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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육사9988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국사연수...민교장님이 청백리 쌍백당 이세화 5조 판서 만나다.
조문현 추천 0 조회 76 10.07.29 14:2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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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1 23:19

    첫댓글 아 이건 여름방학중이라서 개학후 자세히 읽어봐야 뜻을 알겠네요...방학후 숙제..

  • 10.08.12 09:16

    김종익 학생은 방학중 이라 " 그래서 역사 점수가 낙제점을 겨우 달랑 달랑 하는군 공부좀해 공부해 남조 뜨들지마 앙

  • 작성자 10.08.12 22:42

    어데서 많이 듣던 말...말...말...ㅎ...ㅎ...ㅎ...

  • 10.08.16 11:44

    세 선비가 곤장 80대를 같이 맞았지만 부 분은 장독으로 죽고, 막걸리를 좋아하는 이세화만 살아서 명예롭게 생을 마감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막걸리의 영향이 아닐까 하는데, 곤장을 맞아도 내탓이라 여기고 감사하는 드넓고 호탕한 마음가짐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았던 것이 아닐런지?? 일체유심조라 했던가 ............

  • 10.08.16 17:43

    하,그 막걸리...밑에 가라 앉은 술 지게미를 섞으려고 마개를 딴 후 손 바닥에 병 주둥이를 딱 붙이고는 흔들어 대는 데..조금 따른 후에 흔들어 대야 잘 섞이는데...
    사실 듣기는 좋아도 그 청백리 생활이 실제로는 어땟을 까요..홀몸이라면 또 그 개인 상태이겠지만..혼인하여 처자라도 있던지 하면...매 끼니는 돌아 오고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더운데...아플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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