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꿈입니다
아빠가 돌아가신지 18년 정도 되셨는데요 몆칠전 꿈에 나오셨습니다 병원생황을 1년을 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요
꿈에서 병원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침대에 눈감고 누워만 계시더니 환자가 갑자기 많아져서 병실안으로 옮기셨습니다
저는 아빠를 보기 위해 사람들을 헤쳐 웃으면서 병실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많이 안좋으셨던 아빠가 침대에 앉아 계시더니 저를 바라보고 있으셨습니다
제가 아빠에게 제 이름을 부르면서 저 왔다고 하니 아빠가 저에 이름을 부르시더니 왔냐고 좋아하시더라구요 넘 생생합니다
좋아하며 제 이름을 크게 불러주시는데... 그러고 잠에서 깨었습니다
2번째 꿈입니다
이틀전 7일날 꾼 꿈입니다 그날 오후에 작은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잠이 들었습니다(실제)
새벽쯤 꿈을 꾼듯 합니다
(꿈 이야기입이다)
꿈속 시골 동네에 작은 할머니 부고 소식을 알려야 한다면서 동네 이장분이 장대에 높이 꼽아 부고 소식을 걸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난후 작은 할머니 후손들이 줄지어 오는데 손자 손녀들 자식들이 모두 상복이 아니 오색 한복을 입고 웃으면서 줄지어 들어오는 꿈이었습니다
하나같이 표정이 밝고 많은 사람으로 놀랐습니다
첫댓글 님 근황 을 같이 올려 주셔야 해몽 가능한데 .....말씀이 없네요
돌아가신분 도 깔끔 해야 좋다고 했습니다
할머니 돌아가신 꿈은 그분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호상으로 생각드는 꿈입니다
현재사항과 작은할머니 연세 입니다
할머니 연세는 올해94세입니다
저는 80년 9월20일생 이구요
아빠 돌아가시기전 병간호를 쭉 제가 했었구요
지금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정꾸리고 평범하게 지내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해몽 이 맞습니다
처음 아빠에 관한 꿈은 무슨 꿈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