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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후기 (11월 13일 남양주 와부읍 팔당리) 종~~~강
홍인순 추천 0 조회 955 11.11.14 09:58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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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4 22:12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윤석배차기회장님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야수회에 도움 되리라 생각하며 인터넷상으로 ..셨던분
    ( , , , , , ,신영복교수님 통영 신숙자님, , , , , ,생각했어요 아침에 )
    ...동참하셨던 두분께서도 맞이하는 세월엔 ...

  • 작성자 11.11.15 21:12

    감사합니다~~^^*

  • 11.11.14 12:46

    3월6일 개강날...성치 않은 다리로 분주히 일하던 홍재무님 모습에 말 못하고 안스럽던 기억..ㅋ..
    밝은 얼굴로 ~~~구재무님이랑 자매처럼 다정히^^
    힘 들다 말 헚이 유쾌한 에너지로 고생을 덮으신 *노고*

    "감사 드려요".
    ,.

  • 작성자 11.11.14 23:14

    사실 공교롭게 일요일 멀쩡하고 주간 앓고
    책임감이 무섭다는거...세월이 얹어준 무게겠지요
    하지만 또다른 제자신을 찾기도 스스로 즐긴 시간들이였지요
    회장님은 이년간 넘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정말 감사드려요^*^

  • 11.11.14 21:28

    늘 애써주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려요
    한주 한 주 써주신 사생후기에 감동이 진하게 밀려 와요

  • 작성자 11.11.14 23:15

    샘님처럼 기다리는 분들생각에
    힘냈지요 회에 작은기쁨이라면....늘 감사드립니다*^^*

  • 11.11.14 13:54

    수고하셧습니다. 그런데 난 따로 자동차 타고 갔는데 회비도, 점심값도 안냈심더~~! 전시비랑 같이 입금하께요. ~!

  • 작성자 11.11.14 23:01

    넘 익숙한 모습에 가족같은 느낌이였나봐요(변명)
    인원이 많은날이라 따로 오신분들 챙김하느라 했는데...
    고맙습니다 샘님 꿀차도 챙겨주시고~~복받으실꺼예요^^*

  • 11.11.14 16:02

    어느새 개나리 피고,또 장마 지고,이토록 시리고운 계절 11월까지...
    한주한주 너무 애 쓰셨어요.복 받을껴여요^^♥

  • 작성자 11.11.14 23:16

    올 일년 자연속에서 한결성숙해졌음을 느끼네요 샘님처럼 멋진그림으로
    성숙해지길...그게 제겐 가장 큰 복이겠지요 감사합니당^*^

  • 11.11.14 16:50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임회장님 축하합니다.

  • 작성자 11.11.14 22:54

    청산도 슬로우길을 걸으며 나눈 샘님과의 대화 다가가보니
    고운심성에 편안한 샘님의매력에 야수회에는
    멋진여성분들이 넘 많다는 걸 느낀 해 였어요 감사드립니다 *^^*

  • 11.11.14 19:34

    칩거에 들어가지만 마음은 열정으로 가득채워 봄을 기다립니다..

  • 작성자 11.11.14 23:00

    passion~~
    passion~~

    함께기다려요. 열정으로 꽃피울 찬란한 봄을~~*^^*

  • 11.11.14 20:23

    차가 밀리는 바람에 3호차는 전원 자기소개를 하거나 노래 불렀음.
    고미영샘께서 사회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음.

  • 작성자 11.11.16 18:23

    매력쟁이 샘님 과천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이웃집으로~~ㅎ
    즐거운 시간이였겠네요 그래서 3호차가 인원이 많았군요^^*

  • 11.11.14 21:44

    개강때부터 종강까지 한번의 결석도 없이 사생후기를 보는 즐거움과 미소로 늘 반겨준 홍재무님
    그동안 고마웠어요,,,복 받을 거예요,,

    2011년 임원진 여러 샘님들 고마워요.

  • 작성자 11.11.14 23:13

    감사님 뒤에서 계산하느라 고생하신 구재무님 살살 다뤄주시고 ㅋㅋ
    오가는 길 샘님 덕에 즐거움더했지요
    감사님 연임 무건책임 더해져 축하드려야 하는건지~~ㅎㅎ

    모든 운영진샘님들 성실하게 함께해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함께해서 행복이였습니다.~~~^*^ ^*^

  • 11.11.15 11:36

    허리수술하고 난뒤 집에서 몸조리하며 내년을 기약합니다.모두들 그립네요.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1.11.16 00:33

    한동안 안뵈여 궁금했었지요.치료 잘 받으셔서 완쾌하시고 개강때 뵐께요
    가능함 전시회에서 뵙고요.. 감사합니다샘님*^^*

  • 11.11.16 10:58

    이제 사생은 끝~~!!!
    사생후기쓰느라 수고많었구... 고생했어요~~~~^^**

  • 작성자 11.11.16 18:22

    같이 고생했지요 넘 고마워요^^*
    전시회까지 끝내면 임무끝 사생후기도 끝
    가끔은 사생지에서 볼 수 있겠지요~울 *^^*

  • 11.11.16 15:49

    다들고생하셨고요.신임회장님축하합니다^^

  • 작성자 11.11.16 19:19

    반가워용^^~~~늘 함께해주시고 올 한해 옆에서 지켜줘서 고마워요 언냐~^*^
    감사드릴 일들이 넘 많아요^^

  • 11.11.16 20:07

    홍재무님 후기읽는 재미가 사생지 나가는것 만큼이나 즐거웠답니다.....고생 많으셨어요.....^^*

  • 작성자 11.11.17 15:29

    그 고은미소가 보이는듯...바라보는 감성이 통하니까요 감사합니다~~^^*

  • 11.11.17 10:22

    홍재무님 후기읽는 재미가 사생지 나가는것 만큼이나 즐거웠답니다 2.
    내년에도 부탁하면 안되려나요?

  • 작성자 11.11.17 15:44

    ~ㅎㅎ 새로운 재무님이 대기중이실꺼예요^^
    조용히 그림그려야지요 저도 함께 편안히 감상하면서~ㅎ
    여러샘님들과 친숙해지고 함께 흥겹게 자연을 즐긴걸로
    감사하지요. 멀리서 응원해주시고 힘주셔서 무한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11.11.17 20:37

    병길선생님 정기전입금 하신거 2만원남는데....연회비로돌려놓을께요~~ 괜찮으신지.....!^^*

  • 11.11.20 08:05

    구재무님 연회비 포함한 금액입니다. 이심전심, 텔레파시 뭐 그런거네요^^
    혹 연회비 올랐으면 부족분은 구재무님 재량으로 해외동포 할인금액으로 처리해주십사^^

  • 11.11.18 14:34

    늘 만나면 정겹게 반겨주는 그대가 있어 행복했다오...
    회장님 이하 운영진 그리고 동갑내기 두 재무님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려요^^♥

  • 작성자 11.11.18 17:46

    갈수록 예뻐지고 술 한 잔이라도 함께하려는 예쁜마음 그대가
    있어 야수회가 좋으이~~~동갑내기들 한 번 뭉쳐보까용ㅎㅎ 감샤^^♥

  • 11.11.22 08:39

    한해동안 노고가많았습니다...ㅆㅆ

  • 작성자 13.09.14 18:54

    기우로 하신 말씀 기억하고 상처에 사랑심어 가꾸니 향기그윽
    어느새 한 해가 훌쩍~ 감사합니다 자문님*^^*

  • 11.11.22 13:53

    튀는 감성으로 시간과 계절을 노래하는 사생후기 잘읽었습니다.
    재무님의 밝은웃음으로 한해를 마감할수 있어서 기쁜마음입니다
    내년에도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

  • 작성자 11.11.22 16:07

    지금도 기억하지요 두루두루 살피며 정성으로 쓰시던 사생후기들을...
    곱기로 으뜸가는 언냐가 있어 더욱 즐겁던 시간들
    추억으로 소복소복 흰눈처럼 곱게곱게 마음에 쌓여가네요
    만나면 울 허그~~^*^

  • 11.11.24 17:32

    좋은글 사생후기 잘보고 느껴왔는데 많이 아쉽네요 . 그동안 즐거움 주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

  • 작성자 11.11.27 23:11

    늘 함께해 주시고 감사드려용 응원덕분에 잘 마무리해 가네요
    때로 사생지에서 반갑게 뵈어요 샘님~~~*^^*

  • 11.12.05 01:30

    고맙고 행복한 2011년 이었습니다
    늘 밝은 미소 / 돌아서도 가슴에서 훤히 / 뛰놉니다
    오랜동안 잊혀/지지 않을겁니다

    모든 집행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2월입니다 함박눈 ^^*

  • 작성자 11.12.10 11:14

    조용하던 핸폰이 즐거운 노래를 부를때마다
    제가슴도 뛰놀았지요
    고운답글에 행복한 미소가 오랫동안 함께할 것 같아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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