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우 여러분 아녕..
2006년도 새총무가 인사드립니다...
모임을 시작한지도 23년이 흘럽습니다..
자식들이 커서 대학교가니 우리도 많이 늙은것 같습니다...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더욱더 젊게 살아가도록 화이팅합시다...
2월 모임을 양수회우의 한전 부장 진급 축하모임으로 성대하게 치러습니다...
양수 친구의 부장 진급은 정말어렵고 힘든 결과속에 피어난 값진것이라
더욱더 축하 받아야할것입니다...
친구야 덕분에 너무 잘먹었고..노래방까지 즐거웠다...
참석못한 안도,멀리 가있는 심재관 회우에게 미안하다...
제빈의 자 상후 대학입학을 축하하며...아버지가 간길를 2세들이 모두가네(지인이까지)
머리 올린것 축하하며...함 산에가자..양수도 시작했다면서...
청천은 빨리 가까운 현장 배치 받길바라고...
정관네 식구는 마음이 편하나...옆으로 퍼지네...ㅎㅎㅎㅎ
사업번창해서 돈 많이벌어라...
1)장소 : 꾸냥만두 2차 노래방
2)일시 : 2006년 2월 25일 토 6시30분
3)참석자 : 양수내외,청천,정관내외 지인,제빈내외 상후 다솜,효선내외(12명)
4)회의내용 : 양수 진급축하(경비 쏘았다/엉청 많이 나왔슴..누가많이 먹엇나)
3월경 재관 요르당 송별 모임 예정
08년도 대학 동문 체육대회주관 회원 06년도부터 년 10만원씩각출
/동기회결정사항 통보
첫댓글 참석못하여 아쉽지만, 다시한번 양수군의 진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상후의 대입도 축하축하...^^ 여기 요르단에서도 소식접할테니 자주 소식올립시다.! 총무님 카페 활성화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