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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굴 보다 단감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366 13.10.30 20:23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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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30 20:47

    첫댓글 좋은일 많이하셔서
    복도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3.10.30 21:08


    고맙습니다
    좋은 일...노력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30 21:09


    그런가?

    늘 깍아 먹었는데
    ㅎ~

  • 13.10.30 21:39

    커피님 글에
    염려 하다가도 웃습니다

    옆지기님
    건강은 괜찮은가요......ㅎㅎ.

    염려가 됩니다...
    고운밤 되셔요..커피님*^^*

  • 작성자 13.10.30 21:40

    완전한 상태는 아직 아닌것 같아요
    비실 비실
    ㅎㅎㅎ

    다음엔 뭘 멕일까요?
    까마귀 고기?

  • 13.10.30 22:13


    커피님!

    기력 회복에는
    "용봉탕" 이라는게 최고라는디요!

    저도 구경만 했을뿐이랍니다...ㅎㅎ~

  • 작성자 13.10.31 08:17

    들어보긴 했어요
    용봉탕

  • 13.10.30 22:17


    ^앤^ 커피님.
    글 제목에 사알짝 낚였다 싶었는데...

    끝까지 읽고 나니 웃을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굴이 남정네에게 좋다는 얘길 들었는데, 욕심 부리지 말고 조심해서 먹으렵니다---ㅍㅎㅎ

  • 작성자 13.10.31 08:18


    무서운 굴

  • 13.10.30 22:52

    지난주에 시골사는 친구가 단감을
    한박스 보내왔더군요.
    진짜 크기가 들쑥날쑥...

    많이먹어서 그런가요.
    깎아먹어두 그런데 안깎아먹음ㅠㅠ
    무신말인지 알겠지요 커피님?^ ^~*

  • 작성자 13.10.31 08:18

    내장산 단풍구경은
    어떠셨나요?

  • 13.10.31 11:14

    왠걸요~~아니나다를까.
    단풍...차라리 저희동네 뒷산이더 단풍이 물들었더군요. 그래서 내장사까지만 갔다가돌아왔는데 평일인데도 인파 엄청나 역시 내장산단풍 유명하다는거 절감하고왔네요. 저희남편은 직장에서 일년에 한번씩 내장산을 가는데 저에게보여주고 싶었다나요.ㅠㅠ그래서 전주한옥마을로 고고씽~~
    그런데 한옥숙박주인어르신...그니까바로오늘이 전주비빔밥축제한데서 하루더묵었는데...ㅠㅠ아흐~~제가 잘못들어서 오늘인줄...축제는 저희가 기전날에 끝났다네요이미...근데 여기 첨 와봤는데 저 전주한옥마을에 완전 빠져버렸지머에요.원래 토속적인거 좋아하지만 완전횡제한 느낌아시려나ㅋㅋ이제숙소에서 나가서
    이른점심먹구

  • 13.10.31 11:16

    출발 하려구요~
    커피님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

    사진 뒷모습 제남편이네요ㅎㅎ

  • 작성자 13.10.31 15:51

    보너스
    뒷 모습 고맙습니다
    ㅎ~

  • 13.10.31 00:04

    커피님 아무리 남정네 한테 좋다고
    본인은 안드시고 집사람만 드시게 하셨남유 ㅠㅠㅠㅎ

  • 작성자 13.10.31 08:19

    너 댓개 먹었습니다

  • 13.10.31 00:44

    설사에는 단감이 처방이죠..
    좋은게 좋다고 말로는 잘먹었다고 인사치례는 하지만 혹시나도 밤샘 고생은 안했는가 여쭈어 볼수는 없으니
    부동산 사장님도 마찬가지 그사모님 분명 느낌이 왔나보네 ...

  • 작성자 13.10.31 08:20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잘 드신것으로..

  • 13.10.31 04:36

    어머나,,저어제 단감이 무척 먹고싶엇는데,,
    그러게 평상시대로 음식을 먹어야지 욕심이화를부른다,,,ㅎㅎㅎ

  • 작성자 13.10.31 08:21

    ㅎ~
    두 어개 드릴 수 있어요
    단감.

  • 13.10.31 09:30

    ㅎ,본인은 단감보다는 연시감 좋아하는데,
    굴은 조금씩 자주 자주 먹어야되는데..

  • 작성자 13.10.31 15:02


    그렇군요

  • 13.10.31 10:32

    석화는 불에 살짝 구워 먹어도 맛있는데.. 아...먹고프당

  • 작성자 13.10.31 15:02

    맛있겠는걸요
    껍데기가 있는경우에
    그렇겠지요

  • 13.10.31 10:33

    탈 나는데는 감,,바나나도 좋음..
    굴은 ..거시기에도 좋지만 눈떨리는데도 좋은약입니다..

  • 작성자 13.10.31 15:03

    눈떨림요?
    잘 알겠습니다

  • 13.10.31 11:33

    ㅎㅎ 굴 나도 무쟈게 좋아하는데~~~~
    올해는 그넘의 방사능인가 몬가 하는 바람에 조금 맛만 봤네유..
    굴도 많이 먹으면 탈이 나는거 첨 알았네유..
    밤새 장실이 면회를 자주 하셨다니
    갑자기 재작년 가을에 먹었던 버섯찌개가 생각나네요..ㅎㅎㅎㅎ

  • 작성자 13.10.31 15:04

    생으로 많이
    그것도 소주랑 같이드시면
    탈납니다
    ㅎ~

  • 13.10.31 11:38

    갑자기 굴국밥이 먹고 싶다.

  • 작성자 13.10.31 15:04

    맛있지요
    굴국밥

  • 13.10.31 13:45

    평소에 푸근하고 마음씨 고운 북앤커피님

    남정네 둘을 살렸네요,

  • 작성자 13.10.31 15:05

    ㅋㅋ 확 보내버릴 수 있었습니다 ㅎ~

  • 13.10.31 16:24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마음이 기본적으로 선한사상으로 되어있는 북앤커피님이십니다.
    마음에서 그냥 지시하는데로 사세요, 큰 복을 내리실 것입니다.

  • 작성자 13.10.31 19:28

    대가족님
    저 안 착해요

    자꾸 착하게 살라고 그러지 마세요
    힘들어요
    ㅎ~

  • 13.10.31 13:53

    커피님의 남편은 다 나으셨나요?
    어느 분은 싱싱하다 하시고 어느 분은 배탈이 나고 ㅎㅎㅎ
    나눠 먹길 잘했네요.
    안 그럼 황천길로 ㅎㅎㅎ

  • 작성자 13.10.31 15:06

    어제 보니 괜찮은것 같습니다

    생으로 많이 먹어 탈이난 것임
    굴은 이상 없음
    ㅎ~

  • 13.10.31 18:08

    남의 남정네들..먹고 불밤을 보냈다면 무단히 배앓이 할텐데설~~~ 했다니 왜이리 통쾌작렬한지 ㅋㅋㅋ
    내일 와이프더러 굴 후라이 해오라 해야징
    근데 새벽에 씰데없이 괴로우면 우짠디야? ^^

  • 작성자 13.10.31 19:30

    많이 쾌차 하셨습니까?
    가까이 살아야 병문안을 갈텐데요

  • 13.10.31 19:31

    가을이니 먹거리가 풍성하네요 ..저도 생굴 엄청 좋아하는데 쫌있음 석화가 나오겠죠 ?
    손님부부 청송 과수원에서 직접따주고 얻어오신 사과가 아주 탐스럽게 고개 내밀고있고
    친정가서 따주고 얻어왔다고 손님께서 주고가신 단감까지 ~~다이어트 해야하는디 ~
    모든 인심까지 넉넉한 이계절 행복하게 보냅시다요 ~~^&^

  • 작성자 13.10.31 19:54

    과일 먹는다고 살 찌지 않을테니
    이뻐지시게 많이 드소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31 20:14


    익혀서 맛있게 드십시오

  • 13.11.01 16:58

    굴두다좋은건 아닌가바요
    인천으로시집가문생선만 먹는줄알았으요.

  • 작성자 13.11.01 21:17

    ㅎ ㅎ ㅎ

  • 13.11.01 23:04

    이제 굴 식중독 철이 왔네요,,,생글 조심 또 조심 해야 합니다,,,저도 경험자 임다,

  • 작성자 13.11.02 14:46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생굴을 드시고 고생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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