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한해가 마무리되는 요즘...12월이 되면 모임이 많아지더라구요..
자주 보지 못한 친구들과 지인분들....한해가 가기전 아쉬움에...한번씩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오늘도..평소 좋아하는 분들과..모임자리가 있었어요..
이번에 새로 오픈한 애슐리 서울대역점에서 만나기로 했답니다.
주말이라 사람도 많고 무척 붑비더라구요.
애슐리 한동안 가보지 않았는데..벌써 겨울메뉴가 나왔더라구요
이번 겨울 메뉴는 멕시코의 따끈따끈 한 핫메뉴가 준비되어있었어요.
먼저..자리를 잡고 바로 샐러드바를 습격합니다.
살짝 배고픈 시간에 도착한 애슐리는 주문과 동시에 식사가 가능해서 좋아하는 곳이에요..
샐러드바가 있는 곳은 다 그런거 같아요..기다림없이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다는..
즉석요리코너에서 화덕피자가 구워지고 있어요.
베이커리코너...쿠키가 구워져나오는 곳이죠..
바로 샐러드바에요..서울대입구점은 이렇게 샐러드바가 길게 되어있더라구요.
매장이 무척 넓어서 그런지 음료코너는 곳곳에 준비되어있었어요.
겨울 신메뉴에요~~
그리고 애슐리w에서 맛볼수 있는 매력..바로 그릴코너에요.
그리고 다양한 샐러드바 메뉴들..
먼저 크램차우더 스프로 속을 따뜻하게 데워줍니다.그리고 멕시코 메뉴 모아봤어요..
그리고 그릴코너의 메뉴들..
제가 좋아하는 피자와 치킨.
피자는 너무 맛나서 거의 혼자서 한판(?)은 다 먹은듯해요..
애슐리의 매력 알프레도 파스타~~따뜻할때..맛보면 더 맛나더라구요.
그리고 샐러드..연어샐러드도 맛나더라구요..그리고 프푼샐러드도..
이렇게 먹고도 또 먹게 되는 비빔밥...
특히 김간장으로 맛을 내는 비빔밥은 정말 최고메뉴에요..
많이 먹은후에도 이 비빔밥을 먹어야..밥먹었다고 느끼는..
너무 많이 먹었나봐요..좋아하는 과일도 눈에 들어오지만..많이 못 먹을 정도였답니다.
역시..그릴코너의 인기메뉴 폭립...
그리고 사랑하는..베이커리코너의 디저트 파이와 쿠키..
첫댓글 애슐리가 서울대입구에 생겼나요??어디에 생겼어요??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