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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기타♥ 한국 입양아 멜린다 더켓 사건.
hellogoodbye 추천 0 조회 5,364 07.05.27 17:0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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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27 17:04

    첫댓글 아!!!!!!!!!!1 이거 어떻게 됐냐긔 엄청 궁금했는데.ㅜ_ㅜ

  • 07.05.27 17:04

    이거 추적 60분에서 봤었는데 넘 슬펐어요~아이는 아직도 못찾은거죠??ㅠㅠㅠ

  • 07.05.27 17:0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몰아붙이기 진짜 너무 하네 ㅠㅠㅠ 슬퍼요

  • 07.05.27 17:05

    미친 잡것들이 사람 하나 잡았네......

  • 낸시 그레이스는 기분이 어떨까...나쁜...

  • 진짜...저래놓고 계속 사람들 몰아붙일 거라구.

  • 07.05.27 17:06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몰아붙이다니..CNN, 낸시 못됐네요 정말

  • 자기도 같은 상황에 쳐해봐야 함...

  • 너무한다 정말....못됐게 생겼네

  • 07.05.27 17: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랑 엄마 둘다 ㅠㅠㅠ

  • 07.05.27 17:16

    아 진짜 가슴 아프네요 강아지 잃어 버린 적 있는데 강아지만 잃어 버려도 정말 어떻게 해야 할 줄 모르겠고 일이 손에 안 잡히던데 하물며 감히 비교도 할 수 없는 자기 자식을 잃어버렸는데 찾아줄 궁리는 하지 않을 망정 저런 식으로 사람 몰아가고 아 정말 분이 터지네 후우

  • 07.05.27 17:17

    진짜 불쌍하다..애기랑 엄마..........저 낸시 저인간은 ㅁ니어ㅜ맞아뭃

  • 07.05.27 17:19

    이후 낸시 그레이스는 어찌됐나요?

  • 222222222222진짜 궁금해요

  • 작성자 07.05.27 17:26

    가족들이 저 여자한테 소송걸고 한다는 기사를 본적 있는것 같은데 그 후론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저 여자는 뭐 타격입진 않은듯 해요.

  • 작성자 07.05.27 17:26

    남편이랑 인터뷰 중. - CNN의 낸시 그레이스가 너무 멜린다를 몰아붙여 자살에 이르게까지 했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낸시 그레이스가 지나쳤다고 생각하나? "낸시는 트랜튼을 찾는 일에 도움을 많이 주고 있다. 낸시가 멜린다를 지나치게 몰아붙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녀의 직무에 충실했을 뿐이다. 낸시는 누구도 물어 볼 수 있는 질문을 멜린다에게 던졌다. 낸시는 멜린다에게 던졌던 것과 비슷한 여러 질문들을 내게도 던졌다. 낸시의 질문들은 마땅히 대답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었다. 더이상 말하기 싫다."

  • 07.05.27 17:34

    돈 처발랐나보네......남편이란 작자가.....아들잃고 마누라잃고 돈 가지고 잇으니까 좋냐

  • 07.05.27 17:21

    난 이애 아빠.... 그러니까 그 시엄마랑 아빠가 이 사건 후에 추적 60분엔가 나왔었는데.... 완전 전부인이라고 해도 그렇지 멜린다한테 죄 다 뒤집어 씌울려고 하고........ 그래서 난 아빠가 그때 더 의심되던데.......-_-

  • 07.05.27 17:22

    어머!! 저 완전 지금 ..흥분..ㅠㅠ 낸시라는 여자~자신의 유명세만 믿고 함부로 굴었네요..자세한 조사도 없이 저게무슨 망령된 짓이래요??

  • 07.05.27 17:24

    진짜 싫다 ㄷ아...

  • 07.05.27 17:25

    헐 저 망할 할망구.....-_-

  • 07.05.27 17:33

    시청률에만 눈이 멀어가지고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 이런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은 살면서 뼈저리게 당했으면 좋겠삼.

  • 07.05.27 17:37

    미친것들

  • 07.05.27 17:52

    남편도 ㅆㅂ 더만..

  • 07.05.27 17:55

    저 나쁜 혼나야대

  • 07.05.27 18:03

    미친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5.27 18:17

    레방에서 욕해서 미안하지만 넨시 그레이스 저년은 진짜 망할뇬이에요. 예전에 납치사건으로 유명했던 엘리자벳 스마트가 구조되고 몇년지나고 다른일로 인터뷰했는데 분명히 애가 그얘기 하지 말아달라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친한척하면서 애한테 상처되는 말하더라구요..결국 엘리베스 스마트한테 왜 도망안쳤냐고...조작이었던 것 처럼 늬앙쓰 풍겨서 여자아이가 인터뷰 중단에 울뻔했죠...암튼 기자의 탈을 쓴 써글년

  • 07.05.27 18:17

    아 걔가 쟤구나ㅡㅡ 왜저러고 사는지 원

  • 07.05.27 18:38

    안 잘리고 있는 거 보면 CNN도 개념잡힌 채널은 아니죠............... 우울하다.

  • 07.05.27 18:45

    좀 더 강하게 살아가지 불쌍하게 왜 자살했니 ㅜㅠ 아무리 억울하고 하소연할 데가 없다고 해도 맘 강하게 먹었어야지 ㅠㅜ 근데 왜 미국에선 애가 사라지거나 죽으면 애 엄마를 의심하는 경우가 많지..-_-;;

  • 07.05.27 19:35

    못되게 생겨가지고 못된짓맛하네ㅡㅡ

  • 07.05.27 19:44

    정말 엄마 맘이 찢어졌을거 같아요 ㅠㅠ 아들 실종된것만 해도 슬픈데 ,,,누명까지 쓰고 ... 정말 막다른 코너였을거 같아요 ;;

  • 작성자 07.05.27 19:47

    게다가 자신은 입양됐었으니, 자신에게는 하나밖에 없는 핏줄이었죠.. 어떘을지 참 ㅠㅠ

  • 07.05.27 20:04

    애 아빠가 의심..진짜 미친놈인거 같음...

  • 07.05.27 20:36

    저 미친 오지라퍼 아주 지랄생쇼했네 ㅉㅉ

  • 07.05.27 23:33

    남편이 더 이상하든데... 이상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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