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뜰기 꽇봉우리을 활짝 피워보지도 못한채 져야만 했던
그 사연 ..장자연 자살사건후...
그 진실이 혼란을 거듭하면서 마침내
그 여배우는
정신병 환자인 우월증으로 그의 생애를 마감하였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려고 하던 즈음에..
여배우장자연의 마직막 글이 한줌의 재가 되어
허공으로 사라질려고 하던
그 무렵에..
KBS의 결단!!
장자연의 마지막 글
그 판도라의 상자를
공개한 대단히 놀라운 결단과 용기에
나는 깊은 찬사와 감사합을 표시한다..
나는 당시 그렇게 생각했었다..
저 어느 여배우의 행각
불을 찾아 헤매다가 불에 타죽는 불나방같이
또 한명의 여배우가 연예계라는 험한 길을 헤메다가 좌절속에서 죽어가는 구나..
그리고
그 사인은 모든 것이 스스로의 책임인 우울증으로 포장되어
세상의 관심에서 잊혀지겠구나..라고
그러나..
이번 사건은 유감스럽게도 이 사회 일부 세력들의 바람과 같이 되지 못하고
중요한 사회적 파장을 만들어내고야 말았다..
나는 그 중요하다는 파장에서
애닯게 생을 달리해야 했는 한 여배우의 절박햇던 상황을 짐작할수 있고
그 죽음이 그녀의 정신 질환이 아닌
극히 정상적인 판단하에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죽음을 택할수밖에 없음을 짐작할수있었다..
왜! 그런가..
그 사건의 전개의 흐름은 이렇다..
배우 장자연은
그 주변환경으로부터 스스로의 자존심과 가치관으로서는 받아 들이기는 어려운
굴욕과
그렇게 하지 않어면 않되겠끔하는
강압의 상황이
있엇던 것으로
그녀가 남긴 글은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상황에서 그 녀는 이러한 상황의 탈피를 위해서 메니저 유장호씨를 택했던 것이였다..
그 유장호씨는 그녀의 소속사와 소송의 관계로 적대관계에 있었다는 것은
장자연에게는
적의 적은 동지라는 의미에서
그 녀가 유일한 탈출구라고 판단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장자연은 유장호씨와 깊은 신뢰과계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녀를 극한 좌절과 폐배감으로 그리고 불안감으로 몰고 갔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든든한 신뢰자라면
즉 신뢰가 있는 사람이 였다면결코 죽지는 않앗을 것임..
그리고 유장호씨의 실제행동을 살펴보면
그는 장자연이 죽고난 다음에도
그 장자연의 문건을 자기스스로 용기 있는 판단으로 공개하는 문제에 있어서
좌충우돌했어며
그리고 나아가서
스스로의 힘으로 문서를 공개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대를 두고
장자연의 행위인
지장, 주민등록번호, 자필서명,까지한
판도라의 상자를 유씨에게 주엇던 것에 대해서
장자연은 극한 공포를 느겼을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즉
이젠 모든 것이 끝났다는 패닉상태..
어찌했던 KBS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다..
그러나
그 판도라의 상자에대한 사회의 반응을 보면
현실은
여배우 장자연이나 메니저 유장호씨가 의도 했는 방향으로 성공하기는 매우 어렵다는 중요한 정황이 나타나고 잇음을
우리는 현제 목격하고 있다..
그 욧점은 이렇다..
중요한 신문기사의 반응에서 추출한 것이다..
첫째:
현재 연예계에서 여성 연예인을 광고주 미팅이나 언론계 유력인사 및 스폰서 등과의 술자리에 동원하는 기획사 대표는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
그러나 아직까지 구태를 벗어나지 못한 일부 대표들이 여성 연예인 동원의 악습을 이어가면서 보안 유지에 신경을 쓰고 있다.
또 그 자리에 참석한 연예인이나 유력인사들도 자신의 이미지에 치명적일 수 있는 스캔들을 막기 위해
입을 단단히 봉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수의 매니저들은 ‘악습’ 관련자들의 연결 고리를 찾아내기도 힘들 뿐더러 범법 사실을 입증하기는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고 장자연씨 문건에 술자리 접대를 받은 유력 인사들의 실명이 거론됐다면
둘째:
특히 방송사가 새롭게 입수한 문건에는 접대 시간과 내역 등이 구체적으로 적혀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연예계 관계자를 비롯해 사회 각계각층 유명인사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문건이 가져올 파장이 연예계는 물론 사회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경찰은 접대 명단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경찰측 한 관계자는
“접대 내역을 확보하고 내용 중 (접대)명단이 있어도 개인 프라이버시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
고 밝혔다.
상기 내용에서 보듯이 장지연이 투쟁의 목표로 삼았던 상대는
장지연과 유장호씨가 상대하기에는 너무나 큰 존재임을 알수있고
이것은 장자연이 정신적으로 이들과 충돌하고서는
그 녀의 정신적 기반이 존재할수 없음이 뻔하다
유장호씨도 마찬가지로
그의 존재세계에서 그들과 맞선다는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장자연의 유서를 공개할 용기를 감히 엄두도 못내었던 것이 분명하다..
하물며 전메니저유장호씨가 그러한데 .
어찌 신인 여배우가..감히 그러한 용기를
한 순간 잘못 생각으로 유장호씨와 손을 잡기는 했어나 ..
그 후의 불안감이 정신적 붕괴로 이어졋고
이것은
그 녀의 마지막 선택인 자살로 갈수밖에 없엇던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
따라서 이 장자연의 자살사건은
분명하게 국민들의 정의 관점과 그 수준에 부합되겠 끔처리되어야 하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연예계의 노동조건과
연예계의 배우와 배우의 연기를 구매하고자 하는 사용자간의 거래가 매우 투명하고 공정해져야 하며
그리고 일반적인 우리사회의 보편적 관행에 부합되게 해야할 것을
나는 내 글의 마무리로 삼고 십다..
인용기사 첨부글
아래
장자연 `문건` 확보 후 수사 활기 [조인스]
탤런트 장자연(30) 자살 경위를 수사 중인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15일 유족들이 수사를 요청하고
확보한 장자연 문건에서 범죄 혐의가 발견됨에 따라 일본에 체류중인 소속사 전 대표 등을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 문건에 언론을 통해 공개된 내용처럼 성 상납 강요와 폭행, 술자리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전했다.
또 접대의 대상으로 드라마 PD와 대기업 임원의 실명이 적혀 있으나 사실 관계가 확인된 뒤 처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들의 실명과 직업은 밝히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확보한 문건에 지장 등이 찍혀 있어
어떤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용도로 작성한 것이 아닌가 보인다며
일부 보도에 불 탄 문건이 나온 것으로 미루어 문건은 여러 개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필적 감정을 통해 장자연이 작성한 것인지 확인한 뒤 내용의 사실 관계를 조사할 계획이다.
또 일본에 체류중인 소속사 전 대표와 통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분당경찰서 수사전담팀은 전날 장 씨의 분당 집과 전.현 소속사 사무실 등 8곳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컴퓨터 본체 12대와 관련 서류 등 59점을 확보,
범죄 혐의가 있는지 분석하고 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연예계 매니저 상당수 “올 것이 왔다”
고 장자연씨의 문건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연예계 매니저 상당수는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OSEN이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드러내 놓고 말을 못했을 뿐, 무명이나 신인 여자 연예인들이 인사나 소개 등의 이유로 늦은 밤 각종 술자리에 불려나가는 연예계 ‘악습’은 여전히 비일비재하다.
현재 연예계에서 여성 연예인을 광고주 미팅이나 언론계 유력인사 및 스폰서 등과의 술자리에 동원하는 기획사 대표는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
그러나 아직까지 구태를 벗어나지 못한 일부 대표들이 여성 연예인 동원의 악습을 이어가면서 보안 유지에 신경을 쓰고 있다.
또 그 자리에 참석한 연예인이나 유력인사들도 자신의 이미지에 치명적일 수 있는 스캔들을 막기 위해 입을 단단히 봉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수의 매니저들은 ‘악습’ 관련자들의 연결 고리를 찾아내기도 힘들 뿐더러 범법 사실을 입증하기는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고 장자연씨 문건에 술자리 접대를 받은 유력 인사들의 실명이 거론됐다면
이는 장씨가 유장호 전 매니저를 통해 소속사를 벗어나기 위한 최후의 압박 수단으로 작성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OSEN은 분석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포토엔]故 장자연 문건 실명 거론할 수 없다 [뉴스엔]
장자연 자살할수밖에 없던 중요한 원인인 그 근거들
[분당(경기)=뉴스엔 박준형 기자]
故 장자연 문건 관련 공개 브리핑이 15일 오전 11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분당경찰서에서 열렸다.
경찰은 14일 고 장자연 유족을 상대로 문건에 적혀 있던 술접대와 잠자리 강요의 진위 여부를 조사했다.
또 고 장자연 소속사 대표 김모씨를 상대로 조사가 진행됐다.
김모씨는 “(전 매니저)유씨 자작극에 불과하다. 문서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벌받을 사람은 따로 있다”고 주장하며 고 장자연의 문건을 소지하고 있던 전(前) 매니저 유모씨는 13일 오후 병원에 입원한 이후 외부와 접촉을 차단한 상태다.
장자연 유가족도 “현재까지 알려진 것 외엔 할 말이 없다”고 입을 굳게 닫았다.
한편 KBS 1TV ‘KBS 9시뉴스’에서 공개된 유서나 다름없는 심경고백 자필 문서 속에는
“감독이 골프치러 오는데 술 및 골프 접대 요구를 받았다” “접대할 상대에게서 잠자리를 강요받았다” “
방에 가둬 놓고 손과 패트병으로 머리를 수없이 때렸다”등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방송사가 새롭게 입수한 문건에는 접대 시간과 내역 등이 구체적으로 적혀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연예계 관계자를 비롯해 사회 각계각층 유명인사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문건이 가져올 파장이 연예계는 물론 사회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경찰은 접대 명단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경찰측 한 관계자는 “접대 내역을 확보하고 내용 중 (접대)명단이 있어도 개인 프라이버시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유서나 다름없는 이번 심경고백 자필문건에는 故 장자연의 주민등록번호와 지장, 간인 등이 찍혀 있는 것으로 보아
소송을 대비한 진술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문서의 성격을 둘러싼 논란 역시 계속될 전망이다.