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황포나루 근처에 근사한 영산나루 레스토랑겸 커피숖

[캡틴]

분위기가 좋네요.
나주곰탕 먹고 영산나루에 들려
25년 팽나무 아래서 매미들의 우렁찬 합창을 들으면서 망고 스무디 한잔씩 ^^

[홍신화]

시원한 나무 그늘이었네요!
^^*

[캡틴]

네~
이 더운 뙤약볕인데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커피 마시기 참 좋았습니다. ㅎ

[김태훈6-6]

아무리 뜨거운 태양이 있더라도 지구에는 이렇게 더위를 조금이 나마 피할 수 있는 쉼터가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캡틴]

무더위에 시원한 그늘을 만나니 청량제와도 같았습니다. ㅎ

[성미]

나무가 멋있네요!

[캡틴]

나중에 같이 심사 가입시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