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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문인협회(KW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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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글 방 수필 나의 인생 견문록 (6)/ 정관일
jungkwanil 추천 0 조회 117 22.06.04 15:5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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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7 01:16

    첫댓글 ㅎ ㅎ
    그 때 표정이 어떠셨을까요??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6.07 16:09

    - 재미있다니 감사합니다.
    - 그저 소화제 훼스탈이나 비상 약품 정도로 취급했더라면 아무일 없었을텐데.
    - 직무에 충실한 세관원이 이게 무어냐고 묻는데 그게 콘돔이라고 이야기 할 수 없어 그냥 열어보면 안다고 한것이 그만 그 세관원을 무척 당황하게 했지요. 아마 오랫동안 잊지 못했을 겁니다.

  • 22.06.22 12:15

    오래전 일이지만 이런 에피소드는 기억에 오래 남지요.
    대답을 하는 것도 좀 이상하지요.
    콘돔 4박스요.
    ㅎㅎㅎ
    카사노바입니다 라고 말하는 거 아닌가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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