명의 음흉한 속내를 훤히 꿰뚫은 아무른 하자가 없는 정당한 비판인데 유시민도 이재명에 의하여 ‘돼지의 눈’이 되었으니 기가 막힐 것이다. 민주당 안에서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반발과 지역감정 유발 할 수 있는 요인이란 말이 새어나오는 것은 이재명이 제 집안도 반듯하게 다스리지 못하는 주제에 죽으라고 호남의 표만 의식하는 참담한 3류 정치 쇼를 한다는 비판과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민일 삼성전자의 이재용 회장과 SK하이닉스의 최태원 회장이 “인프라가 전연 되어있자 않다”면서 투자를 가부하면 이재명 정권은 어떤 짓거리로 옭아맬까?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SNS에 게재한 글은 원칙적 내용”이라며 “다만 기업의 지방 집중 투자에 대한 억측과 허위 주장이 유포됨에 대한 안타까움이라는 점을 참고로 알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과도한 해석 보도에 유의해 달라”고 했다. ☞청와대가 “이재명이 SNS에 게재한 글은 원칙적 내용이며, 다만 기업의 지방 집중 투자에 대한 억측과 허위 주장이 유포됨에 대한 안타까움이라는 점을 참고로 알린다”는 헛소리는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 꼴불견이다! 그리고 “과도한 해석 보도에 유의해 달라”고 한 말은 ‘병 주고 약 주는’ 꼬락서니인 것이 한 지역에 1년 예산의 2/3 이상을 쏟아 붓는 짓거리가 과연 정상적인가! 완전히 ‘아니면 말고’식의 한심하기 짝이 없는 좀비 같은 짓거리다. (조선일보 오늘(27일)자 정치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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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지도자가 가장 경계하고 마음에 새겨야 하는 것은 권모술수·내로남불·사리사욕·이기주의·지역감정·편향과 편파·편 가르기·말 바꾸기·책임회피 및 전가(轉嫁) 등 아주 많은데 그 이유는 ‘수신제가 후에 치국평천하’를 도모하라는 생활철학과 정치철학이 엄존(儼存)해 있다. 이재명이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는 무학대사의 말을 인용할 만큼 자신이 본보기가 되는지 생각해 보고 한 말은 분명히 아니고 대통령이라는 권위의식에 사로잡혀 사실상 지시나 명령을 하는 행태일 뿐이다. 우리 국민은 이재명의 인간 됨됨이가 어떤 부류에 속하는 인간인지를 일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명하기 때문에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니까 정말 존경하는 줄 알더라”처럼 말 바꾸기를 밥 먹듯 하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