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패치 이후 크로아티아 왕국으로 새롭게 게임을 시작해보았습니다.
크로아티아는 신롬과 비잔티움제국 사이에 샌드위치 신세라서 항상 경계 또 경계를 하면서 플레이 하게 되더군요.
그러던 중
비잔티움 판도가 개판이 되길래 확인을 해보니..
비잔티움 거의 모든 봉신들과 전쟁중인 비잔티움 황제...
전쟁의 원인은..
비잔티움 황제가 보고밀 파로 이단이 되어버린거였습니다 !!!!
근데 이 전쟁에서 비잔티움 황제가 이겨버립니다..
결국 비잔티움은 서서히 보고밀 파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승리의 보고밀 파!
그리고 또 이러한 스코틀랜드도 처음 경험해보네요.
대체 어떤일이 있었던 걸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프랑스가 자꾸 이상한 곳으로 천도를 하는군요
여전히 카펫 가문이 프랑스의 왕이긴 합니다.
샤르데나 섬으로 천도한 프랑스.
다시 아프리카로 천도!!
실제 역사보다 몇백년 빠른 프랑스의 알제리 식민지화!!
1.4 이후 패치 후 처음 보는 풍경들이라서 한번 올려봅니다 ~
첫댓글 까페왕조가 커피를 빨리 먹고싶었는듯 ㅌㅌㅌㅌ
스코틀이 프랑스,덴마크 두개다 계승한것도 봄ㅋ
롤랜드교로 다시 유럽통일 함 할까나. 땡기네요 ㅎ
노르웨이가 덴마크, 잉글랜드, 스웨덴 다 집어먹고 스칸다니비아 제국 건설한거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