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서 악명 높은(?) 보영운수랑 삼영운수(둘이 같은 계열사) 중에 삼영운수 타봤어요. 옆동네인 송정지구에 당근하러 갈 때 군포 마을버스만 타봤었지요. 군포 마을버스 업체들도 사람 타기 전에 막 출발하기로 악명이 높아요. 3500번 끄는 제 친구 말로는 군포 버스 미친거 같다 말할 정도였어요.
군포복합물류 단기 알바 하기 시작해서 옆동네인 대야미에서 20번 타고 다니고 있어요. 20번이 삼영운수 노선이에요.
집앞에서 330번이 군포물류 후문에서 내려주지만 배차 간격이 30분 간격이라 한번 놓치면 대야미에서 마을버스 6번이나 20번 타고 가야해요.
삼영운수도 경원이나 K1이랑 별반 차이 없다고 느끼는 중이에요.
첫댓글 보영, 삼영이 보쌈, 마피아라 부를 정도로 안양에서 악명높은 업체라 할 수 있죠. 예전에 사당에서 안양 갈 때 버스 타보면 과천 구간은 과속은 기본이고 승차 손님 쌩까는게 일상이었던 시절이 있었죠.
삼영 진짜 타보니 과속은 기본 옵션이었어요. 대야미에서 군포물류 후문까지 잠깐 갔었는데 중간 정류소에서 사람 생까버리더라구요. 경원이랑 비교해도 만만치 않았어요. 울동네 11번 다니는 남양여객, 330번 다니는 제부여객도 과속이 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