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뇌호흡]명상교육기관 단월드 "삶의 질을 높이는 HT, 뇌호흡"
[HSP - 건강,행복,평화로운 삶 'Health, Smile, Peace']
삶의 질을 높이는 HT(휴먼테크놀러지), 뇌호흡
HT(Human Technology)는 인간 삶의 질을 높이는 기술이다. 인간의 건강과 행복, 평화를 실현하는 기술인 HT산업의 핵심은 ‘인간의 뇌를 어떻게 개발하는가’이다. 뇌호흡의 창시자 일지 이승헌 박사는 “인간의 두뇌 개발에 바탕을 둔 HT는 삶의 질을 높이고 발전시키는 산업이다. 대표적인 활용프로그램으로 뇌호흡을 20년 전부터 연구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04년은 어느 해보다 전 세계적으로 뇌호흡의 활약이 두드러진 한해였다. 한국은 물론이고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일본 등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는 뇌호흡의 뜨거운 열풍 속으로 따라가 보자.
뇌호흡 공개강연회 유럽 상륙
지난 4월 17일 영국 킹스턴大에서 ‘평화학과 뇌호흡’이라는 주제로 이승헌 박사 초청강연회가 열렸다. 이날 강연에서 이승헌
박사는 현재 세계의 교육, 정치, 사회, 경제 문제를 뇌호흡 5단계를 통해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는지를 명쾌하게 전달했다. 아울러 이승헌 박사는 킹스턴 시장의 초청으로 시청을 방문, 그동안의 평화운동과 뇌호흡 연구 활동에 대한 공로와 방문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현재 영국에는 5개의 뇌호흡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뇌호흡창시자인 일지 이승헌박사와 영국 킹스턴 사장>
연이어 지난 4월 22일 독일에서도 뇌호흡 대중강연회가 열렸다. 독일 퀼른大에서 진행된 대중강연회는 퀼른 지역 학생들 사이에서 자생적으로 발생된 뇌호흡 클럽인 ‘파워브레인 클럽’의 초청으로 진행된 것으로 뇌호흡 센터가 아직 없는 지역에서 열려 더 큰 관심을 모았다. 파워브레인 클럽은 현재 독일 퀼른연구소 연구원 전경훈 씨를 중심으로 뇌호흡 수련을 하게 된 매우 특별한 경우. 독일 퀼른大 뇌호흡 대중강연회에서는 지구인의 철학과 새로운 학습법인 뇌호흡을 만나는 시간이었다.
뇌호흡 연구의 장, 2004 국제뇌호흡심포지엄
7월과 8월에는 뇌호흡을 주제로 한 학술연구의 장이 한국과 미국 세도나에서 열렸다. 먼저 한국에서는 7월 4, 5일 양일간 서울과 부산에서 한국뇌과학연구원 주최 2004 국제뇌호흡심포지엄이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뇌의 개발가능성과 그 활용’이라는 주제로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일지 이승헌 박사를 비롯하여 미국 하버드 의대 조셉 잉겔 핑거 교수, 미국 코넬의대 이성원 교수, 미국 르노大 제프리 레이 교수, 한국뇌과학연구원 오미경 박사, 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 신혜숙 박사 등이 참여하여 건강, 교육, 학습능력, 뇌 개발 등 뇌호흡의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기조강연에서 이승헌 박사는 뇌호흡을 통해 개발된 HSP(Heightened Sensory Perception, 고등감각인지 능력)에 대한 연구 결과와 원리를 밝히고, HSP를 통해 뇌 개발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였다. 아울러 21세기 뇌의 시대를 선언하는 뇌 선언식과 선언문이 낭독되어 새로운 뇌의 시대에 대한 참가자들의 인식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7월 27일에서 8월 1일까지 미국 세도나에서 열린 2004 국제뇌호흡컨퍼런스는 ‘뇌와 교육 그리고 인류의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일지뇌기능연구소(Ilchi Center for Brain Respiration) 설립을 통해 뇌호흡의 과학적 가치에 대한 연구 활동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 발표되어 주목을 받았다. 애리조나 주에서는 이 행사가 열리는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국제 뇌호흡 주간(International Brain Respiration Week)으로 공식 선포하고 ‘뇌호흡이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공헌한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기리는 의미에서 뇌호흡 주간을 선포한 것’이라고 의미를 밝혔다.
미국 MIT, 하버드大 초청 뇌호흡강연회
9월 말에서 10월 초, 세계 석학의 산실인 MIT, 하버드大, 노스웨스턴大에서도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일지 이승헌 박사를 초청, 뇌호흡 특별강연회가 열렸다. 9월 19일에 열린 미국 보스턴의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는 ‘뇌와 인지과학’에 대해, 9월 21일에 열린 하버드大 강연에서는 뇌를 바탕으로 한 인간의 건강과 행복, 평화를 위한 뇌철학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었고, 10월 2일 시카고 노스웨스턴大 BrainRespiration Conference 강연은 급속한 변화와 가치관이 혼란되고 있는 환경 속에서 교육의 대안으로 뇌호흡이 제시되었다.
<미국 MIT에서 열린 일지 이승헌 박사 초청 강연회>
이번 강연회들은 현재 인류가 직면한 철학과 과학 그리고 교육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뇌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조명과 대안제시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미국 학계의 큰 관심과 호응을 모았다. 특히 HT(Human Technology)라는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술을 제시하고 그 대안으로 뇌호흡이 연구·개발되었음을 밝힘과 동시에 뇌호흡을 통해 개발된 HSP를 석학들에게 소개, 시연함으로써 인간의 뇌가 가진 잠재능력이 훈련을 통해 개발될 수 있음을 눈으로 확인하는 장이었다.
이번 초청 강연으로 MIT와 하버드大가 있는 매사추세츠 주 캠브릿지 시에서는 9월 19일을‘Dr. Ilchi Lee Day’로 선포하고 매년 이 날을 기념하기로 공식 발표했다. 캠브릿지 시는 한국뇌과학연구원 일지 이승헌 박사의 뇌호흡을 통한 건강 증진과 인류 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 이날을 지정했다고 밝히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미국과 일본에서 뇌호흡 열풍
‘웰빙’이 대두되면서 뇌호흡 열기가 높아진 한국 못지않게 미국과 일본에서도 2004년 한 해 동안 뇌호흡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났다. 미국의 경우 연초 70여개였던 뇌호흡 센터가 12월말 현재 백여개를 육박할 정도로 증가하였으며, 가까운 일본의 경우도 뇌호흡 센터가 4배나 증가했다.
세계 각국에서 한국의 뇌호흡에 집중하는 이유에 대해 일지 이승헌 박사는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물질문명과 인간성 상실을 통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병들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단학과 뇌호흡이 하나의 대안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주)단월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영국과 독일이외의 유럽지역에서도 뇌호흡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도가 높아 2005년에는 유럽 각국에 뇌호흡 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제 한국의 브랜드, 뇌호흡은 심신건강법뿐만 아니라 철학, 과학 등 학문으로, 대체의학으로, 새로운 교육의 대안으로 전 세계인들의 건강과 행복, 평화를 위한 HT산업의 핵심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2005년에도 이어져 지구촌 곳곳에서의 뇌호흡의 열기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뇌호흡 문의 1588-7720)
[출처] 건강 단월드 Health Dahnworld 2004년 12월호
첫댓글 사진이 안 뜨네요
엑박의 압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