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시선을 고정하는 기술!!
무엇을 바라보느냐가 우리 인생의 방향을 바꿉니다
이스라엘 군사들과 다윗은 어떤 점이 달랐을까?
사실 ‘골리앗’이라는 위협, 두려움의 문제는 양편 모두에게 같고, 처지와 형편은 오히려 다윗이 더 열악했다. 하지만 신앙과 순종, 헌신과 희생의 문제는 상황 논리로 결정되지 않고, 무엇을 묵상하고 바라보느냐가 선택을 결정한다. 이스라엘 군사들이 40일 동안 본 것은 골리앗의 위용, 형편의 불리함, 그리고 열악한 현실이었다. 골리앗의 키며 갑옷과 창의 무게만 분석하고 계산할 뿐 결국 행동하지 못했다. 그러나 다윗은 처지와 가능성에 매이지 않고 오직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았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두려움을 넘어 나아가게 한 용기의 근원이 되었다. 그는 이렇게 선포한다.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 삼상 17:47 무리는 칼과 창을 보며 조건과 가능성을 따지고 확률을 계산했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묵상했다. 전쟁의 승패와 인생의 성패를 결정하는 분이 무기나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알았기에 오직 그분을 의지하며 나아갔다. 사람들은 상황과 조건, 관계와 감정, 진영 논리에 따라 움직이지만, 믿음은 환경의 논리가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시작된다. 결국 무엇을 바라보느냐가 우리의 선택을 가른다. 하나님을 바라볼 때 두려움을 이기고, 불가능해 보이는 현실 속에서도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 마태복음 14장에서 배를 타고 거센 풍랑에 시달리던 제자들은 죽음의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오시며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마 14:27)라고 말씀하시자 상황은 달라졌다. 여전히 풍랑이 일고 있지만,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배 밖으로 발을 내디뎌, 그를 삼키려 했던 바람과 파도를 딛고 나아갔다. 상황이 바뀌었기 때문이 아니라 주님이 함께하셨기 때문이다. 주님이 함께 계시면, 더 이상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을 바라볼 때, 모든 근심과 걱정과 두려움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서 믿음으로 걸어갈 수 있다. 두려움을 이기는 힘은 환경의 변화에 있지 않다. 베드로는 처음에 믿음으로 물 위를 걸었지만, 어느 순간 물결과 풍랑을 보기 시작했다. 바로 그 지점에서 실패가 시작된다. 방향을 바꾸어 오직 예수님을 바라봐야 한다. 그럴 때, 절망과 낙심에서 자유함과 담대함으로 나아갈 수 있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손을 붙잡고 일어나 그 파도를 다시금 딛고 섰던 것처럼, 우리 또한 주님의 손을 붙잡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다. ‘문제’라는 상황, ‘처지와 형편’이라는 파도, ‘사람들의 말과 손가락질’이라는 비바람을 보기 시작하면 두려움과 걱정에 빠지게 된다. 두려움이 무서운 것은 그것이 한번 시작되면 사람을 붙잡아 매몰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니 오늘, 두려움의 자리에서 벗어나라. 예수님을 바라보기 시작하면 두려움은 기대가 되고, 걱정과 염려는 설렘으로 바뀌게 된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바라보기 시작할 때, 상황과 처지와 형편을 기준 삼아 살아가던 우리 인생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전환될 것이다. 결국 인생은 두려움의 풍파를 헤쳐나가는 싸움이요, 믿음은 두려움을 이기는 것이다.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딕 포스베리는 2미터 24센티미터라는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당시 세계 2위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기록보다 놀라운 것은 그가 선보인 신기술이었다. 당시 높이뛰기는 얼굴과 배를 아래로 하고 뛰는 ‘복면뛰기’가 대세였는데 포스베리는 등을 바를 향하고 배를 위로 둔 ‘배면뛰기’(포스베리 플롭)를 개발해 실전에 적용하다가 올림픽에서 본격적으로 선을 보였다. 장애물이 아니라 하늘을 보는 이 혁신적 도전은 처음에는 조롱과 의심을 받았지만, 결국 육상 높이뛰기의 혁명이라 불리며 오늘날 표준 기술이 되었다. 믿음의 삶이 바로 그런 모습 아닐까? 하나님께서 명하신 길은 종종 사람들의 눈에 무모해 보일 수 있으나 우리는 사람의 판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담대하게 나아가야 한다. 지금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 문제와 상황에 집착해 시선을 빼앗기면 두려움과 근심에 매몰되기 쉽다. 그러나 얼굴을 들어 하나님을 향할 때,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도 돌파할 수 있다. 기존 방식과 상식에 머물지 말고 ‘영적 배면뛰기’를 하라. 문제 대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말씀에 순종하라. 그때 두려움은 희망과 담대함으로 바뀌고, 당신은 눈앞의 한계를 훌쩍 뛰어넘는 믿음의 사람이 될 것이다. 오직 주님만 바라봐야 한다. 두려움을 이기고 계속 전진할 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따르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데서 나온다. -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라 두려운 일을 하는 것이다, 안호성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라 두려운 일을 하는 것이다두려움에 멈춘 무리와 승리를 준비한 한 사람의 차이
안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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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라 두려운 일을 하는 것이다 30선 쓰기 PDF → https://mall.godpeople.com/?G=1783926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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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시편 121:1~2 † 기도
주님, 문제와 상황이 아니라 오직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눈을 열어주소서. 풍랑과 파도를 보며 두려워하기보다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집중하게 하소서. 주님을 신뢰하며 담대히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오늘 저는 내 앞에 닥친 문제보다 하나님을 더 깊이 묵상하겠습니다. 환경과 조건을 계산하기보다 먼저 주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순종하겠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시선을 주님께 고정하며 믿음으로 전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