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567436자주 끌올되지는 않지만볼때마다 존나 비상을 외치게되는 미담 3개를나보기 편하자고 모아옴1. 누군가의 김은비가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https://youtu.be/bpWvUM-3QxI
문특 184화의 주제는 '흑역사 대회 1위 졸업사진' 레전드 짤을 찾아서 였음이 사진의 주인공은 학창시절에 따돌림을 당했고,마음이 힘들고 지쳐 카메라를 제대로 보지도 앞머리를 자르지도 않은채 졸업사진을 찍었다고 함방송에 출연한 이유는 1. 이런 시간들을 잘 이겨내고 성장했음을 보여주기 위해서 2. 따돌림 당했던 시기 자신을 챙겨줬던 친구를 찾기위해서그 친구의 이름은 김은비,그리고 이런 댓글이 달렸음
2. 루미큐브 같이 할게요https://youtu.be/QOVvBpE1mMM
어린 시절 따돌림 당할 때 방과 후에 자신과 루미큐브를 하며 유일한 친구가 되어주었던선생님을 12년 후에 찾게된 이야기사연의 주인공은 그때의 선생님의 뒤를 잇는 훌륭한 선생님이 되었음3. 배워서 남 주겠다고 다짐하면서 이 학교에 왔어요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441837?svc=cafeapp
나를 닮은 내 과외 학생 이야기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TA59QwBzdT/?utm_medium=copy_link
m.cafe.daum.net
과외학생이 집안 형편 때문에 과외를 그만두게 되자, 개인의 손해를 감수하고 수능까지 봐주기로 했다는 글이 글의 주인은 '배워서 남 주겠다고 다짐하면서 이 학교에 왔다'고 함**글을 어떻게 끝내야될 지 모르겠네제목은 한 여시의 근사한 댓글에서 따옴
~이건 허락짤~문제시어쩌지?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567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