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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수회(중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아잉
516 국민지지율 60%, 유신헌법92%
유신헌법
1972.11.21 시행 / 유신 헌법
구 분/ 시도별 |
선거인수 |
투표수 |
유 효 투 표 수 |
무 효 투표수 |
투표율 (%) | ||
찬 성 |
반 대 |
계 | |||||
합 계 |
15,676,395 |
14,410,714 |
13,186,559 |
1,106,143 |
14,292,702 |
118,012 |
91.9 |
서 울 |
3,078,328 |
2,479,585 |
2,045,941 |
410,474 |
2,456,415 |
23,170 |
80.5 |
부 산 |
968,383 |
909,346 |
772,749 |
127,512 |
900,261 |
9,085 |
93.9 |
경 기 |
1,727,059 |
1,626,187 |
1,508,712 |
104,759 |
1,613,471 |
12,716 |
94.2 |
강 원 |
851,004 |
826,398 |
791,601 |
29,715 |
821,316 |
5,082 |
97.1 |
충 북 |
698,158 |
662,739 |
621,723 |
35,453 |
657,176 |
5,563 |
94.9 |
충 남 |
1,370,401 |
1,298,688 |
1,213,614 |
74,225 |
1,287,839 |
10,849 |
94.8 |
전 북 |
1,152,919 |
1,086,542 |
1,015,489 |
61,186 |
1,076,675 |
9,867 |
94.2 |
전 남 |
1,897,959 |
1,773,221 |
1,686,340 |
74,741 |
1,761,081 |
12,140 |
93.4 |
경 북 |
2,211,570 |
2,108,501 |
1,983,081 |
104,873 |
2,087,954 |
20,547 |
95.3 |
경 남 |
1,538,028 |
1,466,227 |
1,383,424 |
74,981 |
1,458,405 |
7,822 |
95.3 |
제 주 |
182,586 |
173,280 |
163,885 |
8,224 |
172,190 |
1,171 |
94.9 |
전북 지지율 - 94.3%
전남 지지율 - 95.7%
여론조사결과
조사시기 주관 조사 내용 및 결과 98. 7. 15 조선일보, 한국갤럽 공동조사 ▶ 정부수립 50주년 기념
「대한민국 50년의 50대 인물」조사에서
〈정치분야〉
· 1위 : 박정희 (66.9%)
· 2위 : 김 구 (26.3%)
※ 교수 50인이 뽑은「50대 인물」조사에서는
· 1위 : 김 구
· 2위 : 박정희
· 3위 : 정주영98. 8. 16 미국 시사주간지「타임지」조사 ▶「20C 아시아 인물 20걸」조사에서
·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박정희” 선정됨
※ 한국 1명 (박정희)
일본 6명, 중국 3명, 인도 3명 등99. 10. 21 KBS 길중섭의 쟁점토론(ARS) ▶ 「박대통령 재평가」여론조사에서
· 박정희 지지율 79.9%99. 10. 25 ~11. 4 MBC ▶「박 전대통령 기념관 건립」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6,040명중)
· 찬 성 : 3,482명 (57.6%)
· 반 대 : 2,317명 (38.4%)
· 잘 모르겠다 : 241명 (4.0%)99. 11. 30 뉴스피플, 한길리서치 공동조사 ▶「20세기 한국을 움직인 사람들」조사에서 (전문가 500인 대상)
※ 20세기 한국사회에 영향을 미친 인물 100명 선정
〈정치·사회분야〉
· 1위 : 박정희 (95.0%)99. 12. 7 월간중앙(12월호) ▶「한국 최고 인물 10선」조사에서
· 1위 : 박정희 (50.3%)
· 2위 : 김 구 (16.8%)99. 12 월간조선(12월호) ▶「금세기 대한민국 최고 인물은 누구일까」조사에서
· 1위 : 박정희 (52.1%)
· 2위 : 김 구 (16.6%)
· 3위 : 김대중 (10.7%)99. 12. 3 한겨레신문 ▶ 20세기 20대 뉴스「한국의 인물」조사에서
· 1위 : 박정희
· 2위 : 김 구
· 3위 : 이승만2001. 7월 월간 신동아와 국민제안센터 보트코리아 공동조사
※ 7. 19 동아일보 보도▶ 대통령 역할을 가장 잘한 대통령은? 전국 E.mail 조사 결과
(교수 13,314명 설문조사 )
· 1위 : 박정희 대통령(58.4%)
· 2위 : 김대중 〃(22.9%)
· 3위 : 김영삼 〃(7.2%)
· 4위 : 이승만 〃(3.5%)
· 5위 : 전두환 〃(3.3%)2001.12.26 국정홍보처
※ 2001. 12. 27 SBS 8시 뉴스
2001. 12. 28 중앙일보, 연합뉴스 보도▶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인물 (성인 4,500명 대상 조사)
· 1위 : 박정희 (21,1%)
· 2위 : 세종대왕 (19,8%)
· 3위 : 이순신 (12,7%)
· 4위 : 김 구 (10,5%)2002. 1. 23 ~ 2. 14 월간조선(3월호) ▶ 「한국 역사상 최고의 인물」 인터넷 여론조사에서 (총 15,295명 대상)
· 1위 : 박정희 4,285명(28%)
· 2위 : 광개토대왕 2,257명(14%)
· 3위 : 세종대왕 1,93명 (11%)
· 4위 : 이순신 1,303명 (8%)
· 5위 : 김대중 807명 (5%)2002. 2. 6 월간중앙, “폴앤폴” 공동조사 ▶「역대 대통령 국정운영 능력 평가」 조사에서
· 종합 평점 최고 : 박정희
※ 거의 모든 항목에서 압도적 최고평가
1. 국민을 위한 정치평가
· 1위 : 박정희 (56.0%)
· 2위 : 김대중 (20.0%)
2. 국정 운영능력 평가
· 1위 : 박정희 (55.4%)
· 2위 : 김대중 (15.7%)
3. 국민에게 희망을 준 대통령
· 1위 : 박정희 (60.6%)
· 2위 : 김대중 (18.4%)
4. 경제정책 평가
· 1위 : 박정희 (62.0%)
· 2위 : 김대중 (15.6%)
5. 역사발전에 대한 긍정적 기여
· 1위 : 박정희 (52.3%)
· 2위 : 김대중 (20.2%)
6. 가장 책임감 있는 대통령
· 1위 : 박정희 (54.7%)
· 2위 : 김대중 (18.9%)
7. 과감한 의사결정
· 1위 : 박정희 (54.5%)
· 2위 : 김대중 (14.5%)
8. 인재기용 평가
· 1위 : 박정희 (30.1%)
· 2위 : 김대중 (17.4%)
9. 남북관계 개선 평가
· 1위 : 김대중 (64.4%)
· 2위 : 김영삼 (8.2%)
· 3위 : 박정희 (6.5%)
10. 국민의견을 존중한 대통령
· 1위 : 김대중 (37.2%)
· 2위 : 박정희 (11.9%)
11. 민주주의에 기여한 대통령
· 1위 : 김대중 (36.5%)
· 2위 : 박정희 (13.5%)2002. 2. 18 월간중앙과 폴앤폴 공동조사
※ 2/18 연합뉴스 보도1. 전현직 대통령이 올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경우 당선자
· 1위 : 박정희 (46.4%)
· 2위 : 김대중 (16.7%)
· 3위 : 전두환(9.6%)
2. 차 한잔 마시며 대화하고 싶은 친근감 있는 대통령
· 1위 : 박정희(37%)
· 2위 : 김대중(26.9%)
· 3위 : 전두환(7.9%)
3. 대통령 정책평가
· 박정희
: 위민(爲民)정치, 국정운영 능력, 경제정책, 과감한 의사결정 분야에서 각각 1위
· 김대중
: 남북관계 개선, 국민의견 존중, 민주주의 기여도에서 각각 1위2002. 6. 27 ~ 7. 9 한국갤럽
※ 2002. 8. 14 연합뉴스 보도▶ 「역사상 가장 존경하는 인물」여론 조사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500명 대상)
· 1위 : 박정희(20.1%)
· 2위 : 세종대왕(16.0%)
· 3위 : 이순신(15.3%)
· 4위 : 김 구(7.9%)
· 5위 : 유관순(2.5%)2002. 8. 26 ~ 27 한국 대통령 평가위원회
(위원장 : 박동서)
※ 조선일보 보도▶ 역대대통령 평가조사 결과
(해당분야 전문학자 320명)
1. 업무수행능력
· 1위 : 박정희(63.56%)
· 2위 : 김대중(58.64%)
· 3위 : 김영삼(50.96%)
· 4위 : 이승만(49.40%)
· 5위 : 전두환(49.30%)
2. 업적수행분야
· 1위 : 박정희(66.58%)
· 2위 : 김대중(65.08%)
· 3위 : 전두환(56.72%)
· 4위 : 김영삼(55.16%)
· 5위 : 노태우(52.84%)
3. 자질분야
· 1위 : 박정희(62.7%)
· 2위 : 김대중(58.45%)
· 3위 : 이승만(56.95%)
· 4위 : 김영삼(56.04%)
· 5위 : 전두환(51.90%)2002. 10월 서울대 교내신문 “대학신문”
※ 10. 14 연합뉴스 보도▶ 역대 최고의 대통령은 누구인가?
(재학생 1,687명 대상 조사)
· 1위 : 박정희(46.0%)
· 2위 : 김대중
· 3위 : 이승만2003. 2. 15 코리아 리서치
※ 2. 16 연합뉴스 보도▶ 현정부를 포함하여 어느 정부가 잘 했느냐 ? 조사에서
(전국 성인 남녀 1,037명 대상 조사)
· 1위 : 박정희 정부(51.1%)
· 2위 : 김대중 〃 (21.5%)
· 3위 : 전두환; 〃 (9.5%)
· 4위 : 김영삼 〃 (2.0%)
· 5위 : 노태우 〃 (0.5%)2003. 7월 월간 현대경영 조사
(8월호 게재)
※ 2003. 7. 29 연합 뉴스 보도▶ 국내 100대 기업 비서들이 본 CEO 인물 및 조건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61개 사 82명 참가)
1. 국가CEO 중 가장 존경하고 모시고 싶은 인물
· 1위 : 박정희 대통령 (68 %)
· 2위 : 김대중 〃 (18 %)
· 3위 : 노무현 〃 (10 %)
2 . CEO 중 가장 존경하고 모시고 싶은 인물
· 1위 : 이건희 (삼성회장)
※ CEO의 최대 조건 : 선견지명과 결단력2003. 9. 22 ~ 11. 14 월간조선 ▶ 5천년 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총 3,937명 참가)
· 박 정 희 : 1,943명 (49.4%)
· 세종대왕 : 393명 (10.0%)
· 광개토대왕 : 290명 (7.4%)
· 이 순 신 : 229명 (5.8%)
· 단 군 : 129명 (3.3%)2003. 11. 3 ~ 8 동아일보, 아이클릭 공동조사
※ 03. 11. 13 동아일보 보도▶ 가장 마음에 드는 대통령?
(6대도시 30, 40대 남성 500명 대상 조사)
· 1위 : 박정희 (51.4 %)
· 2위 : 없 음 (20.6 %)
· 3위 : 노무현 (15.6 %)
· 4위 : 김대중 ( 6.4 %)
· 5위 : 전두환 ( 4.2 %)2004. 01. 07 ~ 25 영화채널 ‘캐치온’과 영화전문 사이트 ‘엔키노’ 조사
※ 04. 02. 04 연합뉴스 보도▶ 역대 대통령 중 누가 정치를 잘 했으냐?
(네티즌 5,883명)
· 1위 : 박정희 대통령(56.7%)
· 2위 : 김대중 대통령(29.0%)
· 3위 : 이승만 대통령(3.8%)
· 4위 : 윤보선, 전두환 대통령(3.3%)
· 5위 : 최규하 대통령(1.8%)
· 6위 : 김영삼 대통령(1.3%)
· 7위 : 노태우 대통령(0.8%)2004. 2. 24 am7과 (주)아이클릭
※ 04. 2. 26 am7 보도▶ 현재 대통령을 포함하여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대통령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
· 1위 : 박정희(41.7%)
· 2위 : 없음(28.9%)
· 3위 : 노무현(12.3%)
· 4위 : 김대중(11.1%)
· 5위 : 전두환(2.7%)
· 6위 : 이승만(1.2%)
· 7위 : 김영삼(0.9%)2004. 3. 22 조선일보 산업부
※ 04. 3. 23 조선일보 보도▶ 역대 정부 중 가장 기업하기 좋았던 시절은?
(조사 대상 : 이구택 포스코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본준 LG필립스LCD 부회장, 변대규 휴맥스 사장 등 국내 제조업, 금융업, 벤처업계의 대표적인 CEO 55명)
· 1위 : 박정희 대통령 시절(52.7%)2004. 5. 8 MBC-TV 「생방송 대한민국은 통화 중」 ▶ 가장 효자였을 것 같은 역대 대통령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설문조사 (참여 인원 35,220명)
· 1위 : 박정희 12,276명(34.8%)
· 2위 : 김대중 9,425명(26.8%)
· 3위 : 김영삼 4,566명(13%)
· 4위 : 이승만 3,561명(10.1%)
· 5위 : 노태우 2,860명(8.1%)
· 6위 : 전두환 2,532명(7.2%)2004. 5. 16 한겨레신문
※ 2004. 5. 16 한겨레신문 홈페이지 보도▶ 가장 좋아하는 국가지도자는?
· 1위 : 박정희 (50.0%)
· 2위 : 김구(12.3%)
· 3위 : 노무현(11.6%)
· 4위 : 김대중(8.6%)
· 5위 : 권영길(1.3%)2004. 5. 21 ~5. 24 MBC-TV
※ 2004. 5. 25 MBC-TV 홈페이지, 문화일보(5. 29) 등▶ 이 시대 각 분야별 영웅은?
(응답자 : 네티즌 1,825명)
정치 분야
· 1위 : 박정희 888명(49%)
· 2위 : 노무현 443명(24%)
· 3위 : 김대중 388명(21%)2004. 5. 13 ~5. 29 한국갤럽
※ 2004. 6. 17 조선일보 보도▶ 우리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역대 대통령은?
(15세 이상 1,728명 참여)
· 1위 : 박정희 前 대통령(47.9%)
· 2위 : 김대중 前 대통령(14.3%)
· 3위 : 노무현 대통령(6.7%)
· 4위 : 전두환 前 대통령(1.7%)
· 5위 : 이승만 前 대통령(1.0%)
· 6위 : 김영산 前 대통령(1.0%)2004. 8. 4 리서치앤리서치
(2004. 8. 10 프레시안 보도)▶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공과에 대해
(20세 이상 성인남녀 800명)
· 직무수행 잘했다 : 650명(81.3%)
· 직무수행 잘못했다 : 100명(12.6%)
· 무응답 : 50명(6.1%)2004. 10. 27 TNS
※ 2004. 11. 1 문화일보 보도(조사대상 : 만 20세 이상 남녀 1,000명)
▶ 대한민국 건국 이후 국부형성에 가장 큰 기여를 한 두 사람
· 1위 : 박정희 전 대통령(76.7%)
· 2위 :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43.9%)
· 3위 : 이건희 삼성그룹회장(13.0%)
▶ 어느 정권때 대한민국 국부가 가장 빨리 늘어났다고 생각하느냐
· 박정희 정권(71.7%)
· 전두환 정권(11.6%)
· 김대중 정권(5.9%)
▶ 어느 시기에 국부가 가장 많이 늘어났다고 생각하느냐
· 1970년대(33.0%)
· 1980년대(27.0%)
· 1990년대(13.5%)2004. 11. 23~12. 4 한국갤럽
※ 2005. 1. 1 조선일보 보도(전국성인남녀 1,009명)
▶ 광복 60주년 국민의식조사, 역대 정권인상은?
박정희 정권
- 발전 : 65%
- 안정 : 28.7%
- 밝음 : 25.4%
- 속박 : 25.1%2004.12 문화일보 광복 60돌 기획 60인 위원회
※ 2005. 1. 1 문화일보 보도(문화일보 광복 60돌 기획 60인 위원회)
▶ 한국을 빛낸 30인?
정치분야
· 1위 : 박정희 前 대통령
· 2위 : 김구 선생
· 3위 : 김대중 前 대통령
· 4위 : 이승만 前 대통령
경제분야
· 1위 : 정주영 前 현대그룹명예회장
· 2위 : 이병철 前 삼성그룹회장2004.12 KBS방송국
※ 2005 1. 1 방영(전국 성인남녀 2,005명)
▶ 지난 60년 동안 대한민국을 세계에 널리 알린 인물은?
· 1위 : 박정희 前 대통령 494명(24.6%)
· 2위 : 김대중 前 대통령 479명(23.9%)
· 3위 : 박세리 185명(9.2%)2004. 경향신문
※ 2005. 1. 1 경향신문 보도▶ 전· 현직 대통령 중 국정수행능력이 가장 뛰어난 대통령
· 1위 : 박정희 전 대통령(67%)
※ 30대(57.7%), 60대(76.3%) · 2위 : 김대중 전 대통령(19.3%)
· 3위 : 전두환 전 대통령(6.8%)
· 4위 : 노무현 대통령(4.8%)
· 5위 : 이승만 전 대통령(0.8%)
· 6위 : 김영삼 전 대통령(0.7%)
· 7위 : 노태우 전 대통령(0.3%)
· 8위 : 최규하 전 대통령(0.2%)2005. 1. 27 한국사회여론연구소
※ 2005. 1. 28(금) 문화일보 2005. 1. 29(토) 조선일보, 한국일보, 국민일보(전국 성인남녀 700명)
▶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
(가)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 경제성장 등 잘한 점이 더 많다 : 81.8%
- 독재, 인권탄압 등 잘못한 점이 더 많다 : 15.6%
(나) 박정희 시대에 대한 재평가 흐름에 대해
- 역사 바로 세우기 일환으로 찬성한다 : 65.4%
- 야당 탄압 의도가 있으므로 반대한다 : 28.6%2005. 2. 19 코리아리서치센터
※ 2005. 2. 21(월) 동아일보(전국 성인남녀 1,018명)
▶ '가장 바람직한 국가지도상'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
· 1위 : 박정희 대통령(55.3%)
· 2위 : 김대중 대통령(25.3%)
· 3위 : 전두환 대통령(3.7%)
· 4위 : 이승만 대통령(1.6%)
· 5위 : 김영삼 대통령(0.4%)
· 6위 : 노태우 대통령(0.3%)
· 7위 : 윤보선 대통령(0.2%)2005. 2. 21 월드리서치
※ 2005. 2. 24(목) 국민일보(전국 성인남녀 1,000명 )
▶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
- 잘한 측면이 더 많다(81.9%)
- 잘못한 측면이 더 많다(14.6%)
- 현 시점에서 평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3.1%)
- 잘 모르겠다(0.4%)2005. 4. 커리어
※ 2005. 5. 3 연합뉴스 등 보도(성인 4,264명)
▶ 전· 현직 대통령 중 CEO로 모시고 싶은 사람
· 1위 : 박정희 전 대통령(59.2%)
- 탁월한 리더십(77.4%)
- 미래지향적 비전 제시(59.6%)
- 뛰어난 위기관리능력(46.5%)
· 2위 : 김대중 전 대통령(17.3%)
· 3위 : 노무현 대통령(13.4%)2005. 6. 17 중앙일보
※ 2005. 7. 21 중앙일보 보도(만 20세 이상 남녀 1,029명)
▶ 중앙일보 창간 40주년 특집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은
· 1위 : 박정희 대통령(56%)
· 2위 : 김대중 대통령(25%)
· 3위 : 전두환 대통령(3%)
· 4위 : 이승만, 김영삼 대통령(2%)
· 5위 : 최규하 대통령(1%)
· 6위 : 노태우 전 대통령(0.5%)
※ 연령 별 조사결과
- 20대 : 박정희(37%) / 김대중(37%)
- 30대 : 〃 (51%) / 〃 (29%)
- 40대 : 〃 (64%) / 〃 (22%)
- 50대 : 〃 (68%) / 〃 (14%)2005. 7. 28 자유주의연대
※ 2005. 7. 29 데일리안 보도(대학생 336명)
▶ 역사상 가장 뛰어난 대통령은
· 1위 : 박정희 전 대통령(46.7%)
· 2위 : 김대중 전 대통령(20.5%)
· 3위 : 노무현 대통령(4.2%)2005. 8. 6~9 인터넷 경매 사이트 ‘옥션’
※ 2005. 8. 10 데일리안 보도(네티즌 525명)
▶ 역사적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가장 큰일을 한 대통령은
· 1위 : 박정희 대통령(74%)
· 2위 : 김대중 대통령(17%)
· 3위 : 이승만 대통령(5%)
▶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은
· 1위 : 박정희 대통령(58%)
· 2위 : 김대중 대통령(32%)
· 3위 : 이승만 대통령(6%)
▶ 광복절에 손수 태극기를 걸 것 같은 대통령은
· 1위 : 박정희 대통령(48%)
· 2위 : 김대중 대통령(32%)
· 3위 : 이승만 대통령(13%)2005. 8. 10~11 문화일보·한국리서치 공동
※ 2005. 8. 12 문화일보 보도(성인남녀 805명)
산업화를 어떻게 평가하며 그 주역들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진입하는 기틀을 마련한 시기는?
- 60년대 중반부터 70년대까지의 산업화시기(60.6%)
- 80년대부터 90년대 초반까지의 민주화시기(37.8%)
- 해방 후 60년대 초반까지의 건국시기(1.6%)
▶ 산업화시기 중 가장 중요한 사건·현상은?
- 박정희 집권(31.2%)
- 새마을운동(30.5%)
- 중공업수출정책(23%)
▶ 산업화시기를 이끌었던 주역은?
- 박정희(52.6%)
- 근로자(32.9%)
- 대기업인(8.0%)
- 중소기업인(3.5%)
- 경제부처(1.8%)2005. 8. 9 미디어리서치
※ 2005. 8. 15 한국일보 보도(성인남녀 1,000명)
※ 중복 응답
▶ 광복 이후 가장 영향력 있었던 인물?
· 1위 : 박정희 대통령(66.7%)
· 2위 : 김대중 대통령(13.8%)
· 3위 : 김 구(12.3%)
· 4위 : 정주영(9.5%)
· 5위 : 이승만 대통령(7.4%)▶ 가장 영향력 있었던 정치인?
· 1위 : 박정희 대통령(71.9%)
· 2위 : 김대중 대통령(26.5%)
· 3위 : 전두환 대통령(11%)
· 4위 : 이승만 대통령(6.4%)
· 5위 : 김 구(6.1%)
▶ 가장 일을 잘한 대통령?
· 1위 : 박정희 대통령(72.4%)
· 2위 : 김대중 대통령(18.4%)
· 3위 : 전두환 대통령(2.6%)
· 4위 : 이승만 대통령(1.6%)
· 5위 : 김영삼 대통령(0.9%)
· 6위 : 노태우 대통령(0.5%)
· 7위 : 윤보산 대통령(0.3%)
· 8위 : 최규하 대통령(0.2%)2005. 8. 10 미디어리서치
※ 2005. 8. 15 KBS 1TV 저녁 9시 뉴스 보도(성인 남녀 1,000명)
▶ 역대 대통령 중 가장 훌륭한 대통령은?
· 1위 : 박정희 대통령(55.2%)
· 2위 : 김대중 대통령(17.2%)
· 3위 : 이승만 대통령(2.5%)
· 4위 : 전두환 대통령(2.0%)
· 5위 : 윤보선 대통령(1.1%)
· 6위 : 김영삼 대통령(0.6%)2005. 8. 21 한경비지니스
※ 2005. 8. 22 한경비지니스 507호(국내 경제전문가 35명)
※ 복수 응답
▶ 정부수립 이후 전직 대통령 가운데 한국경제에 공헌도가 가장 높은 사람은?
· 1위 : 박정희 대통령(22명)
· 2위 : 김대중 대통령(11명)
· 3위 : 전두환 대통령(1명)2005. 10. 2~3 단병호 의원 /
시민환경연구소 (한길리서치) 05. 10. 10 레이버 투데이(전국 성인 남녀 1천명)
▶ 역대 정부 중 환경파괴를 가장 많이 한 정권은 ?
· 1위 : 박정희 대통령(32.9%)
· 2위 : 전두환(13.0%)
· 3위 : 노무현(12.5%)
· 4위 : 김영삼(8.4%)
· 5위 : 김대중(6.0%)
· 6위 : 노태우(5.3%)
· 7위 : 이승만(1.5%)
· 8위 : 최규하(1.2%)▶ 환경보전을 위해 가장 노력한 정권은 ?
· 1위 : 박정희(21.7%)
· 2위 : 노무현(19.6%)
· 3위 : 김대중(16.3%)
· 4위 : 김영삼(3.2%)
· 5위 : 전두환(2.8%)
· 6위 : 이승만(1.8%)
· 7위 : 노태우(1.0%)
· 8위 : 최규하(0.7%)2005. 10. 이현우(경희사이버대 영미학과 교수)
김장수(고려대 BK21 연구전임강사)
05. 10. 13 중앙일보 홈페이지
▶ 역대 대통령 업무 평가 순위 <종합 순위>
· 1위 : 박정희(63.3점)
· 2위 : 김대중(53.9점)
· 3위 : 노무현(38.8점)
· 4위 : 이승만(37.5점)
· 5위 : 전두환(36.6점)
· 6위 : 김영삼(31.9점)
· 7위 : 노태우(29.5점)<정치발전>
· 1위 : 박정희(66.6점)
· 2위 : 김대중(47.3점)
· 3위 : 이승만(42.8점)
· 4위 : 노무현(38.5점)
· 5위 : 전두환(32.4점)
· 6위 : 김영삼(31.4점)
· 7위 : 노태우(26.2점)<경제성장>
· 1위 : 박정희(88.3점)
· 2위 : 전두환(48.5점)
· 3위 : 김대중(42.2점)
· 4위 : 이승만(41.6점)
· 5위 : 노태우(32.6점)
· 6위 : 김영삼(25.8점)
· 7위 : 노무현(25.7점)<남북화해>
· 1위 : 김대중(71.4점)
· 2위 : 노무현(52.3점)
· 3위 : 김영삼(37.9점)
· 4위 : 박정희(35.1점)
· 5위 : 노태우(30.0점)
· 6위 : 이승만(29.0점)
· 7위 : 전두환(28.3점)▶ 존경하는 역사적 인물
· 1위 : 이순신(38%)
· 2위 : 세종대왕(14.5%)
· 3위 : 박정희(10.6%)2005. 10. 사람인 / 폴에버
05. 10. 14 연합뉴스 홈페이지
(대학생과 구직자 1,300명)
▶ 역사 인물 중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
· 1위 : 이순신 장군(32%)
· 2위 : 세종대왕(13%)
· 3위 : 박정희 전 대통령(11%)
· 4위 : 광개토대왕(7%)※ 존경하는 이유 - ‘인재를 등용할 줄 아는 리더여서 (47.6%)’를 꼽은 세종대왕을 제외한 3명 모두 ‘추진력 있는 리더여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2005. 11. 17 ~12. 4 광복 6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조사 : 한국갤럽)
※ 2005. 11. 30 동아일보 보도(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6명)
▶역대 대통령 중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대통령은 ?
· 1위 : 박정희 전 대통령(58.7%)
· 2위 : 김대중 전 대통령(37.6%)
· 전두환, 이승만, 노태우, 김영삼, 윤보선 전 대통령 : 0.2~1.4%2006. 5. 8 뉴스n조이 / 리얼미터
2006. 5. 12
고뉴스, 데일리안,
뉴시스 보도(유권자 549명) ▶담임으로 모시고 싶은 대통령
· 1위 : 박정희 전 대통령(36.6%)
· 2위 : 김대중 전 대통령(25%)
· 3위 : 노무현 대통령(18%)
· 4위 : 전두환 전 대통령(6.5%)
· 5위 : 김영삼 전 대통령(4.3%)
· 6위 : 최규하 전 대통령(3.6%)
· 7위 : 윤보선 전 대통령(3.1%)
· 8위 : 이승만 전 대통령(2.1%)
· 9위 : 노태우 전 대통령(0.8%)2007. 3 월간중앙
(조사 : 푸른역사연구소) 2007년 4월호 월간중앙 보도▶ 5000년 역사 움직인 100인 大한국인
- 역사학자 선정
· 1위 : 광개토대왕
· 2위 : 세종대왕
· 3위 : 정약용
· 4위 : 박정희
· 5위 : 김옥균
· 6위 : 서희
- CEO 선정
· 1위 : 광개토대왕
· 2위 : 이순신
· 3위 : 정주영, 이건희
· 4위 : 세종대왕
· 5위 : 김구
· 6위 : 박정희
· 7위 : 안창호
- 대학생 선정
· 1위 : 세종대왕
· 2위 : 광개토대왕
· 3위 : 이순신
· 4위 : 김구, 왕건
· 5위 : 이건희
· 6위 : 박정희
· 7위 : 문익점2007. 3 매일경제신문
(조사 : TNS코리아) 2007. 3. 23 매일경제신문 보도▶ 역대 한국 경제에 가장 크게 공헌 한 인물
· 1위 : 박정희 전 대통령(38.3%)
· 2위 : 정주영 전 현대 명예회장(16.7%)
· 3위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8.1%)2008. 1 동아일보
코리아리서치센터(KRC)▶ 대한민국 건국 이래 가장 큰 업적을 남긴 인물
· 1위 : 박정희 전 대통령(71.3%)
· 2위 : 김대중 전 대통령(8.1%)
· 3위 : 김구 선생(2.6%)
· 4위 :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1.6%)
· 5위 : 노무현 대통령은 1.5%
▶ 역대 대통령 중 정치 발전에 가장 큰 업적을 남긴 대통령
· 1위 : 박정희 전 대통령(64.3%)
· 2위 : 김대중 전 대통령(14.1%)
· 3위 : 노무현 대통령(5.0%)
· 4위 : 이승만 전 대통령(2.2%)
· 5위 : 전두환 전 대통령(2.0%)
· 6위 : 김영삼 전 대통령(1.9%)
▶ 경제 성장에 가장 큰 업적을 남긴 대통령
· 1위 : 박정희 전 대통령(80.0%)
· 2위 : 전두환 전 대통령(6.1%)
· 3위 : 김대중 전 대통령(4.1%)
· 4위 : 노무현 대통령(1.3%)
▶ 한국 경제 발전에 가장 큰 업적을 남긴 경제인
· 1위 : 정주영 전 회장(46.1%)
· 2위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9.8%)
· 3위 :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9.6%)
· 4위 : 박정희 전 대통령(9.4%)
· 5위 :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1.3%)2008. 3. 1 한국갤럽
(2008. 3. 5 조선일보 보도)▶ 건국 60주년 특별 여론 조사
- 민족의 가장 큰 업적(복수 응답)
· 1위 : 새마을운동(40.2%)
· 2위 : 서울올림픽(30.1%)
· 3위 : 경제개발5개년계획(29.9%)
· 4위 : 경부고속도로(18.8%)2008. 3. 30 코리아리서치센터
(2008. 4. 1 동아일보 보도)(성인 1,500명)
▶ 건국 60주년 국민의식 여론조사
-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대통령은
· 1위 : 박정희 대통령(59.0%)
· 2위 : 김대중 대통령(13.2%)
· 3위 : 노무현 대통령(11.8%)
· 4위 : 이승만 대통령(2.9%)2008. 6. 교육업체 에듀월
(2008. 6. 25 연합뉴스 보도)(성인 1,912명)
▶ 현재 한국이 처한 정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할 지도자는
· 1위 : 박정희 대통령(27.0%)
· 2위 : 정조대왕(23.0%)
· 3위 : 세종대왕(21.0%)2008. 8 KBS
(2008. 8. 14 KBS 9시 뉴스 보도)▶ 정부 수립 60주년
- 업적을 많이 남긴 대통령은
· 1위 : 박정희 전 대통령(73.4%)
· 2위 : 김대중 전 대통령(11.5%)
· 3위 : 노무현 전 대통령(4.3%)2008. 8 (2008. 8. 14 국민일보 보도) ▶ 정부 수립 60주년
-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 1위 : 박정희 전 대통령(45.1%)
· 2위 : 김 구(28.3%)
· 3위 : 김대중 전 대통령(4.8%)2008. 8 (2008. 8. 14 국민일보 보도) - 가장 업적이 많은 정권
· 1위 : 박정희 정권(76.4%)
· 2위 : 김대중 정권(7.1%)
· 3위 : 노무현 정권(4.8%)2008. 8 (2008. 8. 14 조선일보 보도) ▶ 정부 수립 60주년
- 역대 최고의 대통령은
· 1위 : 박정희 전 대통령(60.1%)
· 2위 : 김대중 전 대통령(12.1%)
· 3위 : 노무현 전 대통령(10.9%)2008. 8 (2008. 8. 14 한국일보 보도) ▶ 정부 수립 60주년
- 역대 대통령 중 누가 대통령직을 잘 수행했는가
· 1위 : 박정희 전 대통령(56.0%)
· 2위 : 김대중 전 대통령(15.9%)
· 3위 : 노무현 전 대통령(12.4%)2008. 8 코리아리서치센터
(2008. 8. 15 동아일보 보도)▶ 정부 수립 60주년
- 대한민국 발전에 가장 큰 업적을 남 긴 정치지도자는
· 1위 : 박정희 전 대통령(56.0%)
· 2위 : 김대중 전 대통령(11.0%)
· 3위 : 김 구(3.9%)2009. 8.25 리얼미터 ▶ 역대 대통령중 국가발전에 가장 기여한 인물
· 1위 : 박정희 전 대통령(53.4%)
· 2위 : 김대중 전 대통령(25.4%)
· 3위 : 노무현 전 대통령(12.4%)2009. 10.22 영남대 박정희리더쉽연구원 ▶ 우리나라 발전에 가장 큰 역할을 한 전직 대통령은
· 1위 : 박정희 전 대통령(75.6%)
· 2위 : 김대중 전 대통령(12.9%)
· 3위 : 노무현 전 대통령(4.4%)
· 4위 : 이승만 전 대통령(0.6%)
· 5위 : 전두환 전 대통령(0.6%)
· 6위 : 김영삼 전 대통령(0.5%)2009. 10.22 영남대 박정희리더쉽연구원 ▶ 박정희 전 대통령 집권시기의 국가적 중요 과제는
· 1위 : 산업화와 경제성장(49.7%)
· 2위 : 절대빈곤 탈출(33.9%)
· 3위 : 자주국방(5.2%)
· 4위 : 민주주의 발전(5.2%)
· 5위 : 과학기술 발전(1.9%)
· 6위 : 남북의 화해와 협력(1.4%)2009. 10.22 영남대 박정희리더쉽연구원 ▶ 역대 대통령의 정책 중 은가발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정책은
· 1위 : 새마을운동(48.4%)
· 2위 : 경제개발5개년계획(45.4%)
· 3위 : 전자산업육성(21.5%)
· 4위 : 과학기술육성(21.3%)
· 5위 : 국토종합개발계획(13.6%)2010. 4.13 ~ 14 한국갤럽
(2010. 5. 28 조선일보 보도)▶ 경제발전에 기여한 대통령
· 1위 : 박정희(73.4%)
· 2위 : 김대중(10.8%)
· 3위 : 노무현(4.3%)
· 4위 : 이승만(3.4%)
· 5위 : 전두환(2.7%)
▶ 한국 산업화 기여 집단
· 1위 : 근로자와 농민(45.4%)
· 2위 : 대기업(34.0%)
· 3위 : 국가지도자(13.5%)
· 4위 : 관료(2.8%)
▶ 새마을운동에 대한 평가
· 1위 : 농촌 중심의 잘살기 운동(73.9%)
· 2위 : 정권 유지를 위한 정치동원(22.4%)
2012년 CEO 전국민 여론조사 우리나라 역사 최고의 국가지도자 1위 박정희 (세종대왕2위 김대중대통령3위 이순신4위)
http://blog.naver.com/kpromath?Redirect=Log&logNo=50155831040
2012년 역대 대통령 지지율 순위 전국여론조사 박정희 53%로 1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2&aid=0002301036
2008년건국60주년경제전문가평가1위 국민여론조사73%1위
http://blog.naver.com/582953?Redirect=Log&logNo=30097865068
2008년 전국민 여론조사 역대 최고 대통령 1위 박정희 (2위 김대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43&aid=0001958251
2012년 세계일보 전국민 여론조사 역대대통령 최고의 리더십 1위 박정희 (2위 노무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2348838
조선일보 한국갤럽 국민 여론조사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인물 1위 박정희
http://www.ilbe.com/1171603849
2007년 국민 여론조사 현대판 세종대왕같은 대통령은? 1위 박정희 (2위 김대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0265108
스승의날 기념 중고등 학생들 여론조사 담임선생님으로 모시고 싶은 대통령 1위 박정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0008070
김대중 광신도인 한겨레 신문의 흔한 역대대통령 지지율 그래프 조작
http://blog.naver.com/gametv123/120157415438
해외 정치인들 외국 대통령들 해외 유명대학교수들의 박정희 평가 대한민국 최고 지도자는 박정희 그리고 노무현의 박정희 평가
http://cafe.naver.com/rightofkorea/6985
우리나라가 1960년대 월남전에 군사를 파병하는 조건으로 얻을 수 있었던건 m-16과 그것의 제조기술. 그 수출업체는 맥도날드 더글라스사였다.
미 행정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으로의 수출건을 따내게 된 뒤 한국을 방문한 맥도날드 더글라스사의 한 중역은 자신들의 무기를 수입해주는 국가를 찾아 의례적인 인사치레를 하게 되는데....
[그의 회고]
여름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것도 너무도 더웠던 여름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나(데이빗 심프슨)는 대통령비서관의 안내를 받아 박정희대통령의 집무실로 걸음을 재촉했다.
그리고 비서관이 열어주는 문안의 집무실의 광경은 나의 두 눈을 의심케 만들었었다.
책상 위에 어지러이 놓여진 서류더미 속에 자신의 몸보다 몇배는 더 커보이는 책상 위에 앉아 한손으로는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남은 한손으로는 부채질을 하면서 날씨를 이겨내고 있었던 사람을 보게 되었다.
한나라의 대통령의 모습이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였었다.
아무리 가난한 국가라지만 그의 행색은 도저히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기조차 힘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을 보았을 때, 지금까지의 모순이 내 안에서 사라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손님이 온 것을 알고 예의를 차리기 위해 옷걸리에 걸린 양복저고리를 입고 있었다.
나는 그때서야 비로소 그가 런닝차림으로 집무를 보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각하! 미국 맥도널드사에서 오신 데이빗 심프슨씨입니다.'
비서가 나를 소개함과 동시에 나는 일어나 대통령에게 예의를 갖추었다.
'먼 곳에서 오시느라 수고많으셨소. 앉으시오.'
한여름의 더위 때문인지,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긴장 탓인지, 나는 무의식적으로 굳게 매어진 넥타이로 손이 가고 있음을 알았다.
'아, 내가 결례를 한 것 같소이다. 나 혼자 있는 이 넓은 방에서
그것도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에어컨을 튼다는게 큰 낭비인 것 같아서요.
나는 이 부채바람 하나면 바랄 게 없지만 말이오. 이 뜨거운 볕 아래서 살태우며 일하는
국민들에 비하면 나야 신선놀음이 아니겠소.
이보게. 비서관! 손님이 오셨는데 잠깐동안만 에어컨을 트는게 어떻겠나?'
나는 그제서야 소위 한나라의 대통령의 집무실에 그 흔한 에어컨 바람 하나 불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만나봤던 여러 후진국의대통령과는 무언가 다른 사람임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일까. 나는 그의 말에 제대로 대꾸할 수 없을만큼 작아짐을 느낄 수 있었다.
'아. 네. 각하.'
비서관이 에어컨을 작동하고 비로소 나는 대통령과 업무에 관해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예정대로 나는 내가 한국을 방문한 목적을 그에게 이야기를 얘기하기 시작했다.
'각하. 이번에 한국이 저희 m-16소총의 수입을 결정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이것이 한국의 국가방위에 크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저희들이 보이는 작은 성의...'
나는 준비해온 수표가 든 봉투를 그의 앞에 내밀었다.
'이게 무엇이오?
'
그(박정희대통령)는 봉투를 들어 그 내용을 살피기 시작했다.
' 흠.. 100만 달러라... 내 봉급으로는 3대를 일해도 만져보기 힘든 큰 돈이구려..'
차갑게만 느껴지던 그의 얼굴에 웃음기가 머물렀다. 나는 그 역시 내가 만나본 다른 사람들과 전혀 다를 것이 없는 사람임을 알고 실망감을 감출 길이 없었다. 그리고 그 실망이 처음 그에 대해 느꼈던 왠지 모를 느낌이 많이 동요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각하! 이 돈은 저희 회사에서 보이는 성의입니다. 그러니 부디...'
대통령은 웃음을 지으며 지긋이 눈을 감았다. 그리고 나에게 말했다.
'이보시오! 하나만 물읍시다.'
'예. 각하.'
'이 돈 정말 날 주는 것이오?'
'네. 물론입니다. 각하.'
'대신 조건이 있소. 들어주겠소?
'
'네. 말씀하십시오. 각하.'
그는 수표가 든 봉투를 나에게 내밀었다.
그리고 나에게 다시 되돌아온 봉투를 보며 의아해하고 있는 나를 향해 그가 말했다.
'자, 이 돈 100만 달러는 이제 내 돈이오. 내 돈이니까 내 돈을 가지고 당신회사와 거래를 하고 싶소. 지금 당장 이 돈의 가치만큼 총을 가져오시오.(당시 총기류는 수량등을 미국에서 관리하였다) 난 돈보다는 총으로 받았으면 하는데. 당신이 그렇게 해주리라 믿소'
나는 왠지모를 의아함에 눈이 크게 떠졌다.
'당신이 나에게 준 이 100만 달러는 내 돈도, 그렇다고 당신 돈도 아니오.
이 돈은 지금 내 형제, 내 자식들이 천리타향에서
그리고 저 멀리 월남에서 피를 흘리며 싸우고 있는 내 아들들의 땀과 피와 바꾼 것이오.
그런 돈을 어찌 한 나라의 아버지로서 내 배를 채우는데 사용할 수 있겠소.
이 돈은 다시 가져가시오. 대신 이 돈만큼의 총을 우리에게 주시오.'
나는 낯선 나라의 대통령에게 왠지 모를 존경심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그에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일어나서 그에게 말했다.
'네. 알겠습니다. 각하.
반드시 100만달러의 소총을 더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총기의 수출은 미국의 승인하에 수출) 그때 나는 방금전과는 사뭇 다른 그의 웃음을 보았다.
한나라의 대통령이 아닌 한 아버지의 웃음을..
그렇게 그에게는 한국의 국민들이 자신의 형제들이요, 자식들임을 느꼈다.
배웅하는 비서관의 안내를 받아 집무실을 다시 한번 둘러본 나의 눈에는 다시 양복저고리를 벗으며, 조용히 손수 에어컨을 끄는 (한나라의 대통령이 에어컨을 직접 끈다는것은 상상하기 힘든일) 작지만 너무나 크게 보이는 참다운 한 나라의 대통령이 보였다.
출 처 :
박정희를 말하다 그의 개혁정치 그리고 과잉충성
김성진 저 |삶과꿈 |2006.08.16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에 비해
적어도 1세기의 시간을 잃었다.
이제 더 잃을 시간의 여유가 없다.
남이 한가지 일을 할때 우리는 열가지 일을 해야하고
남이 쉴때 우리는 행동하고 실천해야 한다.
- 박정희 -
나이 환갑을 바라보는 사람으로서 글을 써봅니다 [펌 글]
저는 경기도 변두리 출생이고 제 위에 형이 둘 누나 하나 전 막내입니다
학교는 제가 빠른 58 이라 1년 일찍 들어갔었고 대학 문턱을 넘어보려 했지만 집안사정이 너무 좋지않았던 탓에
포기를 했습니다. 아직도 돌아가신 어머니 말씀이 생각나네요
"너 대학가면 우리집안 곡소리난다" 하시곤 한 그말이 지금 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각이 나는걸 보면
저에게 한이 맺히긴 했나봅니다
물론 저를 포함한 우리 네형제들은 다 대학진학을 하지못하였고
형들과 전 공직에 몸을 담게 되었고 누나는 시집을 가고 조카들도 잘크고 아주 잘삽니다
훗날 전 배움의 한을 풀어보려 92년도에 늦깍이로 대학을 입학하고 졸업을했습니다
제가 여기다 글을 쓴 계기는
박정희 대통령 너무 폄하 하는 요즘 세대들이 너무 가소롭기도 하고 그래서 씁니다
전 초중고 모든 학창시절을 박정희 대통령 통치하에 보냈습니다
제가 성인이 되었을 때가 76년이었고 제가 군복무를 하던때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를 하셨습니다
솔직히 제가 지금 세대들보다 박정희 통치하 시절을 더 잘알고 느꼈고 산증인이라는건 부정할사람 있나요?
제가 그시절 다살아본 한 사람으로서 박정희를 생각해보면
너무나 감사한 사람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만해도 미군차 따라다니면서 초콜릿 하나 얻어먹으면서
그걸로 끼니를 채우고 학교에서 옥수수가루 나눠주면 그거 타먹고 그러면서 살았었고
참..하루하루 지금생각해보면 나 참 우리시절 참 고단했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그시절 그런 국민들을 쌀밥먹게 해준 사람이 바로 박정희대통령 입니다
만성적인 가난을 바로 이때 벗어나게 됐죠
그 시절 모든 국민들이 민주화를 갈망했고 모든 국민들이 박정희 정권에 불만을 느꼈다는 말도 있던데.
하하 그저 웃음이 나올뿐이죠.
서민들은 거의 동요가 없었습니다
데모 하는 운동권 지식인 노동자 이들빼곤 박정희 대통령 다좋아했어요
돌아가셨을때 분향소에 수십수백수천명이 왔다가고 다 박정희의 죽음을 슬퍼했단말입니다
나라의 기틀은 운동권 노동자 지식인 이 소수가 아닌 서민아닙니까?
이 서민들이 동요가 없었고 오히려 박정희죽음을 슬퍼했는데
왜 자꾸 박정희 시절을 악과 독재시대라고 폄하하고 몰아가는것인지..
참 이 나라 지금 교육 참 씁슬할뿐입니다
내 두서없는말을 한번 적어봤는데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고
박정희 시대를 독재시대일뿐 이라는 가치관과 생각을 가진 사람이 혹시라도 이글을 본다면
내 말을 잘 익혀듣길 바랍니다
출 처 : 정 게 게시판
http://www.ilbe.com/2254114682
출 처 : http://blog.naver.com/hotki008
첫댓글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