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은 제레미 린과 하든때문에 챙겨보는데, 올 초에 처음 경기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케이블 방송 영화에서 많이 본 외국 배우가 휴스턴 로켓츠의 센터를 하고 있는...ㅡㅡ;;
로켓츠의 센터는 오머 아식, 배우는 브루스 페인이라는 영국 배우입니다...만...
누가 브루스 페인이고, 누가 오머 아식인가...
도플갱어인가 쌍둥이인가...
아니면 한 명이 투잡을 뛰는 것일까...
밑에 글을 보니 파슨스도 외모가 배우 뺨치던데...
아식은 그냥 갖다 박아 놓은 듯 하네요...;;;
흔한 말로 싱크로율 99%...
원정 경기를 떠나는 오머 아식인가...
패신저 57의 한 장면인가...
(엘리자베스 헐리...넘 이쁜 시절이네요...ㅠㅠ)
어쨋든 휴스턴은 미남 팀으로 인정해야겠네요...ㅎㅎㅎ
첫댓글 이영화 웨슬리 형님 영화맞죠? 잼나게 본 기억이 ㅋㅋ
맞습니다...92년 작품이죠...ㅎㅎㅎ
아식은 좀 부드럽게(순하게) 생겼죠~~ 닮긴 닮았네요^^
웨슬리 스나입스.... 블레이드 이후,,,작품을 안 찍네요... 보고싶다. 블레이드,
나이를 생각하면 빨리 나와줘야 할텐데 말이죠...;;;
예전 도망자2에 나왔던 톰우드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대박이네요 ㅋㅋㅋ
난 패신저69 라는 포르노 영화를 더 먼저 접했지요...
이거랑은 상관없는데...저는 파우가솔과 나홀로 집에 1,2에 나오던 그 키크고 바보같은 도둑이랑 많이 닮았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csi 마이애미 보는데 엄청 크고 가솔같이 생긴 사람이 나와서 와 신기하다 진짜 똑같네 했더니 가솔이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