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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백두대간
 
 
 
카페 게시글
배낭하나 달랑 메고 광양 매화마을 가는 길, 더하여 구례 산수유마을 가는 길
주인장 추천 0 조회 761 16.03.15 00:1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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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3.15 00:58

    첫댓글 늦어서 이만,

  • 16.03.15 08:42

    점심은 좀 거시기한거 같네요 ~ 강가의 매화 산수유 !...남녘은 봄이 왔네요 !!...당일에...내고향도 봄이...

  • 작성자 16.03.15 12:16

    날씨가 따뜻해서 ~

  • 16.03.15 09:52

    재첩국 잘하면 진국 설렁탕.곰탕보다 맛있어요..

  • 작성자 16.03.15 12:18

    시키고 나서 아차 ,
    왕년에 하동에서 한 번 먹은적이 있었는데, 맛이 똑같아서
    (20년전 그 주인하고 같은 사람인감)
    취향따라 ...

  • 16.03.15 11:15

    봄꽃놀이 한가로이 잘 다녀오셨습니다.

  • 작성자 16.03.15 12:25

    이동거리가 너무 멀어서, 차에 올라타기만 하면 꾸벅꾸벅~

  • 16.03.15 13:34

    숙취해소 잘하시고 오셧습니당!!!

  • 작성자 16.03.15 14:02

    평소에는 오후 3시쯤 깨어날 에틸알콜 섭취량, 당일은 오전 9시쯤에 말끔

  • 작성자 16.03.16 11:08

    댓글 달려고 들어오니, 마침 대문음악 베토벤의 전원 교향곡이 흘러 나옵니다.,새의 지저귐, 흐르는 시내물을 표현한 음악과 매화마을 꽃이 감동입니다. " 나,이렇게 행복해도 괜찮을까?"

  • 16.03.16 09:31

    감성풍부하신 울 대장님~아주 조아요^^

  • 작성자 16.03.16 17:03

    나이들수록 육체와 감성을 말랑말랑하게...요즘 아이들 사건을 보면서 일부러 펑펑 ~~~

  • 16.03.16 19:54

    참이슬물~정신차려 새로 보니!~~수락박수님 어 매화꽃숲속 소년같애요!!...옆에 소녀가 있었스면?...원앙 !

  • 작성자 16.03.17 00:09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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