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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침례교회와 신앙고백서 - 강남중앙침례교회 피영민 목사 -
긍휼또긍휼 추천 0 조회 517 15.08.24 00: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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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8.24 01:25

    첫댓글 저는 분쟁과 논쟁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신앙은 토대는 청교도 개혁주의이지만 초교파적인 마인드를 갖고 교파를 떠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로 거듭난 성도들의 무형적 교회(우주적 참된 교회)에서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본의 아니게 몇 분과 논쟁을 했는데 그것은 분파적 관점에서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혹시라도 그런 모습으로 마음이 불편하신 카페 회원분이 계셨다면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하지만 과거 역사를 통해 장로교 비롯한 침례교,감리교,회중교회 등의 전통적인 교회와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이루셨던 아름다운 역사들을 폄하하거나 부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우려스러운 마음이 듭

  • 작성자 15.08.24 16:35

    니다. 그것은 곧 성령의 역사를 부정하거나 회폄하는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전통이라는 것은 초대교회부터 시작해서 종교개혁 이 후에 지역과 출신과 교파를 떠나 당시에 많은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직접 체험하고 서로 공감했던 성경의 핵심적인 진리와 교리를 말하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근거로 주시는 성령님의 중생(믿음,회개,죄사함)과 성화 사역입니다. 이 진리는 시공간과 교파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 교파들 서로 간의 수많은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 그것은 앞에서 말씀드린 본질적 진리에 대한 공감대에서 온 것입니다.

  • 작성자 15.08.24 00:55

    @긍휼또긍휼 장로교가 종교개혁과 킹제임스 성경 편찬 그리고 정통 교파(감리교,침례교,회중교회 등)의 역사와도 밀접한 관계에 있고 거기에는 하나님의 개입과 섭리가 있었다는 사실을 부인할수 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역사를 부정하고 매도하는 것은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써 우려스럽습니다.

  • 작성자 15.08.24 00:54

    @긍휼또긍휼 저의 논쟁했던 두 분께서는 스스로 진정 침례교인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침례교회의 역사부터 다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거짓과 기만으로 그것도 성경을 가지고 그리스도 교회와 성도들을 공격하고 상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 큰 죄임을 아셔야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8.24 00:43

    그것은 사역자들 마다 견해에 차이가 있습니다. 장로교도 마찬가지고요.

  • 15.08.24 16:15

    @긍휼또긍휼 옳으신 말씀입니다.
    자신이 가진성경 아니면 다 구원이 없고
    자신의 성경으로 구원을 특허독점한것 처럼 남을 비판하는게 문제입니다.

  • 15.08.24 16:33

    이상하다....문제많은 고린도교회에만 언급되고 있는 방언에 대하여 ...왜..그 것을 하고자 그렇게 안달하나 ? 방언하면 뭐가 되나?....문제를 야기시키고자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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