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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35F14G | |
명칭 | 35mm F1.4 G |
포맷 | 풀프레임 사이즈 대응 |
35mm포맷 | 환산 초점거리 52.5mm |
렌즈구성 | 8군10매 |
화각 (APS-C) | 44˚ |
화각 ( 35mm 포맷) | 63˚ |
조리개구성 | 9매(원형 조리개) |
최소 조리개 | F22 |
최단 촬영거리 | 0.3m |
최대 촬영 배율 | 0.2배 |
ADI조광 | ○ |
필터지름 | 55mm |
부속 후드 | 화형 바요네트 방식 |
외형치수 (최대지름x길이) | 69mm×76mm |
무게 | 약560g |
( Leica APO-Televid77 + Leica 20배 + 경통고정식아답터 + Sony 35mm 1.4 + 소니(Sony) 알파A900 =>700mm ) 단점2) 전체 장비를 준비하기 위한 가격이 너무 비싸진다.
그러나, 아무래도 빠르게 움직이는 새를 상하좌우가 뒤집힌 화면을 보고 찍는 것은 현실저으로 비효율적인 촬영방법이다.
해결방법1) 소니 HDMI외부모니터 (CLM-V55)를 사용해서 모니터를 뒤집어서 보면 된다.
LEICA APO-Televid77 직선형망원경+꺼꾸로마운트 아답터+ 캐논 EOS 5D Mark II
게다가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거울이 들어 있는 DSLR의 경우에는 거꾸로마운트아답터로 카메라를 망원경에 아무리 밀착을 시켜도 센서가 광원에서 멀어지기 때문에 망원경에 따라서 무한대초점거리가 6~7m 정도로 제한된다.
해결방법 => 미러리스 카메라는 무한대초점거리가 14m 이상으로 보다 먼거리까지 찍을 수 있다.
LEICA APO-Televid77 직선형망원경+꺼꾸로마운트 아답터+ 캐논 EOS 5D Mark II
회전식모니터튜닝
LEICA APO-Televid77 직선형망원경+꺼꾸로마운트아답터+ 캐논 EOS 650D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최근에 출시된 보급형 캐논 DSLR은 회전식 모니터를 채용한 제품이 있다.
LEICA APO-Televid77 직선형망원경+꺼꾸로마운트아답터+ 캐논 EOS 650D
회전식모니터는 방향센서가 장착되어 있어서 모니터를 회전시키면 방향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화면의 방향을 맞춰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것을 기계적으로 조작하면 망원경을 연결했을때 화면이 상하좌우가 뒤집히는 것을 액정화면을 조정하여 위의 사진과 같은 상태에서 바로 보이도록 만들 수 있다.
삼성 NX20
최근에는 국내에서 생산된 미러리스카메라도 회전식LCD화면을 채용한 제품이 있다.
삼성 NX20의 경우에도 회전식LCD화면의 방향센서를 조작 할 수 있다면,
탐조용망원경바디를 이용한 디지스코핑에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APS-C사이즈 크기의 센서보다 센서 크기가 작아지면 망원배율이 너무 높아지고, 그 이상으로 커지면 비네팅이 생긴다.
소니의 넥스 시리즈는 유선리모콘이 없지만 삼성은 있고, 연사속도도 NX20은 초당 8장으로 비교적 우수한 편이다.
가장 좋은 것은 삼성에서 화면을 상하좌우 반전 시켜주는 펌웨어 옵션을 개발해 주면 굳이 튜닝을 하지 않아도 탐조용망원경과 현미경 등을 이용한 디지스코핑에 삼성카메라가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첫댓글 다만 NX20 은 사진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할 경우 저장되는 동안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처리중 메세지가 나오는데, 상대적으로 빠른 소니제품보다 느려서 꽤 답답함. 다만 화소수가 높기 때문에 실험적은 해상도는 제법 높게 나오는 것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