涙と雨にぬれて/フランク永井. 松尾和子
涙と雨にぬれて / フランク永井. 松尾和子
淚と雨に ぬれて 泣いて 別れた 二人
눈물과 비에 젖어, 울면서 헤어진 우리 두 사람
肩を ふるわせ 君は 雨の 夜道に 消えた
어깨를 떨면서, 그대는 빗속의 밤길로 사라졌어
二人は 雨の中で あつい くちつけ かわし
우리 두 사람은, 우중에서 뜨거운 키-쓰 를 나누며
ぬれた体を かたく 抱きしめ あって いたね
젖은 몸을 굳게 끌어 안고 엉겨 있었어.
譯も 言わずに 君は さようならと 言った
이유도 말하지 않고, 그대는 작별이라 말했어
譯も 知らずに ぼくは うしろ姿を 見てた
속사정도 모른 채 나는 뒷모습을 보고만 있었지
戀の よろこび 消えて 悲しみだけが 殘る
사랑의 기쁨은 사라지고 슬픔만이 남았어
男泣して ぼくは 淚と雨に ぬれた
복받치는 울음으로 나는 눈물과 비에 젖었어
속사정도 모른 채 나는 뒷모습만을 보고 있었지
男泣きして ぼくは 淚と雨に ぬれた
淚と雨に ぬれた, 淚と雨に れぬれた
눈물과 비에 젖었어, 눈물과 비에 젖었어
♣ 여기 머무신 모든 님들의 건강과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銀石
출처: 엔카 로사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안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