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GOT |
GPT |
HBe- Ag |
HBe- Ab |
HBs- Ag |
HBs- Ab |
HBV bDNA |
AFP |
γ-GTP |
Total Bilirubin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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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항원 |
e항체 |
(표면)항원 |
(표면)항체 |
DNA정량검사 |
혈청알파태아성 단백 |
감마- GTP |
|
참고치 |
40(41~50) |
35(36~ 45) |
음성 |
양성 |
음성 |
양성 |
음성 |
0~8 ng/ml |
11~63 (64~77 |
0.1~1.2(0)(cc) |
1996 |
36 |
46 |
|
|
양성 |
음성 |
|
|
20 |
|
1997 |
33 |
38 |
|
|
“ |
“ |
|
3.70 |
23 |
|
1998 |
38 |
39 |
|
|
“ |
“ |
|
6.67 |
|
|
1999 |
35 |
40 |
|
|
“ |
“ |
|
음성 |
|
|
2000 |
36 |
42 |
|
|
“ |
“ |
|
|
|
|
2001 |
31 |
38 |
|
|
“ |
“ |
|
음성 |
|
|
2002 |
|
|
|
|
|
|
|
| ||
2003 |
|
|
|
|
|
|
|
| ||
2004 |
|
|
|
|
|
|
|
| ||
2005 |
38 |
43 |
|
|
양성 |
음성 |
|
4.74 |
|
|
2006 |
31 |
35 |
|
|
“ |
“ |
|
5.36 |
|
|
2007 |
37 |
46 |
|
|
“ |
“ |
|
5.97 |
|
|
2008 |
40 |
47 |
|
|
“ |
“ |
|
6.84 |
|
|
2009 |
38 |
38 |
|
|
“ |
“ |
|
6.86 |
44 |
|
2010 |
42 |
35 |
|
|
“ |
“ |
|
6.41 |
66 |
|
2011 |
37 |
38 |
|
|
“ |
“ |
|
7.00 |
55 |
|
2012 |
31 |
52 |
|
|
Pos 4251 |
“ |
|
6.30 |
66 |
|
2013 (5. 7)( 9.10) (10.15) |
48 |
48 |
음성 (0.07) |
양성 (0.004) |
|
3,574천(U/ml) |
5.00 |
39 |
| |
45 |
44 |
“(0.08) |
“ |
|
|
1.20E+05 |
|
|
1.3 | |
43 |
45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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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주)2002년~2004년도까지는 자료 소실(매년 7월경 1회 회사정기검진)
첫댓글 간보호제인 "고덱스캡슐"과 "레가론캡슐140"보다 바라쿠르드 등 치료약을 드셔야 될 것 같습니다.간수치 GOT,GPT둘중 하나라도 80 이상 이여야 보험적용이 되시고요.... 만약 간경화라면.. HBV DNA가 1만이상 여야 보험이 되는거 같습니다... 정기검진 하시면서 혈액검사 하셔서 보험되는 수치에 드셔야 하고요..
바라쿠르드 등 항바이러스치료제는 간수치가 80이상이 되어서 사용하여야 효과를 보고 보험도 적용된다고 합니다. 현재는 항바이러스제 사용시기는 아니라고 의사선생님이 하셨고요.
e항원 음성 만성간염 상태인 것 같아요. 검색해 보시면 어떤 상태인지 많은 글들을 읽으실 수 있을 거예요. 보통 조직검사를 하라고 권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할 수도 있어요. 님의 경우도 아마 필요할 수 있겠다 싶어서 언급하신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는 마시고요, 의사 선생님이 하자는대로 따라가시면 좋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여기서 많은 내용을 보고 있습니다만, 저의 경우라면 경과를 계속 관찰하자고 할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간보호제 처방(사실 간보호제 약처방이 간수치 낮추는데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기서 본 적이 없고)과 조직검사여부를 언급하여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해서 질문드린겁니다. 조직검사는 더 심각해야 하는게 아닌지? 아니면 의사선생님께서 주의를 환기시키게 하기 위해서 한건지도 의문이 되고요.
간염이 심하다고 해서 조직검사를 하지는 않더라고요. 오히려 조금 애매할 때, 항바이러스 치료를 위해 (혈액검사로 보험적용이 안되므로) 권하는 경우가 있고 한데.. 경과관찰을 할 수도 있겠지만, 저 위의 기록을 참고해 보면 벌써 다년간 지속적으로 염증이 계속되어 온 것으로 볼 수 있으니 더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시점을 가지고 와보자는 생각일 수도 있겠죠.
물론, 조직검사를 했을 때 항바이러스 치료를 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느냐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만. 현재로서는 조금 애매한 경우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 비의료인인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저 한귀로 듣고 흘리시길 바래요.
심각하기 보다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HBV DNA가 10,000copies/mL를 넘으니 간수치가 80을 넘으면 치료를 하겠습니다만 그렇지는 않으니 더 지켜봐야죠.
조직검사는 조직검사에서 결과가 나쁘더라도 보험적용이 안고 환자 부담이 꽤 있는 검사라서 보통은 안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간보호제는 어떤 기능을 하나요? 여기 싸이트에서 그 것에 대한 내용은 보질 못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