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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추억에 따귀탕(?) 만들어 봤어요~
김옥진 추천 0 조회 1,750 09.09.11 03:2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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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1 13:57

    첫댓글 맛있는 뼈다귀 해장국이 생각납니다. 몸보신용이지요. 뼈다귀에서 어감이 변하여 따귀탕이 되었나 생각되네요. 아직은 더운데 오랜시간 불지피시고 요리하셨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집안에 구수한 냄새가 진동하던가요?

  • 작성자 09.09.11 21:08

    냄새는 항상 요란 합니다....이웃으로 다 퍼져 나가요..복도식이라서..^^

  • 09.09.11 13:59

    맛있게 드셨나요?

  • 작성자 09.09.11 21:11

    예~~ 뼈 종류는 특이한 노랑네가 나는데 저는 특히나 예민해요.. 그래서 밑간에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그래서 구수하게 그리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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