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죄인들이 나를 신뢰하도록 하여라.
그들은 내 무한한 자비를 신뢰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내 딸아, 고통받는 영혼들을 위한
내 자비심에 관해 기록하여라.
내 자비에 호소하는 사람들은
나를 기쁘게 한다.
나는 그들이 요구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은총을 내릴 것이다.
내 자비에 호소하는 사람은
아무리 큰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벌하지 않고 오히려 내 무한한 자비로
그를 의롭게 할 것이다.
이 말을 기록하여라.
내가 심판관으로 나서지 않고
내 자비의 문을 활짝 열 것이다. 그러나
내 자비의 문을 통과하기를 거부하는 자는
정의의 문을 거쳐 나가야 할 것이다.
- <자비는 나의 사명> -
출처: 피앗사랑 글쓴이: rigel
카페 게시글
영성의 향기
내 자비의 문을 활짝 열 것이다
헬레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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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7 07:1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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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비의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