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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활동 게시판 』 아스라다의 리프팅 턴은...
난죠타로 추천 0 조회 292 08.04.01 15:5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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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1 18:53

    첫댓글 흠 힘의 방향이 안맞아서 불가능인거같은뎀 =_=!?~

  • 08.04.01 21:53

    일단 문과생이라서 패스~~!

  • 08.04.01 21:59

    아직 고1이라 벡터가 자세하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그림만 봐도 .. 차에서 나오는 그 조그마한 4개의 팬쿨링만해도 차를 띄우기엔 너무 역부족이라는.. 만약 380km로 연석에 달려들어서 차를 공중으로 띄엇다고 쳐도. 과연 얼만큼의 회전력이 필요한 팬쿨러일까요?.. ㅡㅡ. 거기다 성공햇다쳗 다시 지상으로 내려와서 고속으로 유지해서 코너 탈출한다는것 자체부터가 말이안됨.. 내려가면서 오는 충격이랑 마찰이 얼만데...

  • 08.04.01 22:38

    ;;;; 쿨링팬이었어 그거..??;;................. 쿨링기능은 라디에이터가 해주는거 아니었어..??;;;

  • 08.04.02 00:12

    도트말이 맞는데.. 이팩트팬이라하는게 나을듯....

  • 08.04.04 21:42

    이펙트팬이지..뭐 쿨링팬은 열을 식히는거지 참.. =ㅂ= ㅋㅋㅋㅋㅋ

  • 08.04.04 21:44

    아무리 그래도 수소엔진이 개발됫다 쳐... 2020년이엇나.. 여튼 반올림하면 그니까 그렇다 치고... 그래도 수소엔진이고 배터리고 춉나게 클꺼고 냉각수도 춉나게 필요할껀데 고작 세로4~5m 가로2m쯤의 차량이 그게 돼?!

  • 08.04.06 17:01

    니말대로 미래잖아. 엔진만 발달하고 라디에이터는 과거에쓰던걸 쓰겠니 -_-....

  • 08.04.01 22:37

    벡터.. 방향값아닌가..???;;;

  • 작성자 08.04.01 22:48

    힌트가 좀 애매하군... 힌트 : 무게중심으로 급 변경!!

  • 08.04.02 00:12

    그니까 말하자면 달리던자동차가 조금의 언덕? 비슷한곳으로 밟고 뜬상태로로 이팩트팬으로 띄운상태로 한쪽이팩트팬의 파워를줄여 중심을 한쪽으로 쏠리게해 내려가는 것아닌가요?;;.. 그래서.. 내려오면서...등등.....

  • 08.04.02 17:03

    어쩃든...애니메이션을 너무 머리아프게 볼 필요 없다는게 결론~

  • 08.04.03 01:39

    뭐 물리를 조금 배웠었던 학생의 관점에서 리프팅턴을 고등학교 물리 수준에서 한번 해석해보려고 하는데 정말 복잡한 계산에 들어가기도 전에 '불가능하다'라는 결론부터 일단 도출된다능..-_-;

  • 08.04.03 18:50

    좀 뻔한거 같은데.. 띄우는건 미래라고 쳐도 문제는 띄운상태에서 따로 추진력같은 힘이 가해지지 않았는데도 아스라다는 공중에서 회전을 하네요. 우주에서 우주비행사들이 선외활동을 할때를 생각해보면 되겠네요.. 고3문과생의 답변..

  • 작성자 08.04.07 17:51

    오오오!!!! 문과생이라 하기엔 굉장히 핵심을 찌르는!!! 제가 제시한 문제점 두개중에 하나를 맞추셨습니다!! +ㅁ+

  • 08.04.04 21:43

    이렇게 문과생분들도 간단히 답변하듯이 애니란건 과학적으로 보려고하면 오히려 머리통이 깨지는꼴이남.. 걍 보자구요 ㅠㅠ

  • 08.04.05 01:24

    제가.. 한 4~5년전에 읽었던 내용으로는... 사이버포뮬러 작가인가? 제작사가.. 리프팅턴은 과학적으로 가능하다 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카페 옛날 글들 중에 있을텐데.. 아무튼.. 가능하다고 햇음.

  • 08.04.05 01:24

    저도 물리학, 유체역학, 공기역학 같은 역학은 모르지만, 우선 공중으로의 부양은 아스라다의 앞바퀴 혹은 뒷바퀴가 레일의 가장자리에 있는 움푹튀어나온것(용어모름)을 밟아 공중에 뜨고, 이팩트팬은 그 뜬 상태를 좀 더 오래 유지시켜주는것이고, 공중에서의 방향전환은 아수라다의 보조날개의 방향이 바뀌면서 가능한 걸로 알고있어요.

  • 08.04.06 11:17

    어........ 미래라... 아스라다의 무게가 500kg정도 되는거구요. 리프팅턴을 볼때 아스라다는 뒷쪽이 올라가고 앞쪽이 내려갑니다. 확실히 말해서 이팩트 팬 4개로 연석에 덤벼서. 공중에 들어올리는게 불가능한이유는 500kg정도의 무게가 앞쪽으로 쏠려서 돌아가고 속도값이 대충 400이상인데 이펙트 팬이 엄청난 힘을 가졌다 쳐도 리프팅턴을 쓰기에는 앞쪽이 너무 기울어져있으므 로 그속도에서 백터값이.. 그러니까.. 아스라다가 코너를 돌려는 값과 중력 그리고 가속력을 조합해볼떄 가속력이 너무강하고 500kg x 9.8N의 중력을 가지는 아스라다에게는 일단 그렇게 휘어질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무게중심이라고하셨는데.

  • 08.04.06 11:18

    아스라다의 몸무게를 감안할때.. 절대로 그렇게 앞으로 기울어질수가 없고. 기울어 졌다간 아스라다 전복됩니다. 고1 학생의 답변입니다. 사실 벡터는 크기를 가지는 방향값이란것 말고는 모릅니다. 그리고 무게중심이고 뭐고 잘 알지도 모릅니다..... 이상.. 저의 답변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미라쥬턴은 어떻게 설명하실런지?

  • 작성자 08.04.07 17:54

    오오오!!! 제시된 두번째 문제점이 나왔습니다.!!! 역시.. 고등학생의 저력이군요. 정확한 해석은 추후에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미라쥬턴은 이미 애니에서 설명이 나왔네요. 그닥 과학적인 기술은 아닌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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