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 ☞
아버지는~ 나귀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건너 마을 ~ 아저씨 댁에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 큐! ☞
동네 골목에 여자 아이들이 동요를 부르며 고무줄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때 개구쟁이 지존어린이와 로움 어린이가 면도칼을 들고와서 고뭇줄을
싹뚝 잘라 버리고 토낍니다
메~~롱^^
몰라~~몰라 여자아이들은 울면서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자리에 앉아
웁니다. 지존 어린이 로움 어린이 나빴어 몰라~~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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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크라운 산도
먹고 싶당 하하하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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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우리 어릴적에는
놀이도 많았는데 요즘 아이들은
놀이하는 모습도 보이지않고
골목에 나오지도 않네요
감사합니다^^
수시로 고무줄 끊고 도망가던 그때 그 악동이
지씨 아저씨네 둘째 아들었군요. 이름이 존~
하하하하 실은 저도 많이
그랬었지요
그게 당시에는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달리기는 뒤지지 않은 홍실이 였어요
로움님 잡으러 고~~ㅎ
하하하하하
잘 하셨어요
달리기 잘 하시면
무쟈 건강한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로움 몰라 보도록 멋지게 변하신거 아닐까나요?
ㅎ
@로움 저런 ㅠ
이 글 읽으니 옛날 국민학교 시절이 생각납니당..
경찰 도둑놈 놀이..
남자아이들은 경찰
여자아이들은 도둑놈..
남자아이들은 여자 아이들 잡으러 다니기에
바빴죠,,ㅎㅎ
즐건 불금되세요..
아하 그런 놀이도 있었나요
저는 잘 기억이 않나네요
그것도 참 특이한 놀이였군요
감사합니다^^
난 솔찍히 여자애들 고무즐 끊고 도망간적은 결코 없었답니다 ㅎ
증거 있어유?
그런일은 어릴 때 누구나
다 있지요
없어도 본 컷에서는 분명히
끊었어요
감사합니다^^
@차마두 치사하게
@선형 맞다니깐요
고무줄 자르는 머시매가 또 그 짓을 합니다
몇 번 당햇습니다
로움님
솔직히 말해 보세요
하하하하하
그렇지요
얄미웠지요
하하하하하
저도 그랬어요
죄송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