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당하는 것을 현재 주장 할려면, 지금 사회가 어떤 사회로 움직이는지, 그래서 왜 밝히지 못하는지를
본인 각 자가 움직여보고, 최소한 다른나라 티아이들은 왜 밝히지 못하는가?를 알아야 제대로 인식하고 어느 수준으로 우리가 당하는
현상을 인정해주는가를 판가름 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사회에 인정을 받기 위해서, 그 사회에 동화되어져야합니다. 그리고 철저히 법체계에 맞게 증거를 제시해야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막을려고 또 막고 우리들을 1950년대 육이오로 많은사람 죽이고 철저히 실험을 실행하면서 감시사회 체계를 완벽히 국가도 모르는 상태로 완성되어졌다고 보여지네요. 굳이 최순실사태 예를 들지 않아도.... 이명박위에 권력기관을 예를 들지 않아도...(부시와 이명박의 기업프랜들리만 봐도 세계경제 꼭두각시 양 마차 이끄는 그 당시 병신들)
감시사회에서 빨갱이들 인민재판으로 정립시킨 실험마루타가문의 우리 티아이들...
그들에게만 철저히 감시사회인 것을 느낄 수 있는 모든 시스템 구축은 끝 났어요.
그러면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가?
감시사회는 주위이웃부터 시작되죠. 주위이웃이 여러분을 감시하는 전파공격하는 전파가해스토킹들이죠.
그들을 잡을 생각을 하세요. 혼자하면 감시사회라 조현병 정신병자됩니다.
피해자들 피해진술서가지고 똑같은 피해 입고 있다라고 일관성있게 주장하면서 법을 외치세요.
이렇게 당하는 전국 피해자들이 있는데, 왜 법을 제정하지 않는가?라고 최소한 러시아 같은 법을 제정 집행하라고...
인지피해자 여러분!
전국에 백여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시스템은 하도 말해서 그만...
가해자과 피해자들 같이 연동시키는 쓰레기들이 가장 무서워하는것
그걸 주위 이웃 가해자쓰레기들도 무서워하게 조종하죠.
그 틀을 깨지 못하게 본인같이 활동하는 피해자를 위장으로 몰아세우고 절대 해결할 수 없다라는 글들만 남기는데....
솔직히 이제 본인이 인지피해자이면 누가 피해자인지는 다 아는것...
초보피해자들도 일년만 지나면... 누가 진짜 피해자이고 활동하는지 제대로 알죠.
문제는 가해자들과 연동되서 오래된 피해자들이 어차피 해도 안된다는 주입된 의식에 속아서 자포자기하는것이 더 무서운 것이고
수십년 당해도 찍소리 못하고 가만히 있는거 아니면 가해자처럼 완벽히 활동하는것이죠. 그거 두 개가 전파피해 덜 공격들어오니...
그게 감시사회보다 더 무서운 것이죠. 바로 의식조종당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것..... 그것부터 고칠려고 노력하세요.
짐승처럼 당하고 사는니 차라리 목숨걸고 투쟁해서 죽는게 바로 인간이 동물과 다른 가장 큰 차이점이니....
짐승같이 살지 마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인지피해자들 의식조종 그만 당하고,
피해진술서 보내 주세요. pannecho@hanmail.net
본인은 부산시 중구 민주공원 밑에 사는 최훈영 입니다. 폰번호01040450964 인지피해자이면 언제든 대환영이고 만약 가해자이면 자기 통화 다 녹취되고 법정증거화 될 수 있다는거 명심하고 전화 주시길 모두 바랍니다.
다음 글은 시간 날때 가해자 피해자 연동시켜 의식조종하는 것을 정반합 스탈린의 논리로 풀어서 야기해 볼까? 합니다.
여기 보는 그대로가 ti 카페이고 마컨공격 의한 ㅁㅁㅁ 이다
님도 나도 모두 일반적 수준을 당한게 아니잖아요
마컨 방식이 공격이 그리고 당한 우리가 여기 모습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