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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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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차마두 추천 0 조회 242 23.08.11 09:2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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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11 10:50

    아공 크라운 산도
    먹고 싶당 하하하하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11 10:51

    그래요 우리 어릴적에는
    놀이도 많았는데 요즘 아이들은
    놀이하는 모습도 보이지않고
    골목에 나오지도 않네요

    감사합니다^^

  • 23.08.11 11:00

    수시로 고무줄 끊고 도망가던 그때 그 악동이
    지씨 아저씨네 둘째 아들었군요. 이름이 존~

  • 작성자 23.08.11 11:40

    하하하하 실은 저도 많이
    그랬었지요
    그게 당시에는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23.08.11 12:02

    달리기는 뒤지지 않은 홍실이 였어요
    로움님 잡으러 고~~ㅎ

  • 작성자 23.08.11 12:04

    하하하하하
    잘 하셨어요
    달리기 잘 하시면
    무쟈 건강한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 23.08.11 13:33

    @로움 몰라 보도록 멋지게 변하신거 아닐까나요?

  • 23.08.11 13:41

    @로움 저런 ㅠ

  • 23.08.11 17:53

    이 글 읽으니 옛날 국민학교 시절이 생각납니당..

    경찰 도둑놈 놀이..
    남자아이들은 경찰
    여자아이들은 도둑놈..

    남자아이들은 여자 아이들 잡으러 다니기에
    바빴죠,,ㅎㅎ

    즐건 불금되세요..

  • 작성자 23.08.11 18:00

    아하 그런 놀이도 있었나요
    저는 잘 기억이 않나네요
    그것도 참 특이한 놀이였군요

    감사합니다^^

  • 23.08.11 18:58

    난 솔찍히 여자애들 고무즐 끊고 도망간적은 결코 없었답니다 ㅎ

  • 작성자 23.08.11 19:17

    증거 있어유?
    그런일은 어릴 때 누구나
    다 있지요
    없어도 본 컷에서는 분명히
    끊었어요


    감사합니다^^

  • 23.08.11 19:33

    @차마두 치사하게

  • 작성자 23.08.11 19:37

    @선형 맞다니깐요

  • 23.08.11 19:41

    고무줄 자르는 머시매가 또 그 짓을 합니다
    몇 번 당햇습니다
    로움님
    솔직히 말해 보세요

  • 작성자 23.08.11 19:53

    하하하하하
    그렇지요
    얄미웠지요
    하하하하하

    저도 그랬어요
    죄송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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