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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echnologies_long_description_military_navy_pocket_chronometer \n\nA pocket chronometer is a practical tool for practical seamen, rather than a carefully engineered scientific measuring device. It can withstand rough treatment by men who are unacquainted with delicate machinery indeed, men with no experience of machinery more complicated than a flintlock! It can also keep excellent time for years on end if treated with a degree of respect. This is an important ability given that sea voyages can last months or years before a home port is visited again.\n\nIn practical terms, the 18th Century pocket chronometer is what would nowadays be called a “ruggedized” redesign of the original longitude watch. English watchmakers John Arnold (1736-1799) and Thomas Earnshaw (1749-1829) each made superb chronometers and government prizes for doing so; indeed, Earnshaw’s mechanisms are still found in mechanical marine chronometers made today. Arnold, however, should not be dismissed as he managed to make a watch small enough to be mounted in a signet ring for George III, and provided the timepieces for Captain Cook’s voyages. FALSE
\n\n회중시계(포켓 크로노미터)는 노련한 항해사에게 쓸모있는 도구입니다. 공업용 과학 측정 장치보다 오히려 낫습니다. 정말 섬세한 기계장치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 즉, 부싯돌식 발화장치보다 더 정교한 장치에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막 다뤄도 될만큼 견고합니다. 존경심을 가지고 다룬다면, 수명이 다할때까지 정확한 시간을 지킵니다. 고국의 항구로 다시 돌아오기까진 몇 달이고 몇 년이고 바다 항해가 계속될 수 있다는 상황에서 이것은 중요한 기능입니다.\n\n실질적 견지에서, 18세기 회중시계는 오늘날엔 "매끈하게" 재설계된 오리지널 경도 시계라 불리웁니다. 영국인 시계 제조업자인 존 아널드(1736-1799)와 토머스 언쇼(1749-1829)는 각각 우수한 크로노미터를 만들어서 정부로부터 상을 탔습니다; 언쇼의 기계작동원리는 오늘날 만들어지는 해군의 기계식 회중시계에서 여전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널드는 조지 3세의 인장반지에 넣을 정도로 작은 시계를 어렵사리 만들었기에 해고당해서는 안되었고 캡틴 쿡의 항해를 위한 옛날 시계도 만든 사람이었습니다.
12.technologies_long_description_military_navy_preserved_foods \n\nA variety of preserving methods are used to aid the storage life of food. Meat and, to a lesser extent, cheese can be salted and stored for years, but the inevitable saltiness makes it a poor substitute for fresh food. Ship’s biscuits and flour for bread can be stored in barrels for long periods, but are notoriously prey to weevils. Beer likewise can be stored for a while thanks to the preservative effects of hops. Other foods are harder to keep fresh, and the solutions were to put into port regularly, carry animals for slaughter, or go without. It is, however, now possible to preserve food in jars or metal canisters: they are cooked in the container and then quickly sealed to keep out the air.\n\nHistorically, the process was pioneered by French confectioner Nicolas Appert (1749 - 1841). He spotted that food boiled in sealed containers only spoiled once the air was admitted, and earned himself a substantial prize once he went into production: a laborious business as each tin had to be hand made. FALSE
\n\n다양한 보존 방법이 음식의 저장 기간을 늘리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고기와 더 작게는, 치즈를 소금에 절임으로써 수년간 저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필연적인 짭잘한 맛때문에 신선한 음식에 비하면 형편없는 대체음식에 불과할 뿐입니다. 선내 비스켓과 제빵용 밀가루는 오랫동안 통에 보관되어 바구미에겐 최고의 먹이입니다. 그렇게 하여 맥주도 홉의 뛰어난 보존성 덕택으로 장기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음식들은 신선도를 유지하기 힘들어 해결책은 정기적으로 항구에 도살용 동물을 끌고 들어와 기르거나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음식을 단지나 금속 깡통에 보관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용기에 넣고 요리한 다음 신속하게 밀폐시켜 공기와 닿지 않게 합니다.\n\n역사적으로는, 프랑스 과자제조업자인 니콜라 아페르(1749 - 1841)가 그 과정을 개척합니다. 그는 밀폐용기에 담긴 삶은 음식이 일단 공기에 접촉할때만 부패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제조에 들어가게 되자 실질적인 보상을 받게 됩니다: 깡통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어야 하는 고된 사업으로.
13.technologies_long_description_military_navy_reformed_naval_administration \n\nTraditionally, many naval nations have relied on treating a navy as one more part of the royal household, or a series of temporary arrangements that draw on the merchant fleets in time of war. A reformation of the navy’s shore administration replaces the ad hoc arrangements of previous centuries with a properly trained and salaried secretariat, men who understand the worlds of business, account books and legal matters better than they know the sea. It is they who organise and run the naval service not, as was once the case, admirals and officers too old or crippled to walk the quarterdeck. The change, while bemoaned by sea officers, is undoubtedly necessary to ensure that a fleet can remain at sea, with crews, food and equipment as required, and shore facilities for repair when they are needed, wherever they are needed. \n\nHistorically, maintaining maritime power was not an option for any nation that engaged in overseas trade. The only guarantee that sea lanes would be open for merchant vessels was the guns of a powerful navy. A nation without warships was, sooner or later, a nation without its own trading fleets. FALSE
\n\n전통적으로, 많은 해양국가들은 해군을 왕가의 한 부분으로 여겼고, 전시에는 상선단에 끼워넣은 일련의 한시적 조직에 의존을 했습니다. 해군의 해안 행정을 재조직하여 이전 세기의 임시 조직을 잘 훈련되고 급여를 받는 사무국 직원들로 대체했습니다. 그 직원들은 바다보다는 비즈니스 세계, 회계장부, 법률 문제를 더 잘 이해합니다. 해군 업무를 조직하고 운영하는 것은 그들이지 나이들거나 절둑이게 되어 뒷갑판도 못걷는 제독과 장교들은 아닙니다. 그 변화는 해군 장교들에겐 슬픈 일이지만, 승무원, 음식, 장비를 필요한 만큼 갖추고 수리를 요할 때 해안 정비 시설을 제공받는 것은 함대를 바다에서 운용하기 위해서 필수적입니다. \n\n역사적으로, 재해권 유지는 해상 무역 경쟁을 하는 국가들에게는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상선에 해상로를 열어주는 유일한 보장책은 강력한 해군의 화력입니다. 전함 없는 국가는 머지 않아 무역선 없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14.technologies_long_description_military_navy_rifled_cannons \n\nOrdinary naval cannons are smoothbore weapons, meaning that the barrel is a simple tube to contain the explosion. The limitations of casting mean that cannons are quite crude and windage, the gap between barrel and shot, is always a problem. A shot often “rattles” down the barrel when fired, making it inherently inaccurate. The loss of accuracy with a smoothbore makes its maximum range of academic interest only, simply because it becomes a matter of luck rather than judgement to hit anything far away!\n\nA rifled cannon solves these problems. By using machines to bore out the barrel from a blank casting, one inaccuracy is removed. Another machine cuts a helical pattern of grooves into the barrel wall. This imparts a spin to any shot as it travels down the barrel, and a spinning projectile flies true. This makes the effective range of a rifled cannon shot much greater than one from a smoothbore, although the maximum range for both is similar.\n\nHistorically, rifled cannons used manufacturing techniques developed for making accurate steam pistons and cylinders. FALSE
\n\n보통의 대포는 포신에 강선이 없는 활강 무기입니다. 활강포는 포탄을 담기위한 단순 튜브 포신을 의미합니다. 주물의 한계때문에 대포는 꽤나 거칠고 유극, 즉 포신과 포탄의 틈이 늘 문제입니다. 포 사격시 종종 들썩거려 태생적으로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활강포의 비정확도는 멀리 떨어진 어떤것의 명중 여부 보다 오히려 운의 문제가 되기때문에 학술적 흥미거리로만 최대 비거리를 가능케 합니다!\n\n강선포가 이를 해결해 줍니다. 텅빈 주물로부터 포신을 깎아내는 기계를 사용해서 비정확도를 제거하고 또 다른 기계는 포신 벽안에 나선형 홈을 새깁니다. 이것이 어떤탄이라도 포신을 통과할 때 회전력을 가미하여 회전 발사체가 되어 진짜로 날게 합니다. 이것이 최대 비거리는 비슷할지라도, 활강포보다 강선포탄의 유효 거리를 더 확대시켜줍니다.\n\n역사적으로, 강선포는 증기식 피스톤과 실린더를 더 정확하게 만들기 위해 개발된 제조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15.technologies_long_description_military_navy_seasoning \n\nSeasoning takes time, as wood will dry out at its own pace once the tree has been felled and brought to a timber yard. Large sheds are required, where the timber can be left in dry conditions for a year or more until ready for use. Some, as it dries, will warp and prove unsuitable for further work. In the case of oak, the wood actually gains strength over time as it dries out and settles into its final form.\n\nHistorically, ships, and warships in particular, needed an enormous amount of timber, of many different kinds. It could take a century for a tree to grow large enough for use, so shipwrights needed to use their materials carefully. In an attempt to save money and timber, the British Royal Navy had a policy of recycling parts from old ships (which sounds commendably “green” nowadays) but this had the effect of transferring old rot to new builds. The French preferred to build ships out of unseasoned wood, maintaining that ships that had flexibility to “work” sailed better. FALSE
\n\n재목 건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무를 쓰러뜨려 목재 저장소로 가져오면 목질이 스스로 건조되는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큰 응지가 필요하고 거기서 수년간 건조 조건에 두어 사용 준비가 될때까지 기다립니다. 어떤 것들은 마를때, 뒤틀리고 쓰기에 맞지 않게 됩니다. 오크 나무의 경우에는, 마를때 차츰 단단해져서 최종 형태가 됩니다.\n\n역사적으로는, 배와 군함이 특히 막대한 양의 다양한 형태의 목재를 필요로 했습니다. 나무가 쓸모 있는 크기만큼 커지려면 1세기가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조선공이 재료를 세심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돈과 목재를 절약하기 위한 시도로, 영국 왕립 해군은 오래된 배의 부품을 재활용하는 정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오늘날에는 "녹색"이라는 좋은 말을 사용합니다.)그러나 이것은 오래된 썩은 부분을 새로운 것으로 바꿔버리는 효과를 지닙니다. 프랑스는 작업 유연성을 가진 배들이 더 잘 항해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마르지 않은 목재로 배를 건조하는 것을 더 좋아했습니다.
16.technologies_long_description_military_navy_sextant \n\nThe basic purpose is to measure the height of a star or other heavenly object above the horizon. If a measurement of the sun’s height at noon is taken, then the measured angle relates directly to the latitude of the observer using the sextant. Skilled navigators can also use the moon or any star listed in a naval almanac for the same purpose. If a navigator uses his sextant horizontally, he can measure the angle between any two prominent landmarks and so, by triangulation, accurately fix his own position on a chart. This is a huge advance on any method of dead reckoning, even if it does not help in establishing longitude.\n\nA sextant is a delicate thing, and requires skilled repair if damaged.\n\nHistorically, the sextant was a development of earlier devices like the backstaff and the astrolabe. The sextant is so called because the measuring arc is exactly one-sixth of a circle. Earlier attempts at similar instruments were the octant (one-eighth) and quadrant (one-quarter); both used the same basic sighting method, but the arc was either too small to be practical or made the device unwieldy. FALSE
\n\n근본 의도는 수평선 위의 별과 천체의 높이를 측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정오의 태양 높이를 측정하면, 그 측정각은 육분의를 사용한 관찰자의 위도를 가리키게 됩니다. 능숙한 항해사는 동일 목적을 위해 해군 연감에 열거된 별과 달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항해사가 육분의를 수평으로 사용하면 눈에 띄는 두개의 지표물의 사잇각을 측정할 수 있고 삼각 측량으로, 도표에서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찍게 됩니다. 이것은 경도를 알아내는데 도움을 주진 못해도, 추측항법의 엄청난 진전을 이룬 것입니다.\n\n육분의는 섬세한 물건으로써 고장나면 능숙한 수리가 요구됩니다.\n\n역사적으로, 육분의는 태양고도측정기(backstaff)와 아스트로라베(천문관측의)같은 초창기 장치가 발전된 것이었습니다. 육분의는 측정 원호가 정확히 원의 육분의 일이기에 그렇게 불립니다. 동일한 기기로는 8분의와 4분의가 있습니다; 두개 다 똑같은 기본 관측법을 사용했습니다만, 호가 너무 작아서 실용적이지 못하거나 장비가 너무 컸습니다.
17.technologies_long_description_military_navy_sheet_lead_cartridges \n\nPowder is traditionally kept in the magazine deep in the bowels of the ship, carefully isolated from any stray sparks or naked flames. Traditionally, when going into action, the master gunner had his crews prepare small bags, each containing the right amount of powder for a given weight of cannon. These bags were then distributed to the gun captains, making loading a quicker and safer process.\n\nHowever, cloth bags will get wet in the normal course of events aboard ship, or sparks falling on them can cause explosions. This has brought about the development of other containers for gunpowder charges. The most successful in experiments are cylinder-shaped cartridges made of soft sheet lead, which can be filled with powder and then carefully bent closed by hand. These can be prepared before battle, and are largely immune to both sparks and damp. The whole lead cylinder is rammed into the barrel, followed by a shot. A sharp spike rammed into the touchhole pierces the cartridge, allowing the primer to fire the main shot. The result is a reliable and safe loading procedure. FALSE
\n\n화약은 전통적으로 떠돌이 불꽃이나 가리개없는 불길로부터 철저하게 고립시킨, 배 내부의 깊은 탄약고에 저장됩니다. 작전에 들어갈 때, 포병대 총책임자가 포 중량에 알맞게 화약을 담은 작은 가방을 대원들에게 준비시킵니다. 이 가방을 포술장에게 분배하여 장전 절차를 빠르고 쉽게 만들었습니다.\n\n그렇지만, 천 가방은 보통 배에 실려 젖게 되거나, 가방에 불꽃이 떨어져 폭발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폭약통의 발전을 유도했습니다. 가장 성공적인 실험은 부드러운 납판으로 이루어진 실린더형 폭약통들입니다. 이 통에 화약을 채울 수 있고 만곡부는 주의깊게 손으로 덮습니다. 전투전에 준비할 수 있고 불꽃과 습기 모두에 대단히 강합니다. 포신에 납 실린더를 통채로 쑤셔넣은 후 사격을 하는데 점화구에 날카로운 대못을 쳐서 폭약통에 구멍을 내고 포탄을 쏘기 위해 도화선을 댑니다. 그 결과로 신뢰할 만하고 안전한 장전 절차가 된 것입니다.
18.technologies_long_description_military_navy_top_gallants \n\nAll sailing ships rely on the wind for motive power. The only practical way to make a better speed through the water at a particular wind velocity is to put on more sail. Each mast is designed to take a main sail and a topsail, but it is possible with top gallants to add an extra sail above the topsail. Naturally, this requires more yards, ropes and skilled sailors to set the sails. Adding a top gallant is also something of a strain on the fabric of the ship: the extra strain on a mast can, in high winds, rip it right out of a hull. This catastrophic damage to the whole ship can also cause casualties among the crew.\n\nThe speed and handling of a ship can also be improved by careening the hull: a process that takes days. This, however, is not something that will instantly give more speed, unlike setting the topgallants. FALSE
모든 범선의 동력은 바람에 의존합니다. 특정 풍속으로 빠른 속력을 내는 실제적인 방법은 돛을 더 다는 것입니다. 큰 돛과 중간 돛을 갖추기 위해 돛대를 설계하지만, 윗 돛대에 중간 돛위로 여분의 돛을 추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자연스럽게, 돛을 치기 위해서는 작업장, 로프 그리고 노련한 승조원이 필요합니다. 윗 돛대를 추가하는 것은 또한 배의 직물 천을 팽팽하게 하는 것입니다: 돛대에 긴장을 더 주면, 강풍속에서는 찢겨나가게 됩니다. 배 전체에 끼치는 재앙적 피해는 또한 승조원들의 손실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n\n배의 속도 조작은 선체를 기울임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수일이 걸리는 과정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윗 돛대를 치는 것과는 달리 즉시 속도를 더 내주진 않습니다.
19.technologies_long_description_military_navy_underhanded_submersible_warfare \n\nThese cunningly contrived mechanical devices are intended to attack enemy ships at anchor by attaching a large explosive charge directly to the hull. Manually powered, and driven by screw propellers, the submersible can approach its target in the dark and on the surface, then sink and attach its deadly load. Hopefully, the crew can then pump out the submersible’s floatation tank and return to the surface!\n\nStrictly speaking, these vessels are not true submarines, but “submersibles” with only a limited ability to stay underwater for any length of time. After all, the crew must breathe! The first recorded attack by a submersible was in 1776. The Turtle, piloted by American rebel Ezra Lee, appears to have gone completely unnoticed by the intended target. Man-powered, the Turtle was supposed to attach an explosive mine to the hull of the British HMS Eagle, moored near New York. Lee was forced to abandon his attack when the currents proved too strong, and he was warily pursued by rowing boats until he was no longer a threat ? the sailors had every reason to suspect some kind of despicable, Colonial trickery! British ships’ logs do not record any mysterious explosions. FALSE
이 교활하게 고안된 기계 장치는 선체에 직접 폭약을 붙여서 정박중인 적선을 공격하기 위한 것입니다. 수동으로 작동되고 스크류 프로펠러로 추진되는 잠수정은 어둠속 수면에 떠서 목표에 접근한 다음 잠수하여 치명적인 무장으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승무원은 잠수정의 부상탱크에서 물을 퍼내고 다시 수면으로 돌아옵니다!\n\n솔직하게 말하면, 이 함정은 진짜 잠수함은 아닙니다만, 일정 시간 물속에 머물 수 있는 제한된 능력을 가진 "잠수정"인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승무원들은 호흡을 해야 합니다! 최초의 잠수정 공격 기록은 1776년입니다. 아메리카 반란군인 에즈라 리가 조종했던 거북선이 목표물에 완벽하게 들키지 않고 등장합니다. 사람이 움직이는 거북선은 뉴욕 근처에 정박중인 영국 HMS 이글호의 선체에 폭발 지뢰를 붙일 예정이었습니다. 리는 물살이 너무 쎄서 공격을 포기해야만 했고 위험이 사라질때까지 노젓는 보트의 추격을 당했습니다. 선원들이 비열한 식민지의 속임수를 의심할 만한 이유는 충분했습니다!영국 함선의 항해일지는 더이상의 비밀스런 폭발을 기록하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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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하루 이틀 쉬고 장문02는 가져가는 분 없으시면 6월 8일 월요일부터나 해야겠심요
가져가실땐 신사분 님이 해석하신거 잊지말고 참고하세요 ㅎㅎㅎ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