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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1월 6일 주님 공현 후 목요일
빠다킹 추천 2 조회 1,130 11.01.06 05:4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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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6 06:24

    첫댓글 감사합니다.

  • 11.01.06 06:39

    앵무새 이야기 재미있네요.< 주님의 은혜로운 해의 선포를 듣게 되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 잡혀간 사람, 눈먼 사람, 억압받는 사람들이라고 하십니다....... 이제는 하느님처럼 약자와 함께 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그 기쁜 소식이 우리 가운데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 이 복음 말씀은 들을 때마다 희망적이예요. // 진정한 부자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 11.01.06 06:58

    감사합니다

  • 11.01.06 07:15

    부족하기 이룰대없는 우리가 누구를 판단 하겠습니까? 허지만 끈임없이 우리는 자기 잣대로 재고 또 재고 따지며 살고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종락에는 하느님의 판단만이 옳음을 깨닳게되겠지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11.01.06 11:12

    아름다운숲.나무등이 우리에게 매일 새생명주는것을(황금.먹는것도 중요하지만) ..
    청정지역이 줄어듦이 걱정입니다.
    왜 깨닫지 못할까?...뉴스,구제역..참 걱정입니다.

  • 11.01.06 07:25

    묵상글한구절한구절이저의텅비어진가슴에봄비처럼다가오네요`삶의가치와에너지는사랑으로부터온다는것을실천하도록하겠습니다~신부님좋은하루되세요

  • 11.01.06 07:41

    아~멘!저에게도 나의 뜻 보다 주님 의 뜻에 따라 살아 가도록 도와 주십시요. 신부님 의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 11.01.06 08:04

    오하이오 강을 개발시킨 부자보다 아칸소 강으로 가서 아름다운 삶을 잃지 않으려는 마음... 우리는 4대강 개발을 생각하게 하네요. 신부님의 '새벽을 열며'로 시작하는 하루 하루는 아름다운 삶을 잃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안타깝게 살아가고 있습니다.아름다운글로 묵상거리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11.01.06 08:56

    주님 제가 아닌 주님의 판단을 따르게 하시고 약자의 편에 서는 주님의 자녀가 되도록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1.01.06 09:00

    오늘도 감사합니다~^^

  • 11.01.06 09:01

    감사합니다.

  • 11.01.06 10:03

    돈으로 살수 없는 기쁨을 얻는것 ...

    감사 합니다.

  • 11.01.06 10:12

    하느님처럼 약자와 함께 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
    마음에 새기며 예수님의 말씀 깨닫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1.01.06 10:18

    묵상 합니다. 감사합니다.

  • 11.01.06 12:19

    "가장 올바른 판단은 하느님의 판단!"~~ 하느님 말씀에 언제나 귀기울이겠습니다. 두 사람의 선택~ 옳고 그름을 떠나 다 의미있다고 해석하는 것, 맞나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맹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 11.01.06 12:20

    그분의 계명은 힘겹지 않습니다.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모두 세상을 이기기때문이며, 세상을 이긴 그 승리는 바로 우리 믿음의 승리입니다. 하느님의 계명은 지키기 힘든것이라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거창하고, 보기에 훌륭하고, 성공적으로 보이는 것이여서 그랬나봅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계명은 사랑이신 하느님이 보시기에 가장 좋은것입니다. 제가 아니라 하느님이 보시기에요..제 판단이 아닌 하느님이 보고계신다는 마음으로 항상 성령님의 인도를 따르는 것이 최선이었네요. 그리고 금덩이리와도 바꿀 수 없는 가장 큰 가치는 가족과 자연, 땀과 사랑으로 일군 아름다운 삶이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1.06 13:32

    러브 합니다.

  • 11.01.06 13:48

    하느님의 뜻 안에서.... 올바른 판단과 선택을 위햔 지혜를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11.01.06 13:49

    감사합니다 ^&^

  • 11.01.06 14:02

    아멘!! 감사합니다.

  • 11.01.06 18:09

    감사합니다.....

  • 11.01.06 19:54

    감사합니다*^^*

  • 11.01.06 21:14

    오늘도 저는 2011년을 향해 힘차게 출발하는 거대한 함선 ^빠다킹호^에 승선했습니다... 이세상은 행복한 사람도 많지만 소외되고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사람들이 행복의 나라로 출항하는 ^빠다킹호^에 탑승해서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보내는 행복한 날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1.01.06 22:01

    감사합니다,

  • 11.01.14 14: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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