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08때 나왔던 건데..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는거 같아..올립니다..
보통 핵심선수들은 여기저기서 오퍼가 많이 들어옵니다.
당연히 감독 입장에서는 팔기가 싫죠..
여기서 무조껀 거부하거나 또는 접근금지 언플을 하면 불만이 뜨는경우가 많죠..
제가 요즘 하고 있는 아스톤빌라 첫시즌 트레블 하더니 빅4는 물론, 레알. 바르샤. 등등 빅클럽에서
오퍼가 상당히 많이 들어 옵니다.
그럴때 지키는 방법은..
만약 에쉴리 영에게 맨유에서 제의가 왔을경우에..
에쉴리 영에게 재계약을 합니다. 그냥 현상 유지 수준에서 계약금 0원에 현재 급여 그대로 재계약 해주세요.
그리고 난 후. 제의를 거절하거나. 또는 접근금지를 내립니다.
이렇게 하면 뭐 맨유의 영입의사에 의기 양양 뭐 이런 뉴스는 뜨지만
새로운도전을 원한다던지. 감독과의 불화라던지 이런건 거의 안뜹니다.
예전에 첼시 할때 처음시작하면 레알에서 항상 까르발료를 흔들어서
불만이 떠서
첼시를 할땐 항상 처음 시작하자마자 까르발료는 재계약을 먼저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영입제의나 영입의사 뉴스 볼때마다 일일이 재계약 하는것이 귀찮긴해도
핵심선수 뺏기거나 불만뜨는것 보단 낫지 않습니까? 헤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이건 08때 부터 제가 여기 까페에서 보고 쓰던 팁입니다.
제껀 아니구요.. ㅎㅎ
첫댓글 헉..전몰랐던......감사합니다 히히. 예전에 08때 호아킨 그냥 팔아버리...ㄴ...
제가 쓰는 방법은 핵심선수들 모두 선수상태설정 -> 이적시 요구금액을 맥시멈으로 해놓습니다 950억.. 이러면 빅클럽들에서 관심은 갖지만 금액이 워낙 커서 실제로 오퍼가 오진 않습니다.. 그래서 선수 불만 뜰일이 없는...
그런데 가끔씩 질러버리는 팀이 있어서...
그래도 지릅니다.. 레알이나 바셀에서 -_-;; 1000억 오퍼 온것도 봤음
그러게요.. 첼시나 레알은 지르던뎅..;; ㅎㅎ
그러면 팔고 그돈으로 다른놈 영입 고고싱...ㅋㅋ1000억이면 충분히 땜빵 구할듯..ㅎㅎ
호날두 지키려 하는데 레알에서 1160억 나오더군요....
잘 쓰겠습니다. ^^
재정이 튼실한 빅팀의 경우 이것만해도 충분하지만 하부리그팀이나 재정적으로 튼실하지 않은 중하위권팀의 경우 이적시 요구금액을 0원으로 놓는게 좋습니다.
0원이요? 그러면 오퍼가 마구 쏟아지지 않나요?
계약금 0원을 착각하신거일수도....
그리구역제에서 졸라게부르면되지않나요?
계약금 0원에 현재 선수가 받는 주급 그대로 재계약 하는거라 재정적으로 불안한 팀이라도 마이너스가 되는일은 없을껀데요.. 두산님 역제의 해서 크게 부르면 가끔식 불만 뜹니다. 전 경험해봤습니다. 예전에 에버튼할때 아르테타 그렇게해서 불만 떠서 결국은 팔았습니다.
이적시 요구금액을 0원으로 하라는 말은 대체 뭔가요??
이적시 요구금액을 맥심엄으로 해 놓으면 언플에 불만좀 뜨긴하지만 실제로 오퍼는 안오던데;
소울엔비님 댓글의 보충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중하위권팀에서 이적시 요구금액을 엄청높이 해놓으면 다른 재정 좋은팀이 실제로 그 금액을 지를수 있고, 우리팀의 구단주가 그 떡밥을 무는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하지만 0원으로 해놓으면 다른구단에서 제의가 와도 0원이나 최대 100억정도로 밖에 제의가 안오고 구단주도 개입을 안하게 되는 거지요.
전자의 경우 - 장점 : 내가 좋아하는 선수를 팔기 어렵게 할 수 있다. 혹은 팔더라도 엄청나게 비싸게 팔 수 있다. 단점 : 내가 좋아하는 선수를 팔아버릴 수도 있다.
지금 이글은 구단주가 막가파 판매로 넘기는걸 막자는게 아니고 명성이 높은구단에서 오퍼가 왔을때 그 선수가 그 구단으로 가고싶다고 불만뜨는걸 방지하는걸 말하는건데 0원이든 100억이든 제의가 오는거 자체가 문제라는거지요
후자의 경우 - 장점 : 선수를 팔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가까워진다. 단점 : 선수의 불만을 야기(그만큼 제의가 많이 들어와서) 보스만 룰로 선수를 놓칠 가능성도 생긴다.
헐.. 제 글의 의도와는 다르게 댓글이 달리네요.. 제글의 핵심은 선수의 그 어떠한 불만이라도 생기지 않게 방지를 하는것, 핵심선수를 팔지 않고 우리팀에 붙잡기 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라도 빅클럽들의 제의는 들어 오게 마련인데 그 제의를 거부할때 생길수 있는 불만을 방지하자라는 글입니다.^^ 구슬축구님 감사합니다 ㅎㅎ ^^::
준형님이 설명을 잘 해주셨지만 거기에 더 보충설명을 하자면 그냥 빅리그의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팀을 주로 플레이하시는분들은 이적요구금액을 맥스로 놓는게 더 좋겠지만 하부리그나 1부리그지만 재정과 명성이 후달리는 구단같은 경우 구단주가 선수이적에 개입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그래서 요구금액을 0원으로 놓고요, 오퍼가 올경우 보통 일주일정도 여유기간을 주기 때문에 사오님의 본문처럼 제의가 오면 재계약을 해줍니다. 재계약이 된 이후 제의에 대해 거절을 하고요. 번거롭지만 이 과정을 이적시장내내 반복하셔야 하부리그에서는 에이스를 지킬 수 있습니다.
왜냐면, 이적요구금액이 0원이 아닌 경우 제의를 거절해도 컴구단이 점점 높은 금액을 제의합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구단주선에서 승낙하는 금액에 도달하기 때문이죠.
하부리그에서 분신선수등을 만들어넣고 플레이하시는분들이 많은걸로 아는데 실제로 1부리그에 승격할때까지 그 선수를 지키기란 여간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이럴때는 이렇게 하셔야 한다는거죠 ㅎㅎ
저도 이거 했었는데 구단주가 덥석 물면 답이 없음 ;; 그리고 주급 그대로 유지하는 선수들 드문거 같던데요 ;; 제가 이 방법 썻을땐 다들 돈 올려받았어요 ;; 결국엔 끝까지 물어서 최대한 많은 돈을 받아서 다른 선수를 사는게 좋은듯 해요
기성용님의 팁 좋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