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상황설명~ 매탈남네는 누리라는 엄마 고양이의 자식들과 이사오기전 집 마당에서 누리네랑 같이 지내던 눈썹/이쁘이 남매가 함께 살고있음. 하지만 썹쁘 남매는 마당에서 지내던 아이들이라 쉽사리 적응을 하지믓하고 작은 방안에서 잘 나오지도 않고 용기내서 나와도 누리네의 몇몇 아이들에게 견제를 심하게 당하곤함.
그러던 어느날 썹쁘가 지내는 방과 연결된곳에 캣티오가 생김.
오전에는 썹쁘 단독 오후에는 누리네가 쓸수있도록 하는데 웬일로 누리네 시간에 이쁘이가 슬그머니 등장함
첫댓글 매탈남네 고양이들은 진짜 다 사람같아
매꼬리 진짜 천사야ㅠㅠ 다들 경계하던 쪼꾸미 제일 먼저 받아주고 돌봐주던것도 꼬리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