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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이가 중도표를 흡수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2022년은 김동연이 원단자시 역상과 초하루 삭 자시 역상과 같아선 김동연의 해가 된다 아마 김동연이 마크롱 처럼 돌풍을 일의키지 않을가 하여본다 택산함괘 상효동 함기보 협설이다 등구설야이다
咸. 亨. 利貞. 取女吉.
彖曰. 咸 感也. 柔上而剛下. 二氣感應以相與. 止而說 男下女. 是以亨利貞取女吉也. 天地感而萬物化生. 聖人感人心而天下和平. 觀其所感 而天地萬物之情可見矣.
象曰. 山上有澤. 咸. 君子以虛受人.
上六. 咸其輔頰舌. 象曰. 咸其輔頰舌 滕口說也
귀납지괘 비둔으로서 현대통령 을해일주 거제도 출생 돼지는 깊이 은두시켜 들어간다는 뜻 그러니깐 임기가 끝나고 초야로 돌아가 숨는다는 뜻
遯. 亨. 小利貞.
彖曰. 遯. 亨. 遯而亨也. 剛當位而應 與時行也. 小利貞 浸而長也. 遯之時義大矣哉.
象曰. 天下有山. 遯. 君子以遠小人不惡而嚴.
上九. 肥遯. 无不利. 象曰. 肥遯无不利 无所疑也
식도로 넘어가는 아롱사태 삼겹살이니 이롭지 아니함이 없으리라
땅 흙 국토 여성 땅에게 신랑 대통령으로 장가들으면 좋다하는 함괘 상효작용 귀납괘가 그렇다는 거다
대선에 끝까지 완주하겠다 하는 김동연이의 출사표는 매우.
그렇게 어느 편에 유리할 것인가 이것을 한 번 생각해 봐야 한다 할 것입니다.
민주당 정권 5년에 피로 누적이 되어서 야권의 말하자면 정권 교체를
도우려하는 그런 표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윤아무개를 찍기를 싫어하는 혐오하는
그런 유권자 표들을 김동연이가 흡수해 줄 거다 이런 말씀이야 중도표 중엔 대략 중도 표심은 정권을 심판하러 드는 수가 많거든.
그런 표들이
제1야당 국민의 힘으로 가는 것을 말하자면 막아주는 그런 역할이 되기 쉽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김동연이 한테로 표가 쏠리는 것은 여권도 싫다 야권도 싫다 하는 그런 중도표 이외에 피로 누적에 의한 민주당 정권 피로 누적에 의한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민주당을 찍기를 거부하는 그런 표들이 김동연이한테로 가게 만들어준다 이런 말씀이야.
윤석열이한테로 가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면 어느 당이 유리할까.
바로 민주당이 유리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므로 김동연이를 음으로 양으로.
민주당에서는 도와줘야 할 것이다 이런 뜻이지 안철수는 표를 얻어봐야 별로 못 얻을 것 같아
단지 정의당 표 심상정이 표가 한 200만 표 먼저 대선에도 나왔는데 그 표가 어디로 갈 것인가.
계속 정의당 심상정이를 밀어줄 것인가.
아니면 김동연이 한테로 갈 것인가. 아니면 민주당한테로 올 것인가 그 표가 심상정 이를 미는 말하자면 지지하는 표가 국민의 힘으로 가기는 힘들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마크롱 마케팅을 한다 하는 김동윤이는 상당히 표를 득표를 하는 데 매우 유리한 그런 고지를 점령할 수가 있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제3지대도 무시할 수 없다 이런 말씀이여.
뭐 안찰수가. 내가 아반떼인가 했는데.
김동연이는 스스로 아반떼를 자처하고 나오고 있어 그러니까 아반때란 뜻은 나는 잘 모르지만은 말하자면
안철수가 싫어하는 그런 뜻을 말하자면.
김동연이는 내세우고 있는데 안철수를 싫어하는 유권자들은 중도표라도 자연적 김동연이한테로 쏠릴 것이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골수표.
말하자면 우익표가 있고 극우표가 있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골수표 극좌표 좌빨표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 나머지는 거의가 중도표. 중도 표가 약 30% 정도는 넘을 거야 그 표가 만약상 모두 김동연이한테로 흡수를 하게 된다면 이것이 선거판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다 이런 뜻이지 그래가지고 제3지대가 발호 해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처럼 당선된다면 좌우를 아우르는 그런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김동연이를 무시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
지금
여당의 민주당의 후보로 경쟁에 나서는 사람들.
제일 유력한 자는 이재명이 이낙연이야 정세균이 박용진 추미애 이런 사람들도 막 표를 얻겠지만.
그래도 이낙연이 이재명인데. 이재명이가 만약상 첫 번 투표에서 50프로의 득표를 한다 하면 결선 투표를 거칠 필요도 없다 이거지.. 그런데 이재명이가 말하자면 민주당 대권 후보로
결정돼 나선다면 절대로 이낙연이를 지지하는 표는 이재명이로 가지 않고 이 생각으론 내 생각으로는 거의가 김동연이를 지지하기 쉬울 거다 이런 말씀이야.
이재명이는 쌍욕을 하는 사람 무례한 사람으로 이미 낙인 찍혔고.
이번에 경기도 관광공사 사장 임명하는 데도 그렇게 낙하산 인사라고도 말썽이 많잖아.
그래 자진 철회했지만 그러니까 이재명이가 말하자면 대권 후보로 나서는 것은 민주당의 썩 좋은 그림은 안 된다.
더 더군다나 이재명이 출생지는 경상도 안동 사람으로서
계속 영남 사람만 대통령을 해 먹는가.
이런 데서도 거부감을 국민들 유권자들은 갖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다른 도에서도 해 먹어야지. 왜 해방 후 경상도 아이들만 8명이나.
아마 일곱 여덟 명을 넘게 계속 해 먹으러 드느냐 지금 현재 본다 할 것 같으면 아---
전라도에선 김대중이 한 번 해 먹고.
충청도에서는 윤보선이 문관 강원도에서도 최규하 문관 이런 사람들은 다 말하자면 무관들 권총 겨누는 거 쿠테타로 인해서 축출되다시피 한 거 아니야.
힘이 없어서 말하자면 다져논 기반이 없어서 그냥 물러간 것 아니야.
그러니. 그런데 그렇게 물러간 사람들을 어떻게 말하자면 그 도의 대표라고 대표성을 갖고서 해 먹었다.
할 수 있겠느냐 이런 뜻이야. 그러므로 다른 도에서도 해 먹어야 돼 충청도에서도 해먹고 강원도에서도 해먹고.
그래서 늘상 지역 안배를 주장하는 것이 이 강사야
말하자면 전용위원제 식으로 팔도에서
대표를
뽑아가지고 돌아가면서 대통령을 해먹기로 거퍼 그 도에서는 어느 경상도는 경상도, 전라도에는 전라도 이런 도에서 거듭거듭 해 먹는 방법을 막아 아주 헌법으로 막아 재켜야 된다.
그래야지만 한쪽 도가 치우치게 여러 명씩 한꺼번에 해 먹는 것을 막아 제킬 수가 있거든.
왜 이 이 나라 땅이 어느 지역 땅이 인가.
어느 지역 땅의 대표만 계속 해쳐먹게.
나는 이거 절대 반대하는 사람이야 경기도도 해 먹고.
서울도 해 먹고. 말하자면. 그래서 원유철이도 해 먹어야 되고 이상수도 해 먹어야 된다 하는 것이 그래 하는 말이여.
왜 경상도 무리들만 헤쳐 먹어. 이 나라 땅이 어찌.
저 대륙에서 쫓겨온 흉노 후예들만 해 먹게 되는 그런 땅인가.
이런 말씀이여.
백제에서도 해먹고 말하잠 낙랑에서도 해 먹고 진번에서도 해먹고.
이렇게 해 먹어야지. 옥저에서도 해 먹고.
그러니까 돌아가면서 골고루 해 먹어야 된다.
지역 안배를 무시하면 안 된다. 그런데 반공의 세뇌를 받은 강원도 사람들은 경상도의 노예가 되려고 그래.
경상도 사람 말하자면 후보 나서는데 거기를 지지하면서 계속 그쪽으로 말하자면.
종 노릇 역할을 하려고 그런단 말이야.
그래서 나는 강원도 출신이지만 경상도를 싫어하는 거야.
강원도를 싫어하는 거야 경상도는 아니야 왜 바보처럼 자기네 대표를 말이야.
조순이처럼 권성동이 이런 사람들 내세워서 대통령 하려 들지 않고 어쩜 그렇게 말하자면 계속 경상도 놈들만 지지 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지역 안배를.
도와서 골고루 해먹어야지 아ㅡ 경상도 사람 해먹고 전라도 사람 국무총리 임명한다
그거 다 하나의 눈속임 백성을 기만하는 가소로운 일이야. 그거 말하잠.
노예로 부려먹는거여ㅡㅡ
대통령이 지위 임금이면. 대통령이 임금이면 그 밑에 사람들은 전부 신하여.
노비요 노비. 중국 말로
중국 사극
보지도 못했어. 황제이외 다른 사람들은 전부 노비라 그러잖아.
그러니까 골고루 해 먹어야 돼. 민주주의 세상에 골고루 지역안배를 국회의원도 상원의원 하원의원 제도를 실시해서 상원의원은 지역 안배적으로 그 대표를 뽑아야 돼
하원 의원. 지금 현재 국회의원은 주민 수대로 그렇게 대표를 뽑는다 해도 ...
그래야지 막 균형이 잡힌 그런 국가 발전을 이룩하게 되는 거야.
지금 경상도 땅만 그렇게 해방후 말야 산업혁명을 집중적으로 일으키다시피 해가지고 거기 그 바닷가로 주욱ㅡ 공해 산업을 말하자면.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거기로 인구가 집중적으로 몰려들게 하고 구미공단이 뭐 이런 데 몰려들게 해서 그걸로 다른 도에서 그리로 다 전부 다 이주해 가서 벌어 먹게 하는 거야.
이주를 하게 하는 거 다른 도에서는 탄압을 심하게 하면서 농촌에 있는 사람.
농촌에서 살지 못하도록 공무원들 면서기 군 서기를 동원해서 말하자면 집뒤짐
뭔가 위법한 사항이 없는가. 특히 농촌에 사는 사람들은 건축법 산림법으로 다스려ㅡ.
나무 하나라도 마음대로 베게 베어떼는 법이 없거든,.. 헛간 가작도 마음대로 못달아 짓고 .. 그런 걸.
그런 걸. 갖고서
백성들을 골괐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고. 밀주 해 먹는 거 술해 먹는 거 이런 거 가지고 그래서 백성을 그 고만 민초들을
들들들들들 볶은 것이 바로 공무원 놈들이야.
그런 놈들 다 죽창 세례를 받아야 되는 거야.
해방후 해쳐먹은
이장 면장.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동장 통장 면장 군수 시장 경찰서 장
장차관 할 것 없이 모두 그래. 숙청해서 배다지 죽창을 퍼부어야 한다는 게 이 한결 같은 주장이야.
알았어 이 새끼들아.
저절로 욕설이나온다
반드시 원수 복수 응징을 해야 돼. 전부 다
반공을 빌미로 삼아서 매국노 앞잡이 양키 앞잡이.
왜넘 압잡이
하던 놈들이 다 살아나가지고 해쳐 먹는 거거든.
그 놈들 다 눈까릴 다 파재키고 대갈 빨리 도끼로 팍팍 쪼깨서 대꼬제이로 쇠꼬제이로 정수리서부터 똥꼬양까지 팍 찔러서
바베큐 틀에 돌리자는 거야. 그래서 인육을 씹자는 거야.
인육을 씹어 먹자는 게 이 짐이 한결 같은 주장이야 알겠어.
그러니까
그렇게 복수 응징을 하려면
중도파
김동연이 미는 표가 많이 나와서 계속 좌빨 정권이 잡고 우빨 매국너놈 놈들은 지지눌러 탄압을 해서 대갈 바릴 다 꼭괭이로 팍 허개
여지껏 해처 먹던 놈들 다 때려 잡아 죽여서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저들 끼리만 헤쳐 먹고. 뭐
지금에 좌빨 정권 어ㅡ 국민들한테 돈 나눠주고
주는걸 포플리즘이니 뭐니 하면서 저희들끼리만 해 쳐먹었잖아.
자기네 끼리만 자기네 찌리만 해쳐먹은 놈들은 뱃다지 다 죽창.
코로나를 다 찔러주어 죽여버려야 된다 이 복수 응징을 해야 된다.
이거 청춘을 돌려다고ㆍ유행가처럼 나도 고무신 막걸리 수건 하나 타고 싶다 당시 소외된 사람들의 대표성발언이다 알갔어ㅡㅡ
당장 우리나라 적폐청산 당장. 우리나라
서 부터 적폐청산 복수 응징을 하고 난 다음에 세계를 다스려야 돼 그게 바로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압천상이야.
귀신 조차도 저쪽에
매국노들을
도운 귀신 놈들 다 때려잡아 옥에 가둬야 돼 천상을.ㆍ ㅡㅡ 적폐청산 ,
그러기 위해서 우선 조상 무덤이라는 무덤을.
능이고 뭐고 다 파내 치워가지고 시골을 다 가라먹어 치워야돼.
그래서 힘을 못 쓰게 해야돼 풍수적으로 힘을 써가지고 그 따위 못된 짓을 여지껏 했거든.
해방후 그리고 해방 전도 안동 김씨 60년 세도 다풍수로 해쳐 먹었거든
그러니까 그런 무덤들 다 파내 치워야 돼.
원수 갚아야 돼. 혈자린. 혈자리는 팍 그저 .
산맥을 뚝뚝 끊고 또 막 큰 연못을 만들어 야돼
무덤을 푹푹 파 헤쳐 가지고 황지처럼
아 강원도.
태백시 황지가 있잖아. 그게 황부자가 못된 짓 해 가지고 그게 집이 무너지고 연못이 됐다고.
그런 전설이 있어. 그런 식으로 전부다 무덤을 푹 파가지고 아주 연못을 만들어야돼 원수를 갚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갔어 그러지 않고는 안 돼. 반드시 복수 응징해서
최충헌이 종 만적이가 해 먹어야 되고 상전벽해를 이뤄서 홀러덩 뒤집어어퍼 갖고 원수갚고 다 뜯어 먹고 반드시 최충원이 종 만적이 패당이 해 먹어야 돼 우리도 산삼녹용 해구신 민초들도 하 하발치 민초들도 훌렁덩 뒤잡아 엎고 정승 판서 해 먹고 그게 민주주의라 이렇게
명분 잘 알아서
귀솔깃하게 이렇게 위선자 놈들 정권
잡는데 지금 이용하고 있지만 그렇게 민초들이 해먹고 흘러덩 뒤잡아업고
만초이 하 아래서부터
반란을 일으켜 말하잠
쿠테타를 일으켜서
말하자면 뭐
최충헌이 종 만적이가 정승 판서 왕후장상을 해 먹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게. 지금 민주주의라는 미명 아래 표를
얻는 그런
방법으로 지금 이용되고 있잖아
약팔 얄팍한 술수를 쓰는 정권
탈취하려고 하고. ㅡㅡㅡ정권
계속 집권하려 하는 놈들이....
무슨 당을 만들어 가지고 그래. 그런 놈들도 다 잘못되면 배다지 다 죽창 코로나를 받아서 다 죽일 놈들이지.
그래 그냥 나벼둠 안돼 . 원수 갚아야 돼 그러기 위해선.
김동연이 같은 중도파 마크롱 대통령 같은 중도파가 말하자면 힘을 써가지고 대통령이 당선돼서 좌우 놈들 다 몰락을 시켜가지고.
다 그 지지눌러 탄압을 해서 다 직이버리 여지건 7번 8번 4번 5번 해쳐 먹던 국회의원 놈들 모두 눈깔 뽑고 배다질.
칼로찌르고 대갈바릴. 꼭괭이 팍 찍어 원수갚
아야 돼. 그래 입에서. 열여덟이 막 쑥쑥쑥 지글벅적지글벅쩍 끓고 있다.
육두문자가
예 이번에
여기까지 강론 하고
마칠까 합니다 이글을 쓰게 하는 두뇌 돌리는 사악하다하는 귀신 억울하다하는 원귀 귀신들의 적개심 분노가 대단한 거지 ...
그러니까 김동연이가 대통령의 말하자면 당선되게 해야 된다.
그래야 지 만
그래야지만 좌빨 정권
한테 유리하게 된다. 심상정 지지표를 어떻게 흡수해야 하지만 죄빨이
유리할 건가. 이것도 곰곰히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데 대하여 강론했읍니다 이제 우익 매국로 새끼들은 당선되면 그런 놈들 당선 되면 그냥 팍 죽여야 돼.
원수 갚아야 돼. 알갔어 여기까지 강론.
또 다음에 강론들일가 합니다
원수 갚아야. 원수 갚을 줄 알아.
박정희를 김재규가 팡 쏴죽여서 우리가 우리한테 자유를 주듯이.
그런. 그런 자가 또 이 세상에 나올 줄 알어 알겠어 ᆢ 김재규 장군.
만세 만세 만만세. 김재규 장군이 우리한테 자유를 준 거야 알겠어 김재규 아니었더라면
3대 세습 정권보다 더 지금 어려운.
처지에
남한 국민이 처하게 됐어
그런 걸 김재규 장군이 박정희 도당 그 독재자를 팡 싸 죽이으로 인해서 아주 안가에서 궁정동 안가에서 팡 쏴죽이고 술 쳐먹고.
띵가풍 하면서 엽색행각 하는 것을 탕 싸아 죽임으로 인해가지고 우리한테 자유가 이만큼이라도 오고 이런 말이라도 함부로 하게 되게 되어 있었다 되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반드시. 앞으로도
우익 놈의 새끼들이. 해 먹으면 그렇게 팡 하고 그 전에 여운형 송진우 다 김구.
그래서 저 놈들이 팡팡 팡팡 쏴 죽인 거 아니야.
그걸. 그 반대로 이제는 반대로 팡팡팡 말하잠
육영수 박정희 싸죽이고 팡팡 쏴아 죽이는.
그런 자가 나오게 될 거다. 이런 말씀이야 않겠어.
그제 육두문자가 막 입에서 지글박쩍 끌는다 에 그렇게 반드시 복수 응징 받을 줄 알아
절대 그냥 안 나벼둬
여기까지 강론
다음에 강론
드릴가합니다
반드시 김동연.
같은 제3지대 사람들이 힘을 써야 된다
그것은. 김동연.
이를 꼭 두쇠로 하는 어 그런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다.
이 여기까지 강론하고 그다음에 또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
썩을 넘의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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