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여 동안 성동신문 취재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성동지역의 희로애락을 기사화 했습니다.
6.4 지방선거 성동구의회의원선거에 출마하고자,
법규를 지키려 사직했습니다.
성수2가제3동 주민자치위원까지.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리고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어요! 새로운 도전과 성공을 위해 화이팅!
첫댓글 수고하셨어요! 새로운 도전과 성공을 위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