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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Westbury, N.Y.: Where Pieces of Eden Meet the Long Island Expressway
올드 웨스트베리, 뉴욕 : 에덴의 일부 흔적을 롱 아일런드 고속도로에서 만난다
THORNY vines create a dense tunnel as they climb a wooden trellis, ready to burst forth with roses in the sunshine of June. Thicker rosebushes lie below, surrounded by manicured boxwoods and cut through by a brick-lined walkway, all in the shadow of an immense house in the style of an English mansion. This garden, in Old Westbury, N.Y., made a rich setting for Ralph Fiennes and Susan Sarandon, who strolled its walkways last year while shooting the movie "Bernard and Doris," about the billionaire Doris Duke.
나무로 만든 격자형 정자를 오를때 짙은 터널을 형성한 가시덩굴들이 6월의 햇볓에 장미가 밖으로 막 봉우리를 터뜨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무성한 장미덩쿨이 메니튜어드된(전지가 잘된) 회양목에 둘러싸여, 벽돌 보도 블록선을 따라 전지가된체로 누워 있는대, 영국 맨션 스타일의 멋진 집의 잔영입니다. 뉴욕 올드 웨스트베리에 있는 이 가든은 억만장자 도리스 듀크에 대한 “버나드 엔 도리스”라는 영화를 촬영하던 지난해 보도를 거닐었던 랄프 피엔스와 수산 사라돈을 위해 훌륭하게 새 단장 했읍니다
Ms. Duke's main home was in Rhode Island, but Old Westbury was a good stand-in for the story of Ms. Duke and her butler, Bernard Lafferty. Early 20th-century industrialists sprinkled this part of Long Island, the Gold Coast of the North Shore, with mansions. And on the grounds, they added elaborate gardens.
Some of the gardens have disappeared. Some never lost their luster. Some have been restored after years of neglect. Four of the most beautiful are within a few miles of one another and open to the public. A visitor can see them all in one long day or pick and choose for a slower stroll.
듀크의 본가는 로디 아일런드지만 올드 웨스트베리는 듀크와 그녀의 집사, 버나드 레퍼티 이야기 전개의 훌륭한 대역 장소이다. 20세기초 산업자본가들이 북해안의 골드 코스트 롱아일런드 이쪽에 맨션을 가지고 산재해 살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 땅에, 정원을 정성들여 가꾸었다
Old Westbury Gardens
올드 웨스트베리 정원
This garden, where the "Bernard and Doris" scenes were shot, is perhaps Long Island's most lavish. It was created by John S. Phipps and Margarita Grace Phipps, whose marriage joined fortunes from Carnegie Steel and the Grace Shipping Line, and sits on their former estate: 160 acres of gardens, woods, lawns and lakes, along with that mansion, built in 1906 and now operated as a nonprofit site open to the public.
“버나드와 도리스”의 장면들이 촬영된 이 가든은 아마 롱 아일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일것이다. 이 정원은 카네기 철강과 그레이스 해운 가문간에 운명적인 결혼을 맺은 존 핍스와 마가리타 그레이쓰 핍스가 만들었는대, 전 토지에, 정원 숲 잔디밭 호수 맨션을 1906년도에 만들어 놓았는대 지금은 비영리로 공공에게 개방되고 있다
Visitors drive in through an 18th-century wrought-iron gate and past rows of tall European lindens toward the acres of blooms, which this month have included purple, pink and coral irises, star-shaped clematis, six-foot delphinium and the mixture of pastels that makes up the columbine. Last November, when the crews were preparing to film Mr. Fiennes plucking a rose, some of the last roses were still out, but not quite enough; supplementary blossoms were shipped in.
방문객들은 차를 몰고 18세기에 만들어진 철강 문을 통해서 오거나 꽃화원 쪽의 키큰 유럽 린덴 나무가 줄지어 서 있는 곳을 지나처 오고나 하시면 되는대, 이번달에는 퍼플색, 핑크색 그리고 산호색 아이리스 붗꽃, 별모양의 클러머티스꽃, 육 피트의 델피멈 그리고 믹스 파스텔 색깔의 콜럼바인을 보실수 있습니다. 지난 11월, 영화 관계자들이 피엔네스 영화를 찍기 위하여 장미들을 반출했고, 지난해 장미의 일부는 여전이 이곳에 없으나 충분치는 않지만 그런대로 다른곳에서 꽃들을 옮겨 왔다
The highlight at Old Westbury is the walled garden, 2.5 acres of gazebos, fountains, a lily pond and a dizzying color scheme that changes with the season. On a day in late April, tulips provided orange, yellow, white, pink and red; purple, yellow and orange pansies poked out beneath them; and between, daffodils strained in a single direction, blowing in the gentle breeze.
올드 웨스트베리의 하이라이트는 조망대, 분수, 수련이 핀 연못 그리고 계절의 변화에 마춘 어지러울정도의 색깔 구색을 갖춘 2.5에이커의 벽으로 둘러처진 가든입니다. 4월말 어느날
오랜지, 옐로우, 화이트, 핑크, 레드, 퍼플색의 튜울립이 준비 되었고 그리고 오랜지색 팬지들이 튜울립 아래에 고개를 내밀었고 그 사이 사이에 수선화가 한쪽방향에서 애간장을 녹이고 어디에선간 감미로운 바람이 불어 옵니다
It's a place that often attracts Noel Darvie, a painter from Valley Stream, N.Y., and he was there that day with his easel, recreating the scene on canvas. "It's very elegant, colorful, and the flowers keep changing," he said. There's additional inspiration, too: Mr. Darvie and his wife, Patricia, were married on the grounds in 1983.
또한 그곳은 뉴욕의 벨리 스트림의 화가인 노엘 다비가 찾는 곳이기도 하며 그가 이즐질을 하는 날에는 켄버스에 아름다움을 다시 리바이벌 합니다. 아 정말 매우 엘리강트하고, 칼러풀하고 꽃들은 언재나 변화하며 피고 집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곳은 또한 1983년 이곳에서 결혼했던 다비씨와 그의 부인이 영감을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Nassau County Museum of Art
낫소군 미술관
Gardens require maintenance — a lot of it. In 1969, Nassau County bought an estate 3.5 miles north of Old Westbury Gardens that had been owned by the poet William Cullen Bryant and later by Childs Frick. The county's art collection was moved into the Georgian mansion, but the gardens weren't kept up. In 1989, the museum became an independent, nonprofit institution — with a derelict garden.
가든은 지속적인 운영이 필요합니다. 1969년 낫소 카운티는 시인 윌리암 쿨렌 브라이언트와 나중 칠즈 브릭의 땅 이었던 올드웨스트베리의 북쪽 3.5마일 지점에 있는 토지를 샀습니다. 카운티가 소장한 미술품들이 조지 맨션으로 옮겨 졌으나 가든측에서는 관리 유지 할 수가 없었습니다. 1989년 박물관이 독립 하여 버려진 가든에 비영리 박물관으로 설립되었읍니다
"It was a mud hole," said Constance Schwartz, the museum's director, looking out over the hedges. "The Fricks employed 20 full-time gardeners. Today it's a constant struggle to find funding."
“아 참 지랄이었읍니다”라고 미술관장인 콘스턴tm 슈왈츠씨는 헤지넘어 멀리 바라보며 말했다. "프릭측은 20명의 풀타임 정원사들을 고용했다. 오늘날도 자금조달을 위해 늘 고민하고 있다
But the gardens have been returned to a lush symmetry, laid out in their original quadrants, with a teak gazebo at one end, a fountain in the middle and Princeton elms all around. Boxwoods, roses and other perennials swirl through them. Off to the side, behind a row of hedges, lies a quiet sanctuary that springs to life with Charles Rumsey's sculpture "The Three Graces" and a potpourri of sweet smells from lilies and other blossoms. Hostas keep a little pond company.
하지만 가든측은 한쪽끝은 티크 전망대, 또 중간은 분수 그리고 전지역이 프핀스턴 느릅나무 숲으로 덥혀 있는 원래 쿼드런트 푸른풀밭 시메트리를 되찾았다. 회양목, 장미 그리고 다른 사시사철 식물들이 가든에 소용돌이 침니다. 산울타리줄 뒤쪽 외곽지역엔 찰리스 렘세이의 조각품으로 이루어진 인생을 활력을 불어 넣어줄 고즈넉한 성당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3신”과 함께 감리로운 꽃 향이 수선화와 다른 꽃들에게서 퍼져 나옵니다. 호스타스가 조그마한 연못들과 함께 합니다
Planting Fields Arboretum
야외 수목원에 식재된것들
The best place to see gardens change with the seasons is here, seven miles east of the museum. The arboretum's 409 acres of lawns, trees, formal gardens and greenhouses are open year-round. The entrance is off a little two-lane road, and the requisite long driveway meanders toward Coe Hall, a 65-room Tudor Revival mansion completed in 1921 for W. R. Coe, chairman of the marine insurance firm of Johnson &Higgins, and his wife, Mai Huttleston Rogers Coe, daughter of one of the founders of Standard Oil.
철철이 가든의 변화하는 모습을 볼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는 미술관 동쪽 7마일 지점인 이곳입니다. 잔디 나무 가든식 집과 그린하우스로 이루어진 409에이커의 수목원은 연중 개방입니다. 입구는 투레인 로드 조금 떨어진 곳이고 코홀쪽 꾸불꾸불한 긴 도로를 꼭 따라와야 하며 65실 투더 리바이벌 맨션은 존슨엔 히깅스 보험회사 회장 코이씨와 그의 부인이자 스탠다드 오일 회사을 창립자의 딸인 마이 허틀턴 로저 코씨가 1921년에 지었읍니다
Olmsted Brothers, a firm founded by sons of Frederick Law Olmsted, landscaped this property, and areas like the West Lawn are reminiscent of their father's work in Central Park. Architects dynamited rocks to create a softly contoured field outlined by magnolias, perfect for strolling. Fifteen miles of trails, large seas of green and 80 varieties of magnolias make the grounds ideal for flower lovers who like to walk. In April, early blooming rhododendrons exploded in brilliant red, purple and yellow. A saucer magnolia stood next to a short camellia, showing off its red flowers and yellow center. Bunches of violet flowers oozed from the bare branches of a redbud tree.
프레드릭 로 옮스테드의 아들들이 설립한 회사 옮스테드 브라더스는 이땅에 조경 공사를 하였으며 웨스트론과 같은 장소는 센트럴파크에 있는 그들의 아버지의 회사를 회상하는 곳입니다. 건축가들은 목련 나무로 아우트라인을 잡기 위하여 필드 형태를 소프트하게 하기 위하여 바위들을 깨어 파냈습니다. 50마일이나 되는 푸른바다와 같은 80종의 목련꽃 나무로 이곳은 걷기를 좋아했던 너무나 꽃을 사랑했던 연인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4월초, 부풀어 오른 철쭉꽃은 빨간, 퍼플 그리고 옐로우 색깔의 찬란한 꽃망울을 터뜨립니다. 접시 모양꽃을 터뜨리는 목련나무는 박깥쪽에는 빨간색 중간에는 노란색꽃을 피우는 동백꽃 바로 직후 꽃이 만개합니다. 바이올렛 꽃 송이는 박태기 나무의 연약한 가지에서 나옵니다
Of course, this was all to change. Lilacs would give way to mountain laurels. Cherry blossoms would fade as dogwood flowers opened. Rose vines, lying in wait on trellises, would explode come June.
물론, 이모든것은 변화를 위한 것입니다. 라일락은 산 월계수나무에게 자리를 내 줄것이며 체리꽃은 만개된 말체나무꽃 처럼 시들어 버릴것입니다. 격자 울타리에 기다리며 누워 있는
장미덩쿨은 다가오는 6월에 필 것입니다
Humes Japanese Stroll Garden
흄의 일본 산보 정원
In 1960, after a visit to Japan, John P. Humes and his wife founded a garden designed to soothe with a green uniformity; it opened to the public in 1986. Japanese plants and flowers coexist with their native brethren; 11 varieties of bamboo stand tall with local beech trees. But the faded orange of a Japanese maple is about all the nongreen that's allowed to grow here. The garden's mission is not to shock with color, but to encourage strolling meditation. It's a concept unfamiliar to many Americans. "Some people go in and out in 10 minutes, but that's not the point," said Mary Schmutz, one of the gardeners.
1960년, 일본 방문후 흄즈과 그의 부인은 푸른색으로 통일하여 사람의 마음을 달래 볼까하여 가든을 세웠습니다, 이 정원은 1986년에 일반에 공개 되었습니다. 일본 식물과 꽃들이 원산지 식물들과 공존하고 있는대, 11종의 대나무가 이 지역 해안 나무들과 함께 서 있습니다. 정원의 목적은 아름다운 색깔을 보여주는 것에 있지 않고 천천이 거닐며 명상을 하기위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개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10분간 들어왔다가 나가지만 그래서는 않되죠”라고 정원사의 하나인 메리 슈마츠씨가 말했다
The point is to linger among the mossy, carpet-like green, where shrubs are trimmed to look like clouds and a waterfall gently trickles into a pond. There's no mansion, but there is a teahouse. When a spring day grew long, the sun cast angular shadows onto the tatami mats inside it, and the garden's leafy greens began to blend with the darker earth.
핵심포인트는 관목이 구름처럼 전지가 되어 있고 떨어지는 물방울이 조용히 연못으로 떨어지는 카페트같은 푸른 이끼사이를 조요히 걷는 것입니다. 이곳에는 맨션은 없지만 차집은 있습니다. 봄날 낮 지리기가 길어질때 태양은 타타미 메츠 안쪽위로 각진 그림자를 드리웁고 가든의 잎이 무성한 식물들은 검은 땅과 뒤 섞입니다
Unfortunately, it may be late in the day for the garden itself: the Humes estate is for sale, and the fate of the garden is yet to be determined. Like all gardens, this one seems destined to morph with the changing of the seasons.
불행이도 정원으로서의 존재 가치는 이제 빠이 빠이 일지도 모릅니다, 흄의 땅은 팔려고 내 놓았고 가든의 운명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여타 모든 정원처럼 이 가든도 시대의 변화에 따른 그런 형태로 가겠지요
If You Go
가는 길
THE gardens are all accessible from Exit 39/Glen Cove Road on the Long Island Expressway. Old Westbury Gardens is near the exit on Old Westbury Road; the others are off Route 25A. While the Japanese Stroll and Nassau Museum gardens are small, Old Westbury and the Planting Fields cover large spaces and have many tiny havens and well-placed wooden benches.
이곳의 가든들은 롱아일런드 고속도로 글렌 코드 로드 출구 39번 방향에서는 어느쪽으로든 접근 가능합니다. 올드 웨스트베리 가든은 올드베리 로드 출구 근처에 있고 다른 가든들은 루트 25A에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제팬니즈 스트롤과 낫소 미술관 가든은 작고 올드 웨스트베리와 식물원은 넓은 공간을 차지고 하고 대부분 조그만 쉴곳과 잘 만들어진 벤치가 있읍니다
OLD WESTBURY GARDENS 71 Old Westbury Road, Old Westbury; 516-333-0048; www.oldwestburygardens.org. Open from 10 a.m. to 5 p.m. daily except Tuesdays from the end of April to the end of October; vehicles must enter before 4 p.m. Admission to the house and gardens is $10.
올드 웨스트베리 가든은 71번 구 웨스트베리로드, 올드 웨스트베리:전화번호 516-333-0048. 홈페이지는 www.oldwestburygardens.org입니다. 목요일을 제외하고 4월말부터 10월말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 됩니다, 차들은 오후 4시까지는 들어와야 하고 입장료는 10달라 입니다
GARDENS OF THE NASSAU COUNTY MUSEUM OF ART 1 Museum Drive, Roslyn Harbor; 516-484-9338; www.nassaumuseum.com. Open from 11 a.m. to 4:45 p.m. Tuesday through Sunday. Admission is free; parking is $2 on weekends.
낫소 미술관 가든은 롤스빈 항구쪽 1번 뮤지엄 드라이브라고 쓰여진 곳으로 오면 되고 전화번호는 516-484-9338 홈페이지는 ww.nassaumuseum.com입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45분까지 개방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파킹피는 주말에는 2달라 받읍니다
PLANTING FIELDS ARBORETUM 1395 Planting Fields Road, Oyster Bay; 516-922-9200; www.plantingfields.org. The grounds are open 9 a.m. to 5 p.m. daily, with shorter hours for the greenhouses. Parking is $6 on weekends, holidays and May through October. One-hour guided tours of Coe Hall, given April through September from noon to 3:30 p.m., are $5.
식물 수목원은 1395 Planting Fields Road, Oyster Bay 방향으로 오시면 되고 전화번호는 516-922-9200 홈페이지는 ww.plantingfields.org입니다. 수목원은 매일 어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되며 그린하우스는 조금 짤씀니다. 파킹피는 주말 공휴일 5월부터 10월까지는 6달라입니다. 코어 홀의 1시간짜리 안내 투어는 4월부터 9월까지 이용할수 있는대 정오부터 오후 3시 반까지로 5달라 받습니다
JOHN P. HUMES JAPANESE STROLL GARDEN 347 Oyster Bay Road, Mill Neck; 516-676-4486. Open 11:30 a.m. to 4:30 p.m. on Saturday and Sunday from late April through October. Admission is $7.
존 흄스 제패니스 산보 가든은 347번 오이스터 베이 로드, 밀 넥길을 따라 오면 되고 전화는 516-676-4486이고 개방은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4시까지로 4월 말부터 10월까지 토요일 일요일에만 개방 됩니다. 입장료는 7달라 입니다
---------소스:뉴욕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