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か夢なき
作詞: 佐伯孝夫 作曲: 清水保雄
唄 : 倍賞千恵子 (原曲 竹山逸郎 & 藤原亮子 昭和 22年)
想い あふれて 花 摘めば 그대 생각 넘쳐 꽃을 따면
白い 指先 入日が にじむ 흰 손가락 끝에 석양이 물드네
あざみ なぜなぜ とげ 持つ 花か 엉겅퀴 어째서 가시 있는 꽃인가
たとえ 刺さりょと ああ 誰か 夢なき 설사 찌른다해도 아아 누군들 꿈이 없으랴
森の梢に 照る 月も 숲의 나무 끝에 비추는 달도
曇れ 男の 切ない 涙 흐려진 사나이의 안타까운 눈물
強く あきらめ 忘りょと すれば 강하게 단념하고 잊으려해도
声が また 呼ぶ ああ 誰か 夢なき 목소리가 나를 부르네 아아 누군들 꿈이 없으랴
あわれ 彼の君 いま 在(ま)さば 슬프도다 그대 지금 있다면
なんで 離りょう 離されましょか 어찌 헤어지리 떠나가게 하리오
伊豆の 紅バラ 湯ぶねに ちらし 이즈(伊豆)의 붉은 장미 욕조에 뿌리며
すがる 面影 ああ 誰か 夢なき 떠나지 않은 모습 아아 누군들 꿈이 없으랴
愛が まことの 愛 ならば 사랑이 참된 사랑이라면
慕う この花 あの花 二つ 그리워하는 이 꽃과 저 꽃의 둘을
結ぶ 都の 優糸柳 맺어주는 도쿄의 다정한 실버들
春よ 輝け ああ 誰か 夢なき 봄이여 빛나거라 아아 누군들 꿈이 없으랴
첫댓글 그리워하는 이 꽃과 저 꽃의 둘을 맺어주는 도쿄의 다정한 실버들..
감사합니다.
그대 생각 넘쳐 꽃 을 따면 흰 손가락 끝에 석양 이 물드 네
엉겅퀴 어째서 가시 있는 꽃인가 설사 찌른 다 해도
누군들 꿈이 없으랴!!......어제 밤 저도 더워서 ..선풍기를 틀고 잤는데요
88년 만에 수도권 에 .....찾아온 9월 열대야 였습니다......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숲의 나무 끝에 비추는 달도 흐려진 사나이 의 안타까운 눈물
강하게 단념 하고.... 잊으려 해도 목소리 가 나를 부르네 누군 들
꿈이 없으랴!!......당분간 전국 에... 늦더위가 기승을 부립다고 합니다
항상.....건강 하십시요.....감사합니다
사랑이 참된 사랑이라면 그리워 하는 이꽃과 저 꽃의 둘을
맺어주는 도꾜의 다정한 실버들 봄이여 빛나거라
누군들 꿈이 없으랴 도교의 다정한 실버들 봄이여 누군들 꿈이 없으랴 무지개꿈.
좋은 꿈 많이 많이 꾸세요.감사합니다.
슬프도다 그대 지금 있다면 어찌 헤어지리 떠나가게 하리오
이즈(伊豆)의 붉은 장미 욕조 에 뿌리며.....떠나지 않은 모습
누군들 꿈이 없으랴.....處女 時節 은 꿈도 많았지만..나이가 들면
누구나 자신 의 지나온 삶을 되돌아 보고 싶은 욕구 가
있는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숲의 나무끝에 비추는 달도 목소리가 나를 부르네 어찌 혜여저 떠나게 하리오
그리워하는 이꽃과 저꽃들 을 봄이여 빛나거라 아아 꿈이 없으랴.
엔카 감사합니다.
숲의 나무 끝에 비추는 달도 흐려진 사나이 의 안타까운 눈물
강하게 단념 하고 ....잊으려 해도 목소리가 나를 부르네 아아
누군들 꿈이 없으랴!!....절기상 백로 (白鷺 )이니 이제 가을 이 확실한가
봅니다........감사합니다
숲의 나무끝에 비추는 달도 목소리가 나를 부르네 어찌 혜여저 떠나게 하리오
그리워하는 이꽃과 저꽃들 을 봄이여 빛나거라 아아 꿈이 없으랴.
엔카 감사합니다.
사랑이 참된 사랑 이라면 그리워 하는 이 꽃과 저 꽃의 둘을
맺어주는 도쿄 의 다정한 실버들 봄이 여 빛나 거라 아~~아
누군들 꿈이 없으랴!!......너무 빨리 일주일이 지나가 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