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꾼꿈인데요
/꿈
( 이주전쯤에 꾼꿈이구요 )
제가 고향집 안에있었고 마당에 눈이 내렸고 어머니가 눈맞으시면서 일하고있엇어요 그러다가 어미니가 집에 들어오셨어요
어머니 얼굴에 눈이 두껍게 싸여있엇고 얼굴에 비닐을쓰고 계셨던것같아요 여튼 어머니가 추울것같아 어머니 얼굴에 눈을 치우고 난로 가까이에 어머니를 모셨어요.
/현재 상황
면접후에 회사에서 연락이와 저를 고용하겠단예길 들었습니다 아직 계약은 하지않았구요,
하지만 저희 어머니가 2-3일전부터 기운이 없으시다고 그랬어요,
이꿈을 꾸고 검색을해봤는데 이꿈에서 눈치우는건 좋은 꿈일수있다지만 마당에 눈이 내리는건 좋지않은꿈일수 있다 심지어
가까운 사람이 상복을 입을수도있는 않좋은 꿈이란글을 보기까지했어요
그래서 특히 어머니가 걱정되서 어머니 몸조심하라고 전해드렸어요 꿈을 꾼후 얼마안있어서요,
하지만 혹시나 걱정되서 글을 남깁니다.
첫댓글 모친 건강 신경쓰셔야할꿈 맞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