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사기, 거짓, 위선도 성공만 하면 개인능력으로 자부하는 사람이 대통령으로 출마해서 되겠읍니까? 성공을 위해서는 거짓말 사기 등은 예사로 저지르는 사람이 대톨령이 되면 나라의 정기가 어떻게 되겠읍니까? 현대건설에 다녔던 어떤 사람이 증언하기를 이명박은 현대건설에 있을 때 얼렁뚱당으로 전시용 실적 부풀기에 매우 능한 사람이며 정주영에게 아부하여 현대의 최고직까지 출세까지 했지만 결국 회사를 망치고 자기 주군을 배신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한라당의 서울시장 예비선거에서 형제처럼 친하다고 소문났던 홍준표를 필요에 따라 하루 아침에 배신을 때리고 오세훈을 민 사실에서도 그의 신의 없음이 드러났고 또한 홍준표가 이를 갈고 있는 사실에서도 잘 알 수있지요. 뒤늗게 이명박을 축출한 후 정주영도 이명박이 어떤 사람인가를 알고서 사람 잘 못 보았다는 후회에 치를 떨었다는 후문이 있다고 합니다. 이명박은 출세를 위해서는 동료나 부하직원의 고통과 피해는 전혀 고려하는 사람이 아닌 지독한 이기주의에다가 허풍쟁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기관지확장고도" 로 군면제 된 것도 뛰어난 자기의 개인 능력으로 자부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의사들의 증언으로는 "기관지확장고도"에 걸린 사람은 목소리도 낼 수없고 화농(고름)이 줄줄흐르므로 주위 사람이 금방 알아채는 병증상이며 현대의술로도 완치가 안되는 질병으로서 만약 진짜로 이명박이 이병에 1964년도에 걸렸었다면 지금까지 절대 살아 있을 수 없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후안무치스럽게 이 질병으로 군면제를 받을 당시 한일회담 반대데모에 앞장선데다 현대건설에 입사하여 정주영에게 잘보이려 술마시기대회 때 1등했다고 그의 자서전에 당당하게 써놓았읍니다. 그의 여러가지 비리는 그가 어물쩡 넘어가며 국민을 호도하려고 하지만 반드시 차근 차근히 밝혀져야 합니다. 그런데도 현재의 여론조사에서 이명박이 지지율 선두에 있다니 참으로 한심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이명박의 가면 뒤의 진실을 알지 못하고 막연히 그가 현대건설 에서 정주영에게 신임받았던 사람이고 청계천으로 hit를 친 사람이니 국가도 경제부흥 시킬 것이란 기대를 가지는 오해에서 기인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이런 잘못된 환상을 가지고 있으니 문제입니다. 저의 대학생 조카와 대화를 해보니 그들의 정서를 알게 되었읍니다. 다만 그들의 한심한 정서속에서도 일부 젊은이들이 이명박의 병역비리 등에 반감을 가지고 회의를 가지고 있다는 소식에서 한가닥 희망이 느껴지더군요. 나라망치는 경부운하건설을 주장하고 병역비리까지 저지런 사람을 지지를 보내는 생각이 짧은 많은 젊은 사람들의 이명박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깨도록 노력합시다.
첫댓글 선두라는건 전혀 믿을 수 없는 언론들의 사기여론조사 입니다. 저는 공정성이 결여된 그런 여론조사 절대 믿지 않습니다. 환상이 있다면 반드시 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부산 토론회만 끝나고 나면 전국민이 알게 될것입니다...이명박의 허구성을..
"이"젠 알만한 사람은 알지만 더 알리세 "명"함도 못내밀고 명찰도 못단사람이 "박"근혜님 견줄만 하던가!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