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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이틀 앞둔 2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빨간색 동그라미 안) 인근에 경찰버스 등 총 200여 대 차량이 동원된 차벽이 설치돼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현재 헌재 주변 ‘진공 상태’ 구역을 기존 100m에서 150m로 확장해 최종 설치를 완료했다. [이충우 기자]
1. 서울시가 경부고속도로 서울 구간 지하화 작업에 본격 나섰습니다.
한남대교 남단부터 양재나들목을 관통하는 고속도로를 지하화하고, 대심도 양쪽에 자동차 전용 지하도로를 추가해 교통량을 분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확 달라지는 경부고속도로 서울 구간 …'세 갈래 길' 지하화
◇기존 '2중 지하 고속도로' 계획
◇양갈래 지하도로 신설로 전환
◇지상은 4차선만 남기고 공원화
◇우면산 터널~용산 구간도...지하도로 만들어 교통 분산
◇고속터미널 복합개발과 연계
◇수조원 막대한 사업비는 부담
2. 중견기업 규모가 됐지만 중소기업 혜택을 유지하기 위해 ‘졸업 유예’를 선택한 기업이 최근 3년새 61.1% 증가했습니다.
기업이 성장할수록 지원이 줄고 규제가 늘어나는 탓에 성장을 멈추는 일종의 ‘피터팬 증후군’입니다.
중소기업으로 분류되면 법인세 감면, 정책자금 지원, 고용 창출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중견기업으로 넘어가면 이러한 혜택이 축소되거나 적용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경찰이 서울 시내에 경찰 1만4000여명을 배치하는 등 정부가 치안 관리에 나섰습니다.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 같은 불상사가 벌어질 가능성을 막기 위해 폭력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4. 미래에셋그룹이 호주 시드니 중심부의 포시즌스호텔 재개발에 나섭니다.
국내 금융사가 해외에서 조 단위 부동산 개발을 직접 맡는 것은 최초입니다.
◇12년 전 매입한 자산을 스스로 개발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투자 방식.
◇이번 재개발 사업에는 국내 WM(자산관리) 고객들에게도 투자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호텔은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가 인접한 핵심 입지로 이미 높은 자산 가치를 지닌다.
◇재개발 시 호텔 외에도 소형 레지던스를 함께 조성해 직주근접 수요층을 공략할 예정.
5.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를 발표한 상호관세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국 정상들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서로 첫 통화를 했고, 일본 기업들은 미국 내 재고를 늘리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캐나다·멕시코 정상 첫 통화
◇"부당한 무역조치에 맞서자"
◇일본 車업계, 미국내 재고확대
◇EU, 美빅테크에 보복 으름장
◇中, 자국기업 美신규투자 제한
6. 5일만에 '오락가락'…널뛰는 주담대 금리
◇급변하는 은행권 대출 금리
◇우리銀, 1일에 주담대 금리 낮춰
◇케뱅은 올렸다가 5일만에 인하
◇당국 분기별 증가폭 관리 영향
◇분기 넘어갈때 변동성 커질 듯
■ 이자에 허리 휜다… 1인당 가계대출 1억 육박
◇2012년 이후 역대 최고
◇은행 예대금리차는 7개월째 커져
최근 예대금리차가 계속 커지는 이유는 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빠르게 내리면서도 대출 금리는 천천히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7. 기업 부도위험 2배 커져…대출 핀셋관리
◇거래기업 파산·부도 등으로
◇4대銀 짊어질 손해 26조원
◇1년새 신용위험 확 커져 부담
◇파생상품 급증한 기업 요주의
◇대출심사 더 까다로워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