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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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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혜의 나눔터 성령께서 이르신「하나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
무명의전도자 추천 7 조회 1,220 19.03.02 13:50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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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2 22:15

    아멘~ 귀한 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기뻐하고 늘 감사하는 자가 되고 싶지만...어느 순간 환경과 사람을 보며 실망하고...하나님의 응답이 보이지않아 하나님께 서운해하고 삐집니다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있어 하나님이 회복을 시켜주셔서 감사하고...하나님께 죄송합니다. 이제는 이 상태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 정말 하나님과 친밀하고 하나님 마음을 알고 무엇이든 순종하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ㅜ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당치도 않고 그저 완전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한자락이라도 아는 딸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사랑합니다 주님ㅜㅜ

  • 작성자 19.03.04 00:41

    성령께서 이르시되, 기도란 끝없이 넓고 깊고 크고 높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안으로 들어가는 유일(唯一)한 과정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야 말로 무이(無二)한 도구가 아니냐. 지금은 은혜의 때, 구원의 날(고후6:1-2)이로다. 곧 밤이 오리니(요9:1-7) 아직 낮이 밝을 때 더욱 힘쓰라 누구든지 나를 의지하는 자에게 눈과 귀를 활짝 열어주리라, 그 마음에 영광의 광채(光彩)를 환히 비추어주리라. . . . .

  • 19.03.02 23:07

    할렐루야~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모든것 다 아시고
    더 부어 주기를 바라시는
    사랑 많으신 아버지
    그 아버지께 상달되는,
    아버지 기뻐 받으시는
    기도의 사람 되게 해 주소서.

  • 작성자 19.03.03 18:21

    아멘 , , 이 기도에 응답하오소서 . .

    성령께서 이르시되, 기도하지 않는 자, 혹은 바른 기도를 드리지 않는 자는
    벌거벗은 채 맨손으로 전투에 임하는 군사같고,
    땅에 씨를 심되, 물과 거름을 주지 않는 농부와 같으며,
    미끼없이 물고기를 낚으려는 어부와 같으니
    저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해도 얻는 것이 없으리라(눅5:5)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19.03.03 14:57

    아멘! 기도만이 능력이요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권세임을 아나니 쉬지않고 무시로 기도하기 원합니다!
    날마다 엎드려 진실하게 주님께 기도하게 하소서!
    기도줄만이 생명줄이오니 끝까지 겸손하게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를 통하여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소유하고 마지막까지 달려가게 하옵소서!

  • 작성자 19.03.03 17:57

    아멘 할렐루야 이 기도대로 응답하옵소서 !!!

    성령께서 이르시되, 하나님께서는 목적없이, 별 이유없이 자신에게 대화를 청하는 자를 물리치신다. 하나님을 너무도 사랑하고 하나님과 함께 있고 싶어 은혜의 자리에 나오는 자는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속에서 안식하고 만족할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원해 나오는 자는 잠잠히 그 음성에 기울이라. 또한 특별한 목적이 있어 나오는 자는 구체적으로 분명히 자신이 원하는 것을 청하라.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 . .

  • 19.03.03 18:11

    주님 제가 가는길이 주님뜻에 합한 길인가요 저잘 가고 있는건가요.

  • 작성자 19.03.03 18:22

    성령께서 이르시되,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남을 판단하려 들지 말고 먼저 너희 자신이 바른 기도를 드리고 있는지 늘 점검하라. 곧,
    -골방에서 은밀히(마6:4-6) 하나님께만 자신의 문제를 아뢰고 있는가.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시52:17)으로 마음을 쏟아 드리고 있는가.
    -경외심과 감사와 기쁨, 빛과 확신의 기도(내적 두려움이나 염려가 사라짐)를 드리고 있는가.
    -말씀안에서, 말씀을 의지하여, 말씀에 붙잡혀(행18:5) 드리고 있는가.
    -매일, 매순간 기도응답, 은총의 표징(signs, 시86:17)이 있는가.
    -하나님과의 교제, 대화가 일어나고 있는가.
    -하나님께 물으면 즉시 대답해 주시는가. . . . .

  • 작성자 19.03.03 18:24

    @무명의전도자 -지속적, 집중적, 열정적으로 온전히 기도를 드리고 있는가.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과 불타는 사랑을 느끼고 있는가.
    -나(성령님)을 의지해 아버지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는가
    -지속적으로 포기하지 않고 기도를 드리고 있는가 . . .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기도, 즉 무시로 드리는 기도(엡6:18), 묵상기도, 방언기도, 통성기도, 부르짖는 기도(시118:5-14), 새벽을 깨우는 기도(시46:5), 회개기도, 눈물과 통곡의 기도, 감사기도, 선포기도, 명령기도, 대적기도, 침묵기도, 정기적인 기도, 규칙적인 기도, 작정기도, 합심기도, 중보기도, 금식기도, 철야기도(창32:24), 구체적 기도, 물러서지 않는 기도를 드리고 있는가 . .

  • 작성자 19.03.03 18:25

    @무명의전도자 진실로 이르노니 이런 것들이 없다면 저가 아무리 열심히 기도를 드리고 있다 해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지 못한다. 내게(성령님께) 수시로 묻고 확인하는 자, 바른 기도를 드리는 자여 너희는 복된 자로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 .

  • 저도 정말 기도의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하루3시간 하고싶은데 잘안되네요..기도가 잘될때는 기도가 쉬운데 기도가 잘안될때는 어떻게 뚫고 나가시는지 알려주세요

  • 작성자 19.03.04 00:37

    성령께서 이르시되, 내 자녀들아 너희들이 기도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는 첫째 구체적인 목표, 혹은 절박한 마음이 없거나, 둘째 하나님께 직접 도우심(방해받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을 먼저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거나, 세째는 직접 마귀를 대적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어 쫒아내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냐.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고 행하라 . . .

  • 19.03.03 21:15

    저의 소원은 죄의 본성을 십자가에 못박고 거룩하고 성결한 주님의 신부로 예비되는 것입니다.
    죄와의 싸움이 무척 어렵네요.
    아버지! 정결의 영을 부으사 거룩하여 지며 죄와의 싸움에서 이기게 하소서. 아멘,,

  • 작성자 19.03.04 01:51

    성령께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예수님과 하나되는 자는 백전백승,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이기지 않겠느냐(삼하8:6). 주님과 하나되는 비결은 말씀과 기도외에 없나니, 성화의 길, 십자가 좁은 길을 걷고자 하는 자는 어느 누구도 이 길을 피해 갈수도, 돌아갈 수도, 외면할 수도 없도다. 아멘 하는 자에게는 그 길이 첩경(지름길/shortcut), 곧 즐거움의 길, 환희와 찬송의 길, 빛과 영광의 길로 변화되리라..성령의칼로 할례받은 귀, 곧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내가 그 귀에 승리의 팡파레를 들려주리라 . . .

  • 19.03.04 01:25

    @무명의전도자 아멘아멘,,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하나되어 늘 동행하며 죄의 세력을 이기고,
    주님 오시는 그날에 저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 승리의 찬양을 부르기를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19.03.04 01:54

    @시온21 서로 함께 기도함으로 성화의 길을 끝까지 완주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 19.03.04 10:19

    저는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나라를 위해 지속적으로 간구함과 함께 재취업을 위한 기도를 몇 년 째 해 오고 있으나 아직까지 응답이 없어 가족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나의 갈 길을 인도하시고 도와 주시고 가르쳐 주시길 간구하고 있습니다ㅜㅜ

  • 작성자 19.03.04 12:33

    성령께서 이르시되, 지금도 수천만, 수억의 기도가 드려지나 그중에서 사탄의 방벽을 뚫고 하늘로 솟구치는 기도, 하나님의 보좌에 상달되는 기도,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기도는 많지 아니하니, 만일 너희가 눈을 떠서 너희 기도가 어떻게 올라가고 어떻게 방해받고 어떻게 응답받으며 또 어떻게 거절당하는지 볼 수 있다면 너희 기도의 태도와 자세가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지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나, 곧 기도의 영, 진리의 영, 보혜사 성령을 간절히 의지하라. 오직 아멘하고 행하는 자들에게는 아멘의 영(the Spirit of Amen), 곧 내가 말할 수 없는 탄식(로마서 8:26)으로 기도할 때 그 간구 속에 네 기도를 담아 아버지께 바치리라 . .

  • 작성자 19.03.04 14:03

    온 가족이 모여 앉아 하루 얼마동안이라도 합심하여 집중적으로 구체적으로 아버지께 탄원하세요.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 19.03.05 00:58

    하나님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게 해주세요
    세상 문화와 유행을 버리고
    생활의 염려 두려움 버리고
    탐심을 버리고 좁은길 가게 해주세요

  • 작성자 19.03.05 11:53

    아멘, , 이 기도대로 이루어주옵소서 . .

    성령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바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간구한 후, 기도했으니 그것으로 되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네 믿음대로, 네가 구한대로 그렇게 된 것을 믿고 행동으로 옮겨라. 단지 병고침이나 축사, 이적을 행하는 것뿐 아니라 이처럼 너희가 세상과 죄악과 자아를 이김을 믿으라 놀라운 일이 일어나리라.

  • 작성자 19.03.05 11:57

    @무명의전도자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유대인들을 위해 기도하라,
    저들은 조상을 따라 열심은 있으나
    아직도 나를 모르고 내 아들을 모르고 나 성령을 모르니
    지금 죽으면 어디로 가겠느냐.
    너희가 기도할 때
    내가 저들에게 믿음과 생명을 주어
    새사람으로 만들리라

  • 19.03.07 22:50

    @무명의전도자 아멘!!
    성령님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의 뜻대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 19.03.10 21:56

    예수님 불쌍히 여기소서 영육간에 너무 지쳐서 힘들고 앞으로어떻게 살아야하나 앞날을 인도해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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