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아주 추울때 푸켓에서 3시간 가량 떨어져 있는 끄라비에 가족여행 다녀 왔습니다 주변 섬투어도 다니고 카약투어도 하고 주변 경관이 너무 좋아 혼자보기 아까워 사진 올립니다
첫째날
주로 유럽여행객이 대부분인 조용한 프라낭해변
엉덩이에 혼이나간~~~~~~아들
섬이 아니지만 배로만 갈 수 있는 섬아닌 섬
둘째날
아오낭비치에서 배를 빌려서 다녀온 주변 섬투어 (래딩섬)
홍섬
셋째날
2시간 가량 석회암섬 협곡 맹그로브숲을 돌아보는 카약투어
숲 중간 원숭이들이 먹이 달라고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들에게 다가옴
중간 중간 동굴도 있고
넓은 맹그노브숲도 있고 카약 체험해보기는 좋은 코스입니다
넷째날
더운 나라에서의 적당히 따뜻한 노천온천
아름다운 정글속의 블루홀
휴대폰 사진이라 아쉽지만 ...
가족여행이나 개별 여행지로 좋아 보여 소개합니다
첫댓글 와 인선님. 휠링 잘 하시고 오셨군요. 잘 봤습니다. 어떻게. 새해 좋은 꿈 꾸셨습니까? ㅎㅎㅎ
멋진 여행길 인선님 덕분에 사진으로 같이 돌아 봅니다..
늘 즐겁고 유익한날 되세요....
멋진 풍경과 즐거운 그림 감사합니다
가족여행은 함께하는것 만으로도 행복하지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멋진곳 잘 다녀오셨군요. 아주 따뜻한 곳이 그리운 계절에 카약까지 타시구 좋은 시간 잘 보내고 오셨군요. 사진 잘 보구 갑니다
좋네요.
터키타기 좋을것 같은데 가져가고 오고가 힘들어 빌리는게 나을것 같네요
요런데 좀 자유롭게 여행하면 좋은데....관광지라 일반인들은 좀 힘들겠지요?
너무 좋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카약을 타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