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주말~많은 관관객들이 방문 한다기에 꽃구경도하고 봉사도할겸 여기에왔다. 비맞은 개미취꽃이 얼마나 예쁜지 방문객들이 감탄을한다,삼삼오오 사진을 찍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에 나도절로 행복하다. 스님께서 틀어놓은 씨디를 통해서 들리는 명상의 말씀~ 빗소리~아름다운풍경~그속의 나~너무행복하다. 인연깊은 은행나무를 바라보면서 이마음을 전해본다.당신도행복하시죠?
법회마치고 도반들이랑 봉천사 다녀왔답니다.
바쁘신데도 함께 다니면서 설명해주시는 주지스님~
주지스님말씀에 의하면 7년전 7포기로 시작해서 오늘날에 이르렀다니,대단하십니다.
지금70%정도 피었고 9월말쯤이 만개라니 모두들 구경가보세요.전국의 많은분들께 꽃공양 올리는 지정주지스님께 감사의박수 보냅니다.🙏🙏🙏
첫댓글 안구 정화하고 가네요
감사합니다요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