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대 았는집 안이라도 나이가 들면 뼈가 약해지는 골다공증을 피할 수 없다.
특히 50대 여성은 폐경기와 함께 골밀도가 급격히 떨어진다고 한다.
현재 54세 66세 여성만 골다공증 검사가 무료이고 내년부터 60세도 추가된다.
그 외는 검사 비용이 병원 4만 원, 보건소 1만 원이다.
일상생활에서 손주를 안다가 엉덩방아를 찧거나 화분을 들다가 삐끗해서 1주일 이상 아프면 고관절 골절이 의심된다.
적절한 체중 유지와 아령 등으로 근력운동과 충분한 수면이 예방법이라 한다.
남성 70세 이상 5명 중 1명은 골다공증이라 하고 신경이 퇴화하여 골절된 것을 모르고 지나칠 수 있다니 이래 저래 나이듦만 야속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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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뼈대 있는 집 안의 자손도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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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난 지기님이 걱정이유
술에취해 헬레레하다
꽈당하면 고관절 아작
날텐데 조심해유
사돈끼리는 남 말해도 돼유
밥 먹으면 배 부르듯이
술도 시나브로 취한다는 거는
아는 사람만 알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