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2014년5월13일 현재 한-중-일 프로축구 순위성적표]ㅡ[한ㅡ일 축구 유럽파 선수들]ㅡ[2012-2013시즌 후 여름 이적시장 선수들 모음

[천년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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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⑨ 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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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프로축구 12R 2014년 5월 13일 성적표]

순위	팀	경기	승	무	패	득점	실점	득실차	승점	최근 5경기
1	포항	12	8	1	3	26	14	12	25	승승승패승
2	전북	12	6	3	3	15	9	6	21	승승승패무
3	제주	12	6	3	3	12	11	1	21	패승승무무
4	전남	12	6	2	4	16	16	0	20	승패승승패
5	울산	12	5	4	3	16	8	8	19	패무무무승
6	수원	12	5	4	3	15	12	3	19	승무패승무
7	부산	12	3	4	5	10	15	-5	13	패승패무패
8	성남	11	3	3	5	6	6	0	12	승무패패승
9	경남	12	2	6	4	11	19	-8	12	무무패무무
10	상주	12	1	8	3	14	17	-3	11	무무무패무
11	서울	11	2	3	6	6	9	-3	9	패무패승패
12	인천	12	1	5	6	4	15	-11	8	패패패승무

[격차 벌어진 한-일 전력]ㅡ[반토막 한국축구...유럽파 14명뿐,일본축구 절반밖에 안대]ㅡ[이적료 높아 해외진출 불리...(한국서 이적료)ㅡ>(이청용), (일본서 이적료)ㅡ>(가가와)-(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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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축구 유럽파 현황]ㅡ(총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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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나이)--------<소속팀>[국가]--------------(순위)

[1](박지성)(32)-<퀸즈파크 레인절스>[잉글랜드]--*(20위)

[2](윤석영)(23)-<퀸즈파크 레인절스>[잉글랜드]--*(20위)

[3](기성용)(24)---<스완지시티>[잉글랜드]------(8위)

[4](이청용)(25)---<볼턴>[잉글랜드][2부]---(20위)

[5](김보경)(24)-<카디프시티>[잉글랜드][2부]---(1위)

[6](박주영)(28)---<셀타비고>[스페인]------*(18위)

[7](차두리)(33)---<뒤셀도르프>[독일]------(13위)

[8](손흥민)(21)---<함부르크>[독일]------(9위)

[9](박정빈)(19)---<그로이티퓌르트>[독일]---*(18위)

[10](구자철)(24)---<아우크스부르크>[독일]---*(17위)

[11](지동원)(22)---<아우크스부르크>[독일]---*(17위)

[12](윤주태)(23)---<잔트하우젠>[독일][2부]---*(17위)

[13](석현준)(21)---<마리티모>[포르투갈]------(10위)

[14](박주호)(26)---<바젤>[스위스]------(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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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등권}, (2월 5일 기준), < 입력:2013,2,6, (수요일) >

[한국선수], {강등권 클럽 소속팀}, (총 14명 중 7명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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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럽파]ㅡ[티켓파워.스폰서십 강점]ㅡ[패스축구 능숙해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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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각 리그 강등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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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잉글랜드]ㅡ> <18위~20위팀>, <3개팀>, {강등},

[2][스페인]ㅡ> <18위~20위팀>, <3개팀>, {강등},

[3][이탈리아]ㅡ> <18위~20위팀>, <3개팀>, {강등},

[4][독일]ㅡ> <17위~18위팀>,{강등 확정} + <16위팀>,은

{하부리그},<1위~3위팀>,과 맞대결 결과에따라,{강등},결정

[5][네덜란드]ㅡ> <18위팀> {강등 확정} + <16위~17위팀>,은 {하부 리그}, <2위~7위팀>,과 {강등 플레이오프 벌임},

[6][포르투갈]ㅡ> <15위~16위팀>, {강등 2개팀},

[7][러시아]ㅡ> <15위~16위팀>, 

{강등 확정} + <14위팀>,은{하부 리그},<3개팀>,과 맞대결

[8][벨기에]ㅡ> <15위팀>,와 <16위팀>,맞대결로 <1개팀> + <15위팀>,는 <16위팀>,와 맞대결 후 {하부 리그}, <2위~4위팀>,과 [플레이오프전],

[9][그리스]ㅡ> <15위~16위팀>, {강등 2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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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2013,2,6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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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축구 유럽파 현황]ㅡ(총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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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나이)----------<소속팀>[국가]----------(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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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가와 신지)(24)-<맨유>[잉글랜드]--------(1위)

[2](마이이치 료)(21)-<위건>[잉글랜드]------*(18위)

[3](리다다나 리)(28)-<사우스햄튼>[잉글랜드]-(16위)

[4](요시다 미야)(25)-<사우스햄튼>[잉글랜드]-(16위)

[5](나가토모 유토)(27)-<인터밀란>[이탈리아]-(5위)

[6](이누이 다카시)(25)-<프랑크프르트>[독일]-(4위)

[7](우사미 다카시)(21)-<호펜하임>[독일]----*(18위)

[8](우치다 아츠토)(25)-<샬케04>[독일]--------(6위)

[9](사카이 고토쿠)(22)-<슈투트가르트>[독일]-(12위)

[10](오카자키 신지)(27)-<슈투트가르트>[독일]-(12위)

[11](가나자키 무)(24)-<뉘렌베르크>[독일]------(14위)

[12](기요타케 히로시)(24)-<뉘렌베르크>[독일]--(14위)

[13](사카이 히로키)(23)-<하노버96>[독일]------(10위)

[14](하세베 마코토)(30)-<볼프스부르크>[독일]--(15위)

[15](호소가이 하지메)(27)-<레버쿠젠>[독일]-----(3위)

[16](오마에 겐지)(24)-<뒤셀도르프>[독일]-------(13위)

[17](다사카 유스케)(28)-<보훔>[독일2부]--------(15위)

[18](아베 다쿠마)(26)-<아렌>[독일2부]------------(6위)

[19](오츠 유키)(24)-<VVV펜로>[네덜란드]------*(17위)

[20](로버츠 카렌)(28)-<VVV펜로>[네덜란드]----*(17위)

[21](다카기 요시아키)(27)-<위트레흐트>[네덜란드]-(5위)

[22](야스다 미치히로)(28)-<비테세>[네덜란드]-(6위)

[23](마이크 하프나)(26)-<비테세>[네덜란드]-(6위)

[24](혼다 다이스케)(27)-<CSKA모스크바>[러시아]-(1위)

[25](가와시마 에이지)(30)<스탕다르 리에주>[벨기에](4위)

[26](나가이 겐스케)(24)-<스탕다르 리에주>[벨기에]-(4위)

[27](오노 유키)(21)-<스탕다르 리에주>[벨기에]-(4위)

[28](가지야마 오헤이)(28)<파나티나이코스>[그리스]-(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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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등권}, (2월 5일 기준),

< 입력:2013,2,6, (수요일) >

[일본선수], {강등권 클럽 소속팀},

(총 28명 중 4명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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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가가와)·(에릭센), 등…(괴체), ("""   대체자 후보는 누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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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의 샛별, 꿀벌 군단 에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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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여지없이 올 시즌 손흥민은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도드라진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하나다. 2012-2013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29경기에 나서 11골을 넣으며 함부르크의 공격을 이끎으로써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분데스리가를 발판으로 다른 무대에 도전할지, 아니면 잔류해 분데스리가 최고 스타로 도약할지에 대한 관심이 많다. 후자의 경우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바로 도르트문트가 거론되고 있다.

도르트문트가 손흥민에게 관심을 갖는 이유는 바로 일거양득 효과다. 괴체는 물론이며 마찬가지로 이적설이 대두되고 있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공백까지 메울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사실 손흥민은 괴체의 대체자로서이기보다는 레반도프스키를 염두해 둔 영입 목표로 해석함이 옳다. 도르트문트에는 레반도프스키를 제외하면 올리버 쉬버 이외에는 전문적 골잡이가 없기 때문이다. 즉, 도르트문트가 손흥민의 영입을 실질적으로 추진한다면 괴체의 공백은 물론이며 혹시 모를 레반도프스키의 이적에 대비하겠다는 포석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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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의 타깃, 손흥민 말고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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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손흥민이 베스트팔렌에 입성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함부르크가 붙잡겠다는 의사가 강한데다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터 밀란>, 등 빅 클럽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하다. 여의치 않을 경우 얼마든지 다른 선수로 선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키커 > 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가와 신지가 돌아올 수 있다고 전했다. <도르트문트>,의 간판스타였던 가가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로테이션 멤버로서 머물고 있는데다 2013 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친정 팀이 현 소속 팀>,보다 월등한 성적을 냄에 따라 다시 복귀에 대한 매력을 느낄 가능성이 있다고 짚은 듯싶다. 그러나 어렵사리 동경하던 클럽에 입단한 가가와가 1년 만에 돌아가겠다고 선언할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 실제로 (가가와),의 (에이전트 토마스 크로트),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가와를 다시 팔 것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이 사안에 대해서는 논의하고 싶지 않다       "],라고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덴마크 출신 차세대 스타] (크리스티안 에릭센),도 심심찮게 거론된다. 지금은 <스완지 시티 사령탑>,으로 [" 한국 팬들에게 친숙한 "]-(미하엘 라우드럽 감독),의 현역 시절을 보는 듯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천재형 중원 사령관으로, 플레이 스타일이나 전술적 위치로나 괴체의 공백을 메울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에릭센),도 (손흥민),과 마찬가지로 <맨체스터 시티>, 등 <빅 클럽 이적설>,에 끊임없이 오르내리고 있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 매체), < 칼초 메르카토 > 는 ['  늑대 군단  ']-<AS 로마>-(에릭센),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       영입 여부는 손흥민과 에릭센을 저울질하는 <도르트문트>,의 판단 여부에 따라 크게 갈릴 것       "],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베르더 브레멘>,에서 활약 중인

[벨기에 신성]-(케빈 데 브루인),도 거론된다.

(데 브루인)-[" 2013년 만 21세로 "]-<첼시>에서

<브레멘>-[" 임대 "]-[" 2013 시즌 30경기에서 6골 9도움 "],을 올리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가능성을 보이고는 있으나 <원소속 팀>,으로 돌아갈경우 자리를 잡지못할 공산이 큰만큼 ["       완전 영입 혹은 임대 등 여러 옵션을 통해 영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이다.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파트릭 헤르만),도 거론된다.  2012-13 시즌을 앞두고 <묀헨글라드바흐>-[" 에이스였던 "]-(마르코 로이스),를 영입해 쏠쏠하게 재미를 보고 있는 만큼 (헤르만),의 가세도 <도르트문트로>,서는 매력적이다. 더군다나 타 영입 타깃에 비해 몸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점 역시 흥미를 끄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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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일레븐 : 김태석 기자 : 입력 : 2013.04.26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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