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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사랑 - 하모니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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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과제곡 [크로매틱] 새찬송 110장 – 고요하고 거룩한 밤 [G>Ab>A]
주찬양 추천 0 조회 82 23.12.18 11:3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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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8 14:19

    첫댓글 엠알을 정성들여 만드시고 절마다 변화를 주려고 주법과 함께 반음씩 올려가며 아주 정성껏 연주하셨네요.
    1절 엠알 차임벨소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 주어서 좋았고 크로매틱으로 반음도 자연스럽게 넘어가니 좋았습니다.
    온 정성으로 준비해 올리신 과제곡 찬양 아주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3.12.18 14:52

    엘디 선배 님, 존경해요. 하모의 모든 면에 롤 모델이시고 고수이신 님께서 후배를 사랑하시고 이처럼 격려의 댓글을 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하모 실력이 없어 제 연주를 제가 들어도 어설프기 짝이 없지만 선배님의 뒤를 따라 열심히 노력해 볼까 합니다. 추운 날씨지만 건강하시고 즐거운 연말 연시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23.12.18 16:10

    수고로움도 마다하지 않고 MR도 직접 만드시고
    각절마다 이조하며 한음한음 정성들여 연주하셨네요.
    크로메틱은 반주(MR)에 맞추어 멜로디 연주만 한다고 알고있었는데 화음도 되는군요.
    지극정성 열성을 다하신 은혜로운 찬양 연주 잘 들었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주님 은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작성자 23.12.18 16:40

    하늬바람 하모 고수님, 님의 격려와 응원의 은사를 닮고 싶습니다. 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이끌어 주신 바나바와 같은 분이신 거 같습니다. 항상 긍정적이시며 겸손하신 분이심을 그 동안의 댓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님의 8도 화음에 비하면 저는 유치원생 수준입니다. 호흡이 딸리고 8도 두 음만 깨끗하게 내질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보입니다. 연말 연시 평안하고 줄거운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19 12:32

    심곡 선배님, 주신 격려와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 같은 후배들을 이끌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하모와 컴의 여러 면에서 본 받고 싶습니다. 저 같은 신규 팀원에게 사랑과 관심으로 대해주시니 행복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23년 평안하시고 즐거우시기 바랍니다.

  • 23.12.18 19:43

    전주 간주에 차임벨소리가 하모니카와 잘 어울립니다.
    크로매틱연주도 쉽지 않은데 거기에 다양한 주법까지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처음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mr제작도 하시니 음악 감각이 뛰어난 분이시니 금방 고수의 대열에 오를 것이라 믿습니다
    악기도 자꾸 사랑해줘야 실력이 는다는데 저는 ~~
    그래도 회원님들의 귀한 연주를 들으며 귀는 호강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19 12:41

    인용하신 "처음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음악에 조예가 깊으신 선배님께서 세심하게 챙겨 주시니 하모 독학 여정에 외롭지 않습니다. 꾸준히 열심히 노력하도록 명심하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금년 마지막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 23.12.19 01:05

    성가대의 육성과 주찬양님의 연주가 어우러진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됩니다.
    반주를 직접 본인의 의도에 맞게 제작하시니 연주가 잘 어울립니다.
    웅장한 반주와 연주가 은혜를 더 합니다.
    은혜로운 연주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19 12:51

    우와! 방장 님, 극찬해 주셨네요. 겸허하게 사랑과 응원의 격려 말씀으로 받겠습니다. 많은 연말 스케쥴로 바쁘살텐데 시간울 내어 친히 저의 연주를 들어주시니 감사 만만입니다. 방장 님의 헌신과 꾸준한 돌봄이 있기에 찬양과제반이 활발한 거 같습니다. 거듭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좋은 연말, 연시룰 맞이하시길 빕니다.

  • 23.12.19 09:47

    샬롬~~
    귀한 찬양을 들으며 강추위를 녹이고 있습니다
    원키에서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계단처럼
    자연스런 찬양에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C key 크로매틱으로도 모든 조가 다 된다고는 하는데
    스케일 연습이 너무나 어렵더군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성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12.19 13:04

    휘세 선배님, 이 방에서 댓글을 통해 뵌지 몇 달 안되지만 벌써 오래 알고 지낸 것처럼 느껴집니다. 키를 바꾸거나 주법을 시도하는 것은 변화를 위한 것이지 저의 하모 실력이 아닌 걸 잘 아시죠. 선배 님들의 연주를 들어 보면 들을수록 모방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선배님 말씀대로 MR에 멜로디가 들어 있으면 MP3 파일 방식으로 올리면 재생이 않되는 거 같습니다. 즐거운 성탄 맞이하시길 빕니다!

  • 23.12.19 11:29

    주찬양님께서 주님탄생을 알리는 찬양을 올리셨습니다.
    닉네임이 딱 맞아 은혜를 더합니다.
    성탄이 가까워 오는데도 길거리가 조용한데 우리 찬양방에서 과제곡으로 성탄을 알리겠습니다 되었네요
    한참 뜸하더니 님의 은혜로운 찬양이 조용한 세상을 깨워줍니다. 성탄과 새해를 맞으며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19 13:11

    어린 소나무 선배님, 주신 친절하신 댓글 감사합니다. 님의 닉네임도 참 좋습나다. 한 마디로 겸손하신 분임을 알게하는 낙네임입니다. 가정에서나 교회에서 사랑을 희생적으로 실천하시는 분이심을 그 동안의 댓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 23.12.19 17:45

    귀한 찬양 정성을 들여 올리셨네요. 귀를 기울여 한참을 들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찬양을 들으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제가 어렸을 때는 이맘때면 캐롤송이 거리마다 울려 퍼졌는데 요즘은
    좀 삭막한 거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3.12.20 05:44

    서주니 님, "귀를 기울여 한참" 들으셨다니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의 연주지만 님과 같은 분들이 계셔 힘이 납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할께요. 연말 연시 좋은 휴식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 23.12.23 12:18

    크로매틱으로 멜로디만 연주하는 것도 호흡이 어려운데, 화음 연주까지 완주하셨네요.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그려지는 멋진 연주를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은혜가 충만한 성탄절을 보내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12.23 12:37

    하모매력 님, 부족한 저의 연주를 과찬해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모든 죄를 사하시기 위해 육신으로 오신 주님! 그분께 드리는 찬송은 의무가 아닌 영광이요 특권이죠? 여생동안 그분께 효도하며 살고 싶네요. 보람된 연말, 연시를 맞이하시길...

  • 23.12.31 15:50

    직접만드신 반주로 연주하는 기쁨이 참 크겠다 생각됩니다...
    호흡을 잘 조절하여 화음까지 넣어서 멋진연주로 완성 하셨네요
    귀한찬양으로 은혜 충만입니다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23.12.31 15:57

    고수이신 홍아 선배님의 격려와 응원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께서는 크로매틱도 트레몰로처럼 잘 하시던데 저도 열심히 하여 언젠가는 선배님처럼 잘 하고 싶어요. 희망의 2014년을 맞이하시고 새해에도 건강, 평안,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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