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쟁이죠.
열매가 익으면 붉은색으로 변합니다.
열매를 껵어 흔들면 소리가 난다고해서 소리쟁이
수영입니다.
수영은 열매가 처음부처 약간 붉인색을 띠며, 소리쟁이보다 열매가 듬성듬성 달림니다.
이친구는 애기수영입니다.
수영보다작고 어린싹도 약간 수영과 차이가 있습니다.
꽃이 참 이쁘죠!?
첫댓글 애기수영은 시금치 하고 닮았네...^^
어~~ㅇ 정지리앞에 많아요.
그렇구나 예전에는 몽땅 소리쟁이인 줄 알았는데.....
첫댓글 애기수영은 시금치 하고 닮았네...^^
어~~ㅇ 정지리앞에 많아요.
그렇구나 예전에는 몽땅 소리쟁이인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