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농민단체들, 단합행사 명목 보조금 받아 尹 퇴진시위했다
농민단체들이 ‘단합행사’를 열겠다며 지방정부로부터 보조금을 타낸 뒤, 윤석열 정권 퇴진 집회 참가를 위한 상경 교통비 등으로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홍문표 국민의힘 의원이 농림부와 전국 지방정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여성농민회(전여농)는 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 교부받은 보조금을 사용해 개최한 농민대회 등에서 정권 퇴진 요구를 했다. 이 단체는 ‘여성 농민 권리 신장’ 등을 내걸고 활동하는 단체다. 조선일보 . 김명일 기자
첫댓글 입에서 욕 나오네요
법만 없다면
거시기로 거시기를 뿌사삐고 싶네요
북한 그렇게 좋으면 북한으로 가거라
농민단체는 농사꾼은 하나도없다
참 기가차네 5ㅡ60전을 생각하봐 배가 너무불러 00하고 농민업는 농민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